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未】(아닐 미)
총5획:木-1획,〔未〕
(中) wèi (日) び, み(イマダ) (英) not

▣ 字解(자해) ▣
1. 아니다. 不, 弗, 非와 通함 . 未知生 焉知死<論語>
2. 미래. 장래. 且懲其未<荀子>
3. 여덟째 지지(地支). 방위로는 서남, 세시(歲時)로는 6월, 일시로는 오후 2시[1∼3시], 오행(五行)으로는 토(土), 띠로는 양(羊)에 해당. 太歲在未 曰協洽<爾雅> 乙未年.
4. 성(姓).

▣ 用例(용례) ▣
[未嫁]<미가> 아직 시집가지 아니함
[未可信]<미가신> 믿을 만 하지 못함.
[未可必]<미가필> 아직 꼭 그렇게 되기를 바랄 수 없음
[未刊]<미간> 책이 아직 간행되지 않음.
[未勘]<미감> 아직 마감하지 아니함.
[未感]<미감> 병 등(等)에 아직 걸리지 않음.
[未開]<미개> ①민도가 낮고 문명이 발달하지 못한 상태. ②꽃 등이 아직 피지 아니함. ③아직 개통하지 않음.
[未開人]<미개인> 인지(人智)가 아직 덜 깬 인종(人種).
[未擧]<미거>《韓》철이 나지 않아 아둔함.
[未見[<미견> 아직 보지 못함.
[未見書]<미견서> 아직 보지 아니한 책.
[未決]<미결> ①아직 결정되지 아니함. ②범죄 혐의로 구치된 사람의 죄의 유무가 아직 결정되지 않음. ③미결수(未決囚). ④ ‘미결감(未決監)’의 준말.
[未決案]<미결안> 아직 결정(決定)이 나지 아니한 안건(案件).
[未經事]<미경사> 아직 일을 겪어 보지 아니함
[未果]<미과> 결과를 맺지 못함.
[未久]<미구> 오래지 않음.
[未及]<미급> 아직 미치지 못함.
[未幾]<미기> 동안이 얼마 걸리지 않음.
[未納]<미납> 아직 내지 못함.
[未達]<미달> 어떤 한도에 이르지 못 함.
[未得]<미득> 아직 얻지 못함.
[未來]<미래> ①앞으로 올 때. 앞날. 장래. ②장차 행할 것을 표시하는 시제(時制). ③삼세(三世)의 하나. 죽은 뒤의 세상. 내세(來世).
[未來記]<미래기> 미래의 일을 예상하여 적은 기록.
[未來事]<미래사> 앞으로 닥쳐올 일.
[未來永劫]<미래영겁> 영원(永遠).
[未來派]<미래파> 전통적인 예술ㆍ문화를 배격하고 기계 문명이 가져온 동적(動的) 감각의 새 형식으로 미래적인 꿈의 아름다움을 나타내려고 애쓴 전위적(前衛的) 예술 운동의 한 파
[未練]<미련> ①생각을 딱 끊을 수 없어 남아있는 마음. ②아직 소상(小祥)을 지내지 아니함. ③익숙하지 못함.
[未了]<미료> 아직 다 마치지 못함. 미필(未畢).
[未了因]<미료인>《佛》현세에서 아직 맺지 못한 전생의 인연.
[未滿]<미만> 일정한 수에 차지 아니함.
[未末]<미말> 미시(未時)의 마지막 시각(時刻). 곧, 오후 3시경.
[未亡]<미망> 잊지 못함. 잊을 수 없음.
[未亡人]<미망인> 남편이 죽은 부녀(婦女). 과부(寡婦). 남편이 죽으면 따라서 함께 죽어야 할 것인데 아직 죽지 아니한 사람이라는 뜻.
[未萌]<미맹> ①싹이 아직 트지 아니함. ②변고(變故)가 아직 생기지 아니함. ③아직 일이 일어나기 전.
[未明]<미명> 날이 아직 밝기 전(前). 날샐 녘.
[未聞]<미문> 아직 듣지 못함.
[未發]<미발> ①일이 아직 일어나지 아니함. ②아직 겉으로 나타나지 아니함. ③《佛》오욕칠정(五慾七情)이 일어나지 아니함. ④꽃잎 따위가 아직 피지 않음.
[未方]<미방> 24방위의 하나. 서쪽에서 조금 남쪽으로 가까운 방위.
[未辨東西]<미변동서> 동서를 분간 못 함. 사리(事理)를 분변(分辨)하지 못함.
[未分明]<미분명> 분명하지 못함.
[未備]<미비> 아직 다 갖추지 못함. 완전히 못함.
[未死心]<미사심> 사후(死後)까지도 남을 충성된 마음.
[未詳]<미상> 확실하거나 분명하지 않음. 알려지지 않음.
[未嘗不]<미상불> 과연, 아닌 게 아니라.
[未嘗非]<미상비> 미상불(未嘗不).
[未嘗入城俯]<미상입성부> 벽촌(僻村)에 살아도 아직(都邑)에 가 본 일이 없음.
[未成]<미성> ①아직 완성되지 못함. ②아직 장가든 어른이 되지 못함. ↔ 기성(旣成).
[未成年]<미성년> ①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나이. ②만 ②0세가 되지 못해 법률상으로 모든 권리 행사를 할 수 없는 나이. 미정년(未丁年). ↔성년.
[未成娶]<미성취> 아직 장가를 안 듦.
[未成品]<미성품> 아직 다 이루지 못한 물품.
[未收]<미수> ①아직 다 거두지 못함. ②‘미수금’의 준말.
[未遂]<미수> ①목적을 이루지 못함. ②범죄에 착수하여 그 목적을 이루지 못한 일.
[未遂犯]<미수범> 범죄 실행에 착수했으나 그 행위를 끝마치지 못했거나, 결과가 발생하지 않은 범죄. 또는 그 범인.
[未熟]<미숙> ①과실(果實)이 아직 익지 아니함. ②음식이 덜 익음. ③일이 익숙하지 못함. ④경험이 부족함.
[未時]<미시> 오후(午後) 1시부터 3시까지의 시각(時刻).
[未熄]<미식> 어떤 사건이나 변고가 그치지 않음.
[未信]<미신> 아직 믿을 수 없음.
[未審]<미심> ①아직 확실(確實)하지 아니하여 마음이 놓이지 아니함. ②자세히 알지 못함.
[未安]<미안> ①마음이 편(便)하지 못하고 거북함. ②남에게 대하여 겸연쩍은 마음이 있음.
[未央]<미앙> ①아직 중간이 되지 아니함. ②아직 다 하지 아니함. ③한(漢)나라의 궁전 이름. ④아직 아침이 되지 않음.
[未央宮]<미앙궁> 한(漢)나라의 유명한 궁전(宮殿). 그 터는 섬서성(陝西省) 장안현(長安縣)의 서북에 있음.
[未央柳]<미앙류> 미앙궁(未央宮)의 정원에 심은 버들. 미인(美人)의 모습의 비유로 쓰임.
[未然]<미연> 아직 그렇게 되지 아니함. 아직 일이 일어나지 아니함.
[未穩]<미온> 아직 평온(平溫)하지 않음.
[未完]<미완> 아직 완결(完結)하지 못함. 아직 끝이 아니 남.
[未雨綢繆]<미우주무> 비가 내리기 전에 미리 새둥지의 문을 닫아 동여맨다는 뜻으로 사변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방비함을 이름.
[未月]<미월> 월건(月建)에 십이지의 ‘미(未)’가 드는 달로, 음력 6월의 별칭.
[未易才]<미이재> 얻기 어려운 인재(人才).
[未正]<미정> 미시<未時> 의 중간. 곧, 오후(午後) 2시 정각.
[未定]<미정> 아직 결정하지 못함. 아직 정하여지지 아니함.
[未定稿]<미정고> 아직 퇴고(推敲)하지 아니한 초고(草稿).
[未丁年]<미정년> 미성년(未成年).
[未定草]<미정초> 미정고(未定稿).
[未濟]<미제> ①처리가 아직 끝나지 않음. 미료(未了). ②64괘(卦)의 하나. 감하 이상(坎下離上). 일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상(象).
[未製品]<미제품> 완전히 되지 아니한 물품.
[未竣]<미준> 아직 준공하지 못함.
[未曾有]<미증유> 지금까지 아직 한 번도 있어 본 적이 없음.
[未知]<미지> 아직 모름. 아직 알려지지 않음.
[未知鹿死誰手]<미지녹사수수> 누가 천하(天下)를 차지할지 알 수 없음.
[未盡]<미진> 아직 다하지 못함.
[未着]<미착> 아직 도착하지 아니함.
[未初]<미초> 미시(未時)의 첫 시각(時刻). 곧 오후1시경.
[未測深淺]<미측심천> 아직 깊은지 얕은지 알지 못함. 물, 상황(狀況) ,인품(人品) 등에 대하여 이름.
[未快]<미쾌> 아직 병이 쾌하지 않음.
[未妥]<미타> 타당하지 아니함.
[未牌]<미패> 오후 1시에서 3시 사이. 옛날에는 시각을 패에 써서 표시했으며, 그 패를 시패(時牌)라 함.
[未畢]<미필> 아직 끝내지 못함.
[未協]<미협> 아직 뜻에 맞지 아니함.
[未瑩]<미형> 똑똑하지 못하고 어리석음.
[未婚]<미혼> 아직 혼인을 하지 아니함.
[未遑]<미황> 미처 겨를을 내지 못함.
[未洽]<미흡> 아직 흡족하지 못함. 만족스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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