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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정

 

문집편 -鄒川集 -

 

 與雪月堂

隔歲阻思可言可言僕八城有日切擬就敍而帶來兒奴不知數步之路龜縮屢日一未尋故舊之榻可恨可笑今令庸奚探進門屛未知尋否尤可笑也幸以事過此歷敍如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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