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편
김집(金潗)
김집(金潗 ; 1558~1631)
김집(金潗 ; 1558~1631)은 조선의 학자로 자는 活源(활원), 호는 愛景堂(애경당)이다. 誠一(성일)의 아들이며, 李滉(이황)의 문인이다. 1597년(선조20) 翊衛司 洗馬(세익위사마)에 임명되었으나 사퇴했다. 1627년(인조 5) 丁卯胡亂(정묘호란)에 고향에서 義兵將(의병장)으로 추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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