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집편 -勿巖集 -
悼後凋堂金彦遇富弼丈
天欲喪斯文 하늘이 장차 사문을 없애려 하시는가? 君子日已逝 군자가 날로 사라지는구나. 畢竟盡成塵 마침내는 모두 먼지가 될 터이니, 誰復救斯世 누가 다시 이 세상을 구원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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