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법 법)
총8획:水-5획,〔洽〕
(中) fǎ (日) ほう(ノリ) (英) law

▣ 字解(자해) ▣
1. 법.
① 형벌. 殺戮禁誅謂之法<管子>
② 제도(制度). 法則其官之制度<周禮>
③ 제한(制限). 法禁者俗之隄防<後漢書>
④ 도리(道理). 사람이 지켜야 할 준칙(準則). 法者天下之至道也<管子>
⑤ 본보기. 모범. 制而用之 謂之法<易經>
⑥ 예법(禮法). 禮義之爲法<荀子>
⑦ 정해진 틀이나 형상(形象).
⑧ 방법. 수단. 방술(方術). 敎籍兵法<史記>
⑨ 도량형(度量衡)이나 규구준승(規矩準繩)과 같은, 사물이 의거(依據)하는 기기(器機). 工依於法<禮記>
⑩ 부처의 가르침. 불도(佛道). 佛爲衆生說法<淨住子> 佛法.
⑪ 품계(品階). 등차(等差). 皆有法以行之<周禮>
2. 본받다. 본받아 좇음. 人法地<老子>
3. 법을 지키다. 법을 행함. 愚則端慤而法<荀子>
4. 나눗셈에서 나누는 쪽의 수. 제수(除數). 법수(法數). 通周天四分一爲法<周髀算經>
5. 프랑스. 法國. 法語.
6. 《佛》 범어 dharma의 역자. 달마(達磨). 유형(有形)ㆍ무형의 일체 만유(一切萬有)를 이르는 말. 法者 外國正音名爲達磨 亦名曇無<大乘義章>
7. 성(姓).

▣ 用例(용례) ▣
[法家]<법가> ①법률을 닦거나 법률에 정통한 사람. ②예법을 중히 여기는 집안. ③중국 전국 시대의 제자백가 가운데에 관자(管子), 상앙(商鞅), 신불해(申不害), 한비자 등의 학자.
[法駕]<법가> 임금이 타는 수레.
[法綱]<법강> 법률과 기율(紀律)을 아울러 이르는 말.
[繼炬]<법거>《佛》법등(法燈).
[法偈]<법게> 불가(佛家)에서 교법(敎法)을 설명하는 귀 글.
[法戒]<법계> 모범과 경계.
[法界]<법계>《佛》①우주 만법의 본체인 진여(眞如). ②불교도(佛敎徒)의 사회.
[法階]<법계> ①불도를 닦는 사람의 수행 계급. ②고려ㆍ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승과에 급제한 중에게 내려 준 계급.
[法鼓]<법고> ①절에서 예불할 때나 의식을 거행할 때에 치는 큰 북. ②부처 앞에서 치는, 쇠가죽으로 만든 조그마한 북. ③북소리가 널리 퍼진다는 뜻으로, ‘불법(佛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法供]<법공> 부처에게 지내는 제사.
[法科]<법과> ①법률. ②법률의 학과. ③《佛》불교의 계율(戒律).
[法官]<법관> 법원에 소속되어 소송 사건을 심리하고, 분쟁이나 이해의 대립을 법률적으로 해결하고 조정하는 권한을 가진 사람. 법리(法吏).
[法冠]<법관> 관의 한 가지. 원래 초(楚) 나라 사람이 쓰던 관으로 진한(秦漢) 때 법관(法官)이 썼으므로 해치관(獬豸冠)이라고도 함.
[法橋]<법교> 설법(說法)하여 중생(衆生)을 제도(濟度)하는 일. 사람을 피안(彼岸)으로 건너가게 하는 다리에 비유하여 이른 말.
[法久弊生]<법구폐생> 좋은 법도 오래 되면 폐해가 생김.
[法國]<법국> 프랑스. 불란서(佛蘭西).
[法宮]<법궁> 정전(正殿).
[法權]<법권> 법률의 권한, 국제법에서, 한 나라가 외국인에 대하여 가지는 민사ㆍ형사의 재판권.
[法規]<법규> ①일반 국민의 권리와 의무에 관계있는 법 규범. ②추상적 의미를 가지는 법 규범. 구체적 의미를 가지는 행정 행위나 판결에 대립되는 개념으로서의 법 규범을 의미한다
[法禁]<법금> 법률로써 금하는 일. 금제(禁制).
[法紀]<법기> 법강(法綱).
[法器]<법기> 불도를 수행할 수 있는 소질이 있는 사람. 부처가 될 수 있는 사람을 이름.
[法難]<법난> 불교 교단이나 그것을 포교하는 사람이 받는 박해.
[法談]<법담> ①불법을 이야기함. ②좌담식으로 불교의 교리를 서로 묻고 대답함.
[法堂]<법당> 불상을 안치하고 설법도 하는 절의 정당(正堂). 법전(法殿).
[法幢]<법당> 도량(道場)의 표지(標識)로 세우는 기. 전(轉)하여, 남과 다른 견해를 내세우거나 새 종파(宗派)를 만드는 일.
[法度]<법도> ①생활상의 예법과 제도(制度)를 아울러 이르는 말. ②법률과 제도를 아울러 이르는 말.
[法道]<법도> 법률을 지켜야 할 도리.
[法燈]<법등>《佛》①불전(佛前)에 올리는 등불. ②불법(佛法)을 어두운 데를 밝히는 등불에 비유하여 이른 말.
[法螺]<법라> ①바다 고둥의 하나. 소라고둥. ②소라고둥의 껍데기로 만든 악기. 곧, 소라. 군중(軍中)에서 신호로 불거나 절에서 수법(修法)할 때 불었음.
[法樂]<법락> 불법(佛法)을 신앙하여 얻는 즐거움. 법열(法說).
[法臘]<법랍>《佛》중의 출가(出家)한 후의 횟수. 법세(法歲).
[法郎]<법랑> 프랑스의 화폐 프랑(franc)의 음역(音譯).
[法侶]<법려>《佛》중. 승려(僧侶).
[法力]<법력> ①법률의 효력. ②법의 공덕력. 불법(佛法)의 위력을 이름.
[法令]<법령> ①법률과 명령의 통칭. ②관상에서, 양쪽 광대뼈와 코 사이에서 입가를 지나 내려오는 굽은 선.
[法例]<법례> 법규의 적용 관계를 정한 법률이나 규정.
[法論]<법론> ①《佛》불법에 관한 논의. ②법리학(法理學).
[法流]<법류> 법통(法統).
[法類]<법류>《佛》같은 종지(宗旨)로 같은 계통의 절이나 중.
[法輪]<법륜>《佛》사륜의 하나. 전륜왕의 금륜(金輪)이 산과 바위를 부수고 거침없이 나아가는 것에 비유하여 부처의 교법을 이르는 말.
[法律]<법률> 사회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강제적인 규범. 입헌 국가에서는 국회의 의결을 거쳐서 정하는 것이 원칙임.
[法吏]<법리> 사법 사무를 맡은 관리.
[法理]<법리> 법률의 원리.
[法理學]<법리학> 법학의 한 분과. 법률의 본질의 근 본 원리를 밝히는 학문. 법률 철학.
[法馬]<법마> 저울. 추(錘).
[法網]<법망> 법의 그물. 법률. 범죄자가 법률의 제재를 벗어날 수 없음을 물고기나 새가 그물을 벗어날 수 없는 데 비유한 말.
[法名]<법명>《佛》①중이 되는 사람에게 종문(宗門)에서 지어 주는 이름. ②죽은 사람에게 붙여 주는 이름.
[法務]<법무> ①법률상의 사무. ②《佛》불법(佛法)에 관한 사무. 곧, 법회(法會)ㆍ사찰(寺刹) 등의 사무.
[法文]<법문> ①법률의 조문(條文). 법령의 문장. ②프랑스의 어문. 프람스어의 문장. 프랑스어. ③불법(佛法)의 문장. 곧, 경(經)ㆍ논(論)ㆍ석(釋) 등의 문장.
[法門]<법문> 중생을 열반에 들게 하는 문이라는 뜻으로, 부처의 교법을 이르는 말.
[法問]<법문> 불법에 대하여 묻고 대답하는 일.
[法物]<법물> 법사(法師)에게서 물려받은 전답이나 금전 같은 재물.
[法味]<법미> 불교의 취의(趣意). 불교의 묘미(妙味).
[法寶]<법보>《佛》삼보(三寶)의 하나. 깊고 오묘한 불교의 진리를 적은 불경을 보배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法服]<법복> ①법관이 법정에서 입는 옷. ②《佛》법의(法衣).
[法事]<법사>《佛》추선(追善)ㆍ공양(供養) 등을 위하여 하는 행사. 불사(佛事).
[法師]<법사>《佛》①설법하는 중. ②심법(心法)을 전하여 준 중. ③불법에 통달하고 언제나 청정한 수행을 닦아 남의 스승이 되어 사람을 교화하는 중.
[法嗣]<법사>《佛》법통(法統)을 이어받은 후계자.
[法三章]<법삼장> 중국 한나라 때에, 고조가 진나라 때의 가혹한 법을 없애고 단 세 가지 죄만을 정한 법. 사람을 죽이는 자는 죽고, 사람을 상하게 하거나 물건을 훔치는 자는 벌을 받는다는 내용.
[法床]<법상>《佛》설법(說法)하는 중이 올라앉는 상(床).
[法相]<법상>《佛》①천지 만유의 모양. ②제법(諸法)의 모양을 설명하는 교법.
[法像]<법상> 불상(佛像).
[法相宗]<법상종> 유식론(唯識論)을 근거로 하여 세워진 종파. 우주 만물의 본체보다 현상을 세밀하게 분류하고 분석하는 입장을 취하여 온갖 만유는 오직 식(識)이 변해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파악함. 우리나라에서는 신라 경덕왕 때 진표가 개창하였음.
[法書]<법서> ①법률서. ③개인이 특정 지방의 관습법을 기술하여 편찬한 법률 서적.
[法席]<법석> 설법, 독경, 강경(講經), 법화(法話) 따위를 행하는 자리
[法性]<법성>《佛》변화 없는 법(法)의 진성(眞性). 제법(諸法)의 본성(本性). 만유(萬有)의 본체(本體). 진여(眞如).
[法星]<법성> 형혹성(熒惑星). 이 별은 집법(執法)을 맡았으므로 이름.
[法城]<법성>《佛》불법이나 열반을 견고하고 안전한 성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法聲]<법성>《佛》①설법(說法)하는 소리. ②경을 읽는 소리.
[法性宗]<법성종>《佛》일체 만유는 모두 같은 법성을 지녔으며 모든 중생은 성불할 수 있다는 종지(宗旨)를 편 종파. 신라 때 원효가 분황사를 근본 도량으로 하여 개창하였음.
[法性土]<법성토>《佛》삼불토의 하나. 여래의 법신이 사는 정토.
[法歲]<법세> 법랍(法臘).
[法水]<법수> 번뇌의 때를 깨끗하게 씻어 주는 물이라는 뜻으로, ‘불법’을 달리 이르는 말.
[法守]<법수> 법을 지킴.
[法數]<법수>《佛》불교의 교의(敎義)중에서 수(數)로 이루어진 것. 사제(四啼)ㆍ십이인연(十二因緣)ㆍ육도(六道) 같은 것.
[法術]<법술> 방술, 법률로써 나라를 다스리는 기술.
[法式]<법식> 법도(法度)와 양식(樣式)을 아울러 이르는 말.
[法臣]<법신> 법을 잘 지키는 신하.
[法身]<법신>《佛》삼신(三身)의 하나. 불법의 이치와 일치하는 부처의 몸을 이름.
[法身德]<법신덕>《佛》삼덕(三德)의 하나. 열반을 얻은 사람에게 갖추어진 상주불멸의 법성(法性)을 이름.
[法身佛]<법신불>《佛》삼신불(三身佛)의 하나. 영겁하도록 변하지 않는 만유의 본체에 인격적 의의를 붙인, 빛도 형상도 없는 이불(理佛)을 이름.
[法身搭]<법신탑>《佛》사리(舍利)를 안치(安置)하는 둥근 탑.
[法衙]<법아> 송사(訟事)를 재판하는 관아(官衙).
[法案]<법안> 법률의 안건. 법률의 초안(草案).
[法眼]<법안>《佛》불법(佛法)을 관찰하여 깨닫는 눈.
[法藥]<법약> 중생의 번뇌를 없애는 불법을 약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法語]<법어> ①본받을 만할 말. 법언(法言). ②프랑스어. 불어(佛語). ③불교의 정법(正法)을 설명하는 말.
[法言]<법언> 법도가 될 만한 정당한 말.
[法業]<법업> 법사(法事)
[法筵]<법연> ①도(道)를 강설(講說)하는 좌석. ②《佛》불법(佛法)을 강설하는 장소. 법석(法席).
[法悅]<법열> ①참된 이치를 깨달았을 때 느끼는 황홀한 기쁨. ②설법을 듣고 진리를 깨달아 마음속에 일어나는 기쁨.
[法王]<법왕> ①《佛》불법(佛法)의 우두머리. 곧, 석가여래의 존칭. ②교황(敎皇).
[法要]<법요>《佛》①불사를 할 때 행하는 의식. ②부처의 가르침 가운데 요긴하고 주요한 점.
[法雨]<법우>《佛》중생을 교화하여 덕화를 입게 하는 것을 비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法位]<법위>《佛》①온갖 법이 안주하는 자리라는 뜻으로, ‘진여(眞如)’를 달리 이르는 말. ②중의 지위. 승위(僧位)
[法威]<법위>《佛》법률의 위력.
[法音]<법음>《佛》설법하거나 독경하는 소리.
[法衣]<법의>《佛》중이 입는 가사나 장삼 따위의 옷.
[法意]<법의> 법률의 근본 취지.
[法義]<법의> 법의 의의, 불법의 근본 뜻.
[法醫學]<법의학> 응용 의학의 한 분야. 의학을 기초로 하여 법률적으로 중요한 사실 관계를 연구하고 해석하며 감정하는 학문. 살인에 대한 사인(死因), 범행의 시각 판정, 혈액형에 의한 친자 감정 등을 행함. 범죄 의학. 법의(法醫).
[法人]<법인> 자연인이 아니고 법률상으로 인격을 인정받아서 권리 능력을 부여받은 주체.
[法印]<법인>《佛》불교를 외도(外道)와 구별하는 표지. 불법이 참되고 부동 불변함을 나타내는 표. 소승 불교에서는 무상인(無常印)ㆍ무아인(無我印)ㆍ열반인(涅槃印)의 삼법인(三法印)으로 하고 대승 불교에서는 상인(相印)의 일법인(一法印)으로 함.
[法子]<법자> ①《佛》불도를 좇아 법에 의하여 양성된 사람. ②저울 추(錘). 법마(法馬).
[法杖]<법장>《佛》중생에게 힘이 되어 준다는 뜻으로, ‘불법(佛法)’을 지팡이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法場]<법장>《佛》설법(說法).불사(佛事)등을 행하는 장소.
[法藏]<법장>《佛》①온갖 법의 진리를 갈무리하고 있다는 뜻으로, ‘불경(佛經)’을 달리 이르는 말. ②교법을 실천함으로써 쌓인 공덕.
[法跡]<법적>《佛》불교의 유포(流布)의 흔적.
[法敵]<법적>《佛》불법(佛法)을 적대하는 것. 불교의 적. 불적(佛敵).
[法典]<법전> 국가가 제정한 통일적ㆍ체계적인 성문 법규집.
[法殿]<법전> 법당(法堂),임금이 백관(百官)의 조하(朝賀)를 받던 정전(
[法廷]<법정> 법원이 소송 절차에 따라 송사를 심리하고 판결하는 곳.
[法定]<법정> 법률로 정함.
[法庭]<법정> 법원이 소송 절차에 따라 송사를 심리하고 판결하는 곳.
[法程]<법정> 법. 법식(法式)
[法制]<법제> ①법률과 제도를 아울러 이르는 말. ②법률로 정해진 각종의 제도. ③법률의 제도 또는 체제. ④법률의 제정.
[法弟子]<법제자>《佛》불교의 가르침을 받는 제자.
[法條]<법조> ①법. 법규. ②법률의 조문. 법규의 조항.
[法曹]<법조> 일반적으로 법률 사무에 종사하는 사람. 특히 재판관, 검찰관, 변호사 따위의 법률 실무에 종사하는 사람을 이름.
[法從]<법종> 천자(天子)를 호종(扈從)함.
[法座]<법좌> ①바른 좌석. ②《佛》설법(說法)하는 장소.
[法主]<법주>《佛》①부처’를 높여 이르는 말. ②한 종파의 우두머리. ③설법을 주장하는 사람. ④불법을 잘 알아서 어떤 불사나 회상(會上)의 어른으로 추대된 사람.
[法酒]<법주> ①일정한 법식에 맞추어서 빚은 술. ②법식을 갖춘 주연(酒宴).
[法志]<법지> 법률의 기록. 지(志)는 지(誌).
[法職]<법직> 법을 맡은 관직.
[法帖]<법첩> 법칙(法則)으로 삼을 만한 글씨본. 체법(體法)이 될 만한 명필의 서첩(書帖).
[法體]<법체> ①우주 만유의 본체. ②출가하여 법의를 입고 있는 중의 몸.
[法治]<법치> 법률에 의하여 나라를 다스림. 또는 그런 정치.
[法治國]<법치국> 법률에 의하여 정치를 하는 나라.
[法則]<법칙> ①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규범, 연산(演算)의 규칙. ②모든 사물과 현상의 원인과 결과 사이에 내재하는 보편적ㆍ필연적인 불변의 관계.
[法統]<법통> 불법(佛法)의 전통(傳統).
[法學]<법학> 법질서와 법 현상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法海]<법해>《佛》바다처럼 깊고 넓은 불법의 세계.
[法憲]<법헌> 법. 법규.
[法號]<법호> 법명(法名).
[法化]<법화> 법으로 전환하는 일. 또는 법적인 효력을 가지게 하는 일.
[法貨]<법화> 국법(國法)으로 제정(制定)하여 통용하는 화폐.
[法華]<법화>《佛》법화경(法華經)의 약칭(略稱)
[法華經]<법화경>《佛》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의 약칭(略稱). 중국에서 가장 널리 유포(流布)한 대승경전(大乘經典)의 하나.
[法華三昧]<법화삼매>《佛》법화경을 꾸준히 읽어서 그 묘한 이치를 깨닫는 일.
[法華宗]<법화종>《佛》법화경을 종지(宗旨)로 하는 종파. 신라 때에 현광 법사가 개창.
[法會]<법회>《佛》①설법하는 모임. ②죽은 사람을 위하여 재(齋)를 올리는 모임. 법사(法事).
[法效]<법효> 본받음. 모범으로 삼음.
[法喜]<법희>《佛》법열(法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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