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樽】(술통 준)
총16획:木-12획,〔元〕
(中) zūn (日) そん(タル) (英) wine barrel

▣ 字解(자해) ▣
1. 술통. 술단지. 尊과 通함. 新樽絜之<左傳>
2. 그치다. 그만두다. 樽流遁之觀<淮南子>

▣ 用例(용례) ▣
[樽機]<준기> 준화기(樽花機). 준화(樽花)를 올려놓는 틀.
[樽罍]<준뢰> 제사를 지낼 때에 술을 담는 그릇.
[樽床]<준상> 준상(尊床). 제사(祭祀) 지낼 때에 준뢰(樽罍)를 올려놓는 상.
[樽石]<준석> 무덤 앞에 있는, 술통을 올려놓는 돌.
[樽所]<준소> 옛날에 제사(祭祀) 지낼 때 준(罇)을 놓아 두는 곳 일정(一定)한 자리가 정해져 있었음. 준소(尊所).
[樽實]<준실> 술그릇에 가득 담긴 것. 제사에 올리는 술그릇.
[樽扚]<준작> 술그릇과 구기.
[樽俎]<준조> 제사 때에 술을 담는 ‘준(樽)’과 고기를 담는 ‘조(俎)’를 아울러 이르는 말. ②예절을 갖추어 하는 공식적인 잔치.
[樽俎]<준조> 술그릇과 도마. 모두 연회에 쓰이는 것으로, 외교상의 연회를 이름.
[樽俎折衝]<준조절충> 술통과 안주를 놓은 상에서 적의 창 끝을 꺾는 다는 뜻으로, 공식적(公式的)인 연회(宴會)에서 담소하면서 유리(有利)하게 외교(外交) 활동(活動)을 벌임을 이르는 말. 전(轉)하여, 외국과의 교섭에서 국위(國威)를 손상시키지 아니함.
[樽酒]<준주> 술그릇의 술. 준주(尊酒).
[樽榼]<준합> 술그릇. 술단지.
[樽花]<준화> 나라 잔치 때 준(樽)에 꽂아 춤[舞]에 쓰던 가화(假花).
[樽花機]<준화기> 준기(樽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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