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편
김부신(金富信)
김부신(金富信 ; 1523~1566)은 본관은 光山, 자는 可行, 호는 養正堂이다. 綏의 子이며, 李滉의 문인이다. 1558년(명종13)에 司馬試에 합격하였고, 이황에게 儒學에 돈독한 뜻을 두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후에 이황이 시를 지어 그를 애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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