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집편 -勿巖集 -
上退溪先生
顔氏曾云鑽彌堅 안자는 일찍이 뚫을 수록 더욱 굳다 했고, 公孫亦曰若登天 공손 또한 하늘에 오른 것 같다 했네. 當年此語方知得 당년의 이 말을 바야흐로 이해했으니, 卻步圖前理豈然 도설 앞에서 걸음을 물리니 이치가 그러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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