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집편 -勿巖集 -
夜話韓子受百謙家憶益之
留連二夜話心知 이틀을 머물며 마음을 이야기 하니 坐到銅壺漏盡時 앉아서 구리 등잔이 촛농 다하길 기다리네. 不堪疏雨消魂處 성근 비가 영혼을 삭히는 것을 감당할 수 없어서 共向天西說益之 함께 하늘 서쪽을 향해 익지에게 이야기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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