한자박사 편집실





廉義篇 續(염의편 속)

· 高句麗平原王之女가 幼時에 好啼러니 王戱曰 以汝로 將歸愚溫達하리라 及長에 欲下嫁于上部高氏한대 女以王不可食言이라하여 固辭하고 終爲溫達之妻하니라 蓋溫達이 家貧하여 行乞養母하니 時人이 目爲愚溫達也러라 一日은 溫達이 自山中으로 負楡皮而來하니 王女訪見曰 吾乃子之匹也라하고 乃賣首飾하여 而買田宅器物頗富하고 多養馬以資溫達하여 終爲顯榮하니라


 · 고구려평원왕지녀가 유시에 호제러니 왕희왈 이여로 장귀우온달하리라 급장에 욕하가우상부고씨한대 여이왕불가식언이라하여 고사하고 종위온달지처하니라 개온달이 가빈하여 행걸양모하니 시인이 목위우온달야러라 일일은 온달이 자산중으로 부유피이래하니 왕녀방견왈 오내자지필야라하고 내매수식하여 이매전택기물파부하고 다양마이자온달하여 종위현영하니라


청렴에 대한 글

· 고구려 평원왕(平原王)의 딸이 어렸을 때 울기를 좋아하니, 왕이 희롱하여 말하기를, "너를 장차 바보 온달(溫達)에게 시집보내리라"하였다. <딸이> 자라자 상부(上部) 고씨(高氏)에게 시집을 보내려 하니 딸이 임금은 식언(食言)을 해서는 안 된다 하여 굳이 사양하고 마침내 온달의 아내가 되었다. 온달은 집이 가난하여 돌아다니며 빌어다가 어머니를 봉양하니 당시 사람들이 지목하여 바보 온달이라고 한 것이다. 하루는 온달이 산 속으로부터 느릅나무 껍질을 짊어지고 돌아오니, 임금의 딸이 찾아와 보고 말하기를, "나는 바로 그대의 아내입니다" 하고는 머리의 장식물을 팔아 밭과 집과 기물을 매우 넉넉하게 사들이고, 말을 많이 길러 온달을 도와 마침내 영달하게 되었다.




勸學篇 續(권학편 속)

· 朱子曰 勿謂今日不學而有來日하며 勿謂今年不學而有來年하라 日月逝矣라 歲不我延이니 嗚呼老矣라 是誰之愆고

· 少年易老學難成하니 一寸光陰不可輕이라 未覺池塘春草夢하여 階前梧葉已秋聲이라

· 陶淵明詩云 盛年은 不重來하고 一日은 難再晨이니 及時當勉勵하라 歲月은 不待人이니라

· 荀子曰 不積步면 無以至千里요 不積小流면 無以成江河니라


  · 주자왈 물위금일불학이유래일하며 물위금년불학이유래년하라 일월서의라 세불아연이니 오호노의라 시수지건고

  · 소년이노학난성하니 일촌광음불가경이라 미각지당춘초몽하여 계전오엽이추성이라

  · 도연명시운 성년은 부중래하고 일일은 난재신이니 급시당면려하라 세월은 부대인이니라

  · 순자왈 부적규보면 무이지천리요 부적소류면 무이성강하니라


배움을 권하는 글

· 주자가 말하였다. "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며, 금년에 배우지 않고 내년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해와 달은 가니 세월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아! 늙었구나. 이 누구의 허물인가?"

 

· 소년은 늙기 쉽고 학문은 이루기 어려우니, 짧은 시간이라도 가벼이 여길 수 없어라. 못가의 봄 풀은 꿈에서 아직 깨지 못했는데, 섬돌 앞의 오동나무는 벌써 가을 소리를 내누나.

 

· 도연명의 시에 말하였다. "젊은 시절은 거듭 오지 않고, 하루에는 새벽이 두 번 있기 어려우니, 때에 이르러 마땅히 학문에 힘써라.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 순자가 말하였다. "반걸음을 쌓지 않으면 천 리에 이르지 못할 것이요, 작은 물이 모이지 않으면 강하(江河)를 이룩하지 못한다."

 

 

 * 참고사항 *

이미 명심보감은 웹상에서 흔한 자료이므로 굳이 새로운 작업을 하지않는다. 본 자료는 권위있는 傳統文化硏究會의 사이버서당에서 강의한 내용을 그대로 인용하였음을 밝힌다. 아직 제공되지않은 자료들이 태산 같기에 시간을 그쪽으로 돌리기 위한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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