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斑】(얼룩 반)
총12획:文-8획,〔刪〕
(中) bān (日) はん(マダラ) (英) spot

▣ 字解(자해) ▣
1. 얼룩. 얼룩진 무늬. 斑白者不以其任行乎道路<禮記>
2. 어지러워지는 모양. 斑陸離其上下<楚辭>
3. 나누다. 班과 通함.

▣ 用例(용례) ▣
[斑鳩]<반구> 산비둘기.
[斑禿]<반독> 머리가 군데군데 빠져 대머리짐.
[斑蘭]<반란> 반란(斑爛). ①마마의 발진이 곪아 터져서 문드러짐. ②여러 빛깔이 섞여 알록달록하게 빛남.
[斑斕]<반란> 무늬가 있어 아름다운 모양. 반란(斑蘭).
[斑馬]<반마> 얼룩무늬가 있는 말.
[斑猫]<반묘> ‘가뢰’를 한방(韓方)에서 약재로 이르는 말.
[斑文]<반문> 반문(斑紋).
[斑紋]<반문> 얼룩얼룩한 무늬. 아롱진 무늬.
[斑駁]<반박> ①여러 빛깔이 뒤섞여 아롱진 모양. ②여러 가지가 뒤섞여 서로 같지 않은 모양.
[斑斑]<반반> ①고르게 잘 섞인 모양. 빈빈(彬彬). ②눈물 자국 등이 점점이 있는 모양.
[斑髮]<반발> 반백(斑白)의 머리털.
[斑白]<반백> 흑백이 반반 정도로 섞인 머리털. 반백(班白). 반백(頒白). 반백(半白).
[斑然]<반연> 얼룩얼룩한 모양.
[斑衣]<반의> 여러 빛깔로 된 어린아이들의 때때옷.
[斑衣之戲]<반의지희> 때때옷 차림으로 재롱 부린다는 뜻으로, 효양(孝養)의 비유. 춘추 시대 초(楚)의 노래자(老萊子)가 일흔 살에 색동옷을 입고 늙은 부모에게 어리광을 부려 늙음을 잊게 했다는 옛일에서 유래.
[斑節蝦]<반절하> ‘참새우’의 별칭(別稱).
[斑點]<반점> 곤충ㆍ동물 등의 몸에 얼룩얼룩하게 박힌 점.
[斑紬]<반주> 아랑주.
[斑竹]<반죽> 대나무의 일종. 표피(表皮)에 반점(斑點)이 있음.
[斑枝花]<반지화> 열대 지방에서 자라는 판야과(panja科)에 속하는 낙엽 교목. 열매를 따서 솜 대신으로 씀. 케이폭수(kapok樹).
[斑疹]<반진> 온몸에 좁쌀 모양의 붉은 점이 돋는 병의 총칭.
[斑布]<반포> 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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