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집편 -勿巖集 -
次金施普澤龍韻 招金公濟蓋國
江頭待故人 강머리에 서서 친구를 기다리는데, 蒼茫山日夕 아득하게 산에는 저녁놀이 지는구나. 何處最相思 어느 곳이 가장 그리운 곳인가 蕭蕭風脫木 쓸쓸히 단풍만 떨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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