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矢】(화살 시)
총5획:矢-0획,〔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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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字解(자해) ▣
1. 화살.
① 화살. 활의 현(弦)에 걸어서 쏘는 것. 自關而東 謂之矢<方言>
② 투호(投壺)에 쓰는 화살 모양의 대산가지. 侍投則擁矢<禮記>
2. 벌여 놓다. 陳과 通함. 皐陶矢厥謨<書經>
3. 맹세하다. 之死矢靡它<詩經>
4. 바르다. 곧음. 得黃矢貞吉<易經>
5. 맞다. 無矢我陵<詩經>
6. 베풀다. 矢其文德<詩經>
7. 떠나다. 감. 適矢復沓<莊子>
8. 등지다. 殺生相矢<太玄經>
9. 똥. 屎와 同字. 三遺矢<史記>
10. 성(姓).

▣ 用例(용례) ▣
[矢笴]<시가> 살대 화살대.
[矢口]<시구> 입을 바르게 함.
[矢房]<시방> 화살을 넣는 통. 전동. 시복(矢箙).
[矢服]<시복> 시복(矢箙).
[矢箙]<시복> 화살을 넣는 통, 전동. 가죽이나 대나무 따위로 만들고 뚜껑이 있음. 시복(矢服).
[矢誓]<시서> 맹세함. 서맹(誓盟).
[矢石]<시석> 화살과 쇠뇌로 쏘는 돌이란 뜻으로, 전쟁을 이름.
[矢石之間]<시석지간> 전쟁터를 이름.
[矢詩]<시시> 시(詩)를 읊음. 시(矢)는 진(陳).
[矢心]<시심> 마음속으로 맹세(盟誓)함.
[矢言]<시언> 맹세(盟誓)하여 언약한 말.
[矢人]<시인> 조선 시대에, 화살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矢刃]<시인> 화살과 칼날. 전(轉)하여, 무기.
[矢鏃]<시촉> 화살촉. 살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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