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豊山柳氏 土地文記(풍산유씨
토지문기)
 명 칭 : 토지문기
작성연대 : 1577년
작성자 :
수취자 :
풍산유씨
소장처 :
크 기 :
해제
이 토지문기는
만력 5년(1577) 8월 22일 田主가 異父娚에게 성급한 토지 매매 明文이다. 중간에 결락이 있어 토지를 매매하는 정황이 확실치는 않으나,
아마도 忠字田 일부를 암컷․수컷 中牛 1마리씩을 받고 放賣하는 것이라 여겨진다. 田主는 良女 芿叱今인데 sign으로 오른손 中指를
그려넣었고[右寸] 증인인 展力副衛 金氏는 手決하였고, 筆執인 學生 盧氏도 手決하였다. 이 문서가 풍산유씨 문중에 소장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아버지가 다른 娚은 아마도 풍산유씨가 아닐까 한다. 古文書集成 (河回 豊山柳氏篇,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편)
참조.
원문
萬曆五年 丁丑
八月 卄二日 異父娚成□…□亦中 明文
右明文爲臥乎事叱段 女矣□…□ □…□矣衿 忠字田十六卜內七卜束 數南邊乙 遠處居生往還□…□乙仍于 同田庫良中
價折中雌牛一中雄牛一首等 捧上爲遣 永〃放賣爲去乎 執持鎭長耕食爲乎矣 萬一同生族類等 是乃相爭隅有去等 此文字內乙用良 告官辨正事
田主 良女
芿叱今(右寸)
訂人 展力副衛 金(手決)
筆執 學生 盧(手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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