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褙】(속적삼 배)
총14획:衣-9획,〔隊〕
(中) bèi (日) はい

▣ 字解(자해) ▣
1. 속적삼.
2. 배접(褙接). 종이, 헝겊 따위를 포개어 붙임.

▣ 用例(용례) ▣
[褙子]<배자> 겨울철에 부녀자가 저고리 위에 덧입는 옷. 조끼와 비슷한 데 주머니와 소매가 없고 양옆구리의 귀가 겨드랑이 밑까지 틔었음. 흔히 양단천에 가장자리와 안에는 토끼ㆍ너구리ㆍ양 따위의 털을 대거나 넣음. 조선(朝鮮) 시대(時代) 때는 중궁복(中宮服)의 조복(朝服)으로 입었음.
[褙接]<배접> ①종이ㆍ헝겊 또는 얇은 널 조각 따위를 여러 겹 포개서 붙이는 일. ②(손발의 튼 곳에)헝겊 따위에 밥풀칠을 해서 단단히 붙이는 일.
[褙板]<배판> 배접(褙接)할 때 바닥에 깔고 쓰는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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