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편
이중립(李中立)
이중립(李中立 ; 1533∼1517)
조선 중기의 학자인 이중립(李中立 ; 1533∼1517)의 자는 강중(剛中), 호는 구계(九溪), 본관은 경주, 해(該)의 맏아들, 퇴계 이황의 제자이다. 1558년(명종 13) 사마시에 합격하여 태학의 장의(掌議)가 되었다. 김성일(金誠一), 권호문(權好文), 서해(徐嶰) 등과 교유하였고, 서당을 지어 후진양성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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