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來】(올 래)
총8획:人-6획,〔㈠灰,㈡隊〕
(中) lái,lȧi (日) らい(クル) (英) come

▣ 字解(자해) ▣
㈠ 래
1. 오다. 有朋自遠方來<論語>
2. 불러오다. 오게 함. 來百工<中庸> 修文德以來之<論語>
3. 미래. 장래. 앞으로의 일. 擧往以明來<漢書>
4. 이래. 그 다음. 그 뒤. 由孔子而來 至於今 百有餘歲<孟子>
5. 어조사. 歸去來兮<陶潛>
6. 보리. 밀. 貽我來牟<詩經>
7. 5대손(孫). 來孫.
8. 성(姓)

㈡ 래
1. 위로하다. 徠와 通함. 放勳曰 勞之來之<孟子>

▣ 用例(용례) ▣
[來駕]<내가> 남의 내방(來訪)의 경칭(敬稱).
[來簡]<내간> 다른 사람에게서 온 편지. 내서(來書). 내첩(來牒). 내한(來翰).
[來客]<내객> 찾아온 손님.
[來去]<내거> 오고 감. 오감. 내왕.
[來車]<내거> 내가(來駕).
[來格]<내격> ①옴. 이름. 특히, 제사 때 귀신이 강림(降臨)함. 내리(來莅). ②바람이 불어옴.
[來貢]<내공> 외국 또는 속국의 사신이 내조(來朝)하여 공물을 바침.
[來觀]<내관> 와서 봄. 보러 옴.
[來寇]<내구> 도적이 와서 침범함.
[來歸]<내귀> ①돌아옴. ②의뢰하여 옴. ③출가한 여자가 이혼당하여 친정으로 돌아옴.
[來紀]<내기> 내년(來年).
[來來年]<내내년> 담담해. 후년(後年).
[來來月]<내내월> 내달의 다음 달. 담담달.
[來年]<내년> 올 다음에 오는 해. 명년(明年). 내자(來玆).
[來談]<내담> 와서 이야기함. 또 그 이야기.
[來到]<내도> ①어떤 지점에 와서 닿음. ②기회나 사건 같은 것이 옴.
[來同]<내동> 와서 모임. 내회(來會).
[來來年]<내래년> 내내년(來來年).
[來來月]<내래월> 내내월(來來月).
[來歷]<내력> ①겪어온 자취. 그 사람의 지금까지의 학업․직업 등. 경력(經歷). 열력(閱歷). ②겪어온 경로(經路). 유래(由來). 내유(來由). ③전례(前例).
[來龍]<내룡> 풍수지리에서, 종산(宗山)으로부터 내려온 산줄기. 내맥(來脈).
[來莅]<내리> 제사(祭祀) 같은 때에 귀신(鬼神)이 임(臨)함.
[來臨]<내림> 찾아오심. 내가(來駕).
[來脈]<내맥> ①일이 되어 온 경로(經路). ②풍수지리에서 이르는, 종주산(宗主山)에서 내려오는 산줄기. 내룡(來龍).
[來命]<내명> 남이 와서 말한 일의 경칭(敬稱).
[來明年]<내명년> 담담해. 후년(後年). 내내년(來來年).
[來牟]<내모> 밀과 보리. 모맥(牟麥). 내모(來麰).
[來麰]<내모> 내모(來牟).
[來訪]<내방> 만나기 위하여 찾아옴. 내신(來訊).
[來報]<내보> 와서 보고함. 또는 그 보고. 내전(來電).
[來服]<내복> 내부(來附).
[來復]<내복> 본디로 돌아 옴.
[來附]<내부> 와서 복종함. 귀순(歸順).
[來奔]<내분> 도망하여 옴.
[來賓]<내빈> ①와서 머무름. ②회장ㆍ식장 등에 공식으로 초대를 받아 찾아온 손님.
[來聘]<내빙> 외국의 사신 등이 예물을 가지고 찾아옴. 내긍(來貢).
[來生]<내생>《佛》삼생(三生)의 하나. 죽은 후에 다시 태어날 일생(一生). 후생(厚生). 내세(來世).
[來書]<내서> 내신(來信).
[來世]<내세> ①후세(後世). 내엽(內葉). ②삼세(三世)의 하나. 죽은 뒤에 가서 다시 태어나 산다는 미래의 세상.
[來歲]<내세> 내년(來年).
[來蘇]<내소> 인덕(仁德)을 갖춘 훌륭한 인물이 나와서 선정(善政)을 베풀어 고달픈 백성이 소생하는 일.
[來孫]<내손> 현손(玄孫)의 아들. 곧 오대손(五代孫).
[來襲]<내습> 와서 습격함.
[來信]<내신> 남에게서 온 편지. 내서(來書).
[來訊]<내신> 내방(來訪).
[來謁]<내알> 와서 뵘.
[來陽]<내양> 내춘(來春).
[來如]<내여> 옴. (如는 조사(助辭)).
[來緣]<내연> 내세(來世)의 인연(因緣).
[來葉]<내엽> 후세(後世). 후대(後代).
[來迎]<내영> ①와서 맞음. ②《佛》불교를 믿는 교도가 죽을 때 불보살(佛菩薩)이 와서 극락 정토(極樂淨土)에 인도함.
[來裔]<내예> 후세(後世)의 자손. 후손(後孫).
[來銳]<내예> 쳐들어어는 적(敵)의 정예(精銳).
[來王]<내왕> ①오랑캐가 귀순(歸順)함. 화외(化外)의 백성이 와서 붙쫓음. ②속국(屬國)의 왕이 새 천자(天子)가 즉위하였을 때 와서 알현(謁見)함.
[來往]<내왕> ①오고 감. 왕래(往來). ②서로 사귀며 상종함.
[來援]<내원> 와서 원조함.
[來月]<내월> 새 달. 다음에 오는 달.
[來由]<내유> 유래(由來).
[來遊]<내유> 와서 놂. 놀러 옴.
[來諭]<내유> 주신 편지의 가르치심. 남의 편지로 전해온 사연의 경칭(敬稱).
[來胤]<내윤> 후세(後世)의 자손. 내예(來裔).
[來意]<내의> 온 뜻. 오게 된 까닭.
[來儀]<내의> ①봉황(鳳凰)이 아름답게 춤추며 날아 옴. ②남이 옴을 높이어 이르는 말.
[來日]<내일> ①오늘의 다음 날. 명일(明日). ②다가올 앞날. 뒤에 오는 날. 후일(後日).
[來者]<내자> ①장래(將來). 금후(今後). ②귀순(歸順)하는 사람. ③후진(後進). 후배(後輩).
[來玆]<내자> 내년(來年).
[來者可追]<내자가추> 이미 지난 일은 어쩔 수 없으나 장차의 일은 조심하기만 하면 지금까지와 같은 과실을 범하지 않을 수 있음.
[來者不拒去者不追]<내자불거거자불추> 오는 사람이나 가는 사람이나 제각기 자유에 맡겨 거절도 하지 아니하고 쫓아가지도 아니함.
[來籍]<내적> 후래(後來)의 서적(書籍). 후세(後世)의 역사.
[來電]<내전> ①전보가 옴. 내보(來報). ②전화가 옴.
[來庭]<내정> 조정(朝廷)에 와서 천자(天子)를 뵘. 귀순(歸順)함.
[來朝]<내조> ①제후(諸侯) 또는 속국(屬國)의 임금이나 사신(使臣)이 조정(朝廷)에 와서 천자(天子)를 뵘. ②외국 사신이 찾아옴. ③여러 강(江)의 물이 모이어 바다로 흘러나감.
[來俊臣]<내준신> 당(唐)나라 칙천무후(則天武后) 때의 혹리(酷吏). 섬서(陝西)의 만년(萬年) 사람. 밀고(密告)로써 무후(武后)의 환심을 사서 시어사(侍御史)․어사중승(御史中承)을 역임하였음. 성질이 포악하여 제 뜻에 거슬리는 자(者)는 무실(無實)의 죄(罪)를 씌워 잔혹(殘酷)한 형(形)을 가(加)했으므로 세인(世人)이 몹시 두려워했음. 뒤에 반역(叛逆)을 꾀하다가 주살(誅殺)되었음.
[來至]<내지> 옴. 이름.
[來軫]<내진> 뒤에 오는 수레.
[來着]<내착> 와서 닿음. 내도(來到).
[來處]<내처> 출처(出處).
[來秋]<내추> 내년 가을.
[來春]<내춘> 내년 봄.
[來侵]<내침> 침입(侵入)하여 들어옴. 또는 그 일.
[來賀]<내하> 와서 축하함.
[來學]<내학> ①스승한테 와서 배움. ②후세(後世)의 학자(學者).
[來翰]<내한> 내서(來書).
[來降]<내항> 와서 항복(降服)함.
[來航]<내항> 항공기나 배로 옴.
[來享]<내향> 조공(朝貢)함.
[來現]<내현> 와서 나타남.
[來會]<내회> ①다음으로 다가오는 모임. ②와서 만남.
[來後年]<내후년> 내년(來年)의 다음 다음 해. 후년(後年)의 다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