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伺】(엿볼 사)
총7획:人-5획,〔窴〕
(中) sì,shì (日) し(ウカガウ) (英) peep

▣ 字解(자해) ▣
1. 엿보다.
① 남모르게 가만히 보다. 夜伺之 魚浮水側赤光<水經>
② 몰래 기회를 노리다. 密伺其過<魏書>
③ 몰래 정상(情狀)을 살피다. 使人微伺之<史記>
2. 방문하다. 심방(尋訪)함. 伺候車駕<漢書>
3. 살피다. 헤아림. 潛伺太子意 因用解之<冊府元龜>
4. 맡다. 司와 通함. 伺晨. 鳳闕伺晨之功<梁書>

▣ 用例(용례) ▣
[伺間]<사간> 틈을 노림. 사극(伺隙).
[伺窺]<사규> 슬며시 정상(情狀)을 엿봄.
[伺隙]<사극> 틈을 노림. 틈을 엿봄. 사흔(伺釁).
[伺望]<사망> 엿봄.
[伺晨]<사신> ①새벽을 기다림. ②새벽 시간을 알리는 일을 맡음. ③수성(水星)의 이칭. 진성(辰星). 사성(伺星).
[伺晨鳥]<사신조> 새벽 시간을 알리는 일을 맡은 새라는 뜻으로, 닭의 이칭. 사신(司晨)②.
[伺應]<사응> 뜻을 살펴 응함.
[伺察]<사찰> 몰래 엿보아 살핌. 규찰(窺察).
[伺風鳥]<사풍조> 풍향계(風向計)의 일종. 장대 끝에 새를 조각해 달아 바람의 방향을 봄.
[伺候]<사후> ①웃어른의 분부를 기다림. 대후(待候). ②웃어른께 문안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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