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胡】(오랑캐 호)
총9획:肉-5획,〔㈠虞,㈡遇〕
(中) hu (日) こ(エビス)
▣ 字解(자해) ▣
㈠ 호
1. 오랑캐. 오랑캐 이름. 진(秦) 이전은 흉노(匈奴)만을 일컬었으나 뒤에는 새외(塞外) 민족의 총칭(總稱)이 되었음. 胡無弓車<周禮>
2. 멀다. 遐와 通함. 永受胡福<儀禮>
3. 장수하다. 胡考之寧<詩經>
4. 크다.
5. 어찌. 曷과 通함. 胡能有定<詩經>
6. 창날 가지.
7. 하(夏)의 예기(禮器) 이름.
8. 네모진 언덕.
9. 엉터리. 두서 없음. 周筠告變 時韓佗胄己被酒 視之曰這漢又來胡說<齊東野語>
10. 풀. 붙이는 풀.
11. 턱밑살. 턱에 드리워진 살. 有龍垂胡䫇 下迎黃帝<漢書> 日磾捽胡投何羅殿下<漢書>
12. 드리워지다. 謂胡下也<禮記>
13. 주(周)의 나라 이름. 지금의 안휘성(安徽省) 부양현(阜陽縣) 서북.
14. 성(姓).
㈡ 호
1. 목[頸]. 有龍垂胡 下迎黃帝<漢書> 日磾捽胡投何羅殿下<漢書>
▣ 用例(용례) ▣
[胡笳]<호가> ①날라리. ②풀잎피리.
[胡笳十八拍]<호가십팔박> 곡명(曲名). 후한(後漢)의 채염(蔡琰)<채옹(蔡邕)의 아내>이 지음.
[胡角]<호각> 호인이 부는, 뿔로 된 피리.
[胡居仁]<호거인>명(明)나라의 유학자(儒學者). 자(字)는 숙심(淑心). 호(號)는 경재(敬齋). 그의 학문(學問)은 충신(忠信)으로써 선(先)을삼고, 경(敬)으로써 주(主)를 삼음.
[胡考]<호고> 장수(長壽)함. 또는, 노인(老人). 호로(胡老).
[胡瓜]<호과> 박과에 딸린 한해살이 덩굴풀. 덩굴손이 있어서 다른 것에 감기고 잎은 손바닥 모양(模樣)으로 얕게 째지며, 여름에 노란 꽃이 핌. 물열매를 맺는 데 길고 푸르며, 익으면 빛이 누르게 변함. 오이.
[胡耈]<호구> 90세를 이름. 역년구원(歷年久遠)의 뜻. 뜻이 바뀌어, 노인(老人) 또는 원로(元老)를 뜻함.
[胡國]<호국> 미개(未開)한 야만인(野蠻人)의 나라. 북방(北方)의 오랑캐 나라.
[胡弓]<호궁> 현악기(絃樂器)의 하나. 줄은 셋. 말총으로 맨 활로 켜서 연주함.
[胡琴]<호금> 당악(唐樂)에 쓰는 호궁과 비슷한 활악기. '비파'의 딴 이름.
[胡桃]<호도> 호두나무 열매. 호두.
[胡蘿蔔]<호라복> 당근.
[胡亂]<호란> ①확실하지 않은 일. 대충대충. 적당히. 그럭저럭. ②괴이하고 의심스러움. 수긍이 가지 않음. ③오랑캐들로 인(因)하여 일어나는 난리(亂離). 병자(丙子) 호란(胡亂).
[胡老]<호로> 호고(胡考).
[胡盧]<호로> ①입을 가리고 웃는 모양. 일설(一說)에는 깔깔거리고 웃는 모양. ②호리병박.
[胡籙]<호록> 전동(箭筒).
[胡馬]<호마> 만주(滿洲)나 중국(中國)에서 나는 말.
[胡麻]<호마> '참깨, 들깨, 검은깨'를 통틀어 일컫는 말. 깨.
[胡馬依北風]<호마의복풍> 북쪽의 말은 북풍이 불 때마다 머리를 들어 북쪽을 바라본다는 뜻으로, ‘몹시 고향(故鄕)을 그리워함’의 비유(比喩).
[胡麥]<호맥> 벼과에 딸린 밀의 한 가지. 보리 또는 밀과 비슷한 데, 잎이 밀보다 작고 이삭에 긴 까라기가 있음. 호밀.
[胡白]<호백> 무슨 말이냐의 뜻으로, 그 말이 도리에 맞지 않음을 꾸짖는 말.
[胡服]<호복> 오랑캐의 옷.
[胡福]<호복> 큰 행복(幸福).
[胡粉]<호분> 여자(女子)들의 얼굴을 단장하는 데 바르는 흰 가루. 백묵, 석회(石灰) 원료(原料), 도료로 널리 쓰임.
[胡不歸]<호불귀> ①어찌 돌아가지 않고 있을 수 있으리오. 2. 어째서 돌아가지 않느냐. 돌아가라는 뜻을 강력히 나타내는 말.
[胡沙]<호사> ①중국 북방의 사막. ②상어[鮫]의 별칭 사(沙)는 사(鯊).
[胡思亂量]<호사난량> 호사난상(胡思亂想).
[胡思亂想]<호사난상> 이것저것 쓸데없는 생각을 함. 호사난량(胡思亂量).
[胡散]<호산> 의심스러움.
[胡蒜]<호산> 마늘.
[胡牀]<호상> 중국식(中國式) 접의자의 한 가지.
[胡昭]<호소> 삼국(三國)시대 위(魏)의 영천(潁川) 사람. 자(字)는 공명(孔明). 벼슬하기를 좋아하지 않아 전원(田園)에 숨어 살며 농경과 독서를 즐기어 사방에 그 덕망을 떨침. 건안(建安)말에 손랑(孫狼) 등이 반란을 일으켰을 때 그들은 서로 경계하여 호소가 사는 마을을 침범하지 않았다 함.
[胡孫]<호손> 원숭이의 이칭(異稱). 그 생김새가 호인(胡人)과 닮았다는 데서 이름.
[胡孫入袋]<호손입대> 원숭이가 푸대 속에 들어감. 곧, 자유로이 활동할 수 없음을 이름.
[胡僧]<호승> ①호인(胡人)의 승려. ②달마(達摩)의 별칭. 벽안호승(碧眼胡僧).
[胡市]<호시> 외국과 교역(交易)함.
[胡安國]<호안국> 중국 송나라의 학자(1074~1138). 자는 강후(康侯). 호는 무이선생(武夷先生). 정이천(程伊川)을 사숙하여 거경 궁리의 학문을 중히 여김. 저서에 《춘추전》, 《통감거요보유(通鑑擧要補遺)》 따위가 있음.
[胡言亂語]<호언난어> 얼토당토 않은 말을 함. 호언난도(胡言亂道). 호언난설(胡言亂說).
[胡然]<호연> ①어째서 그런가. 말이 이치에 닿지 않음을 꾸짖어 하는 말. ②아득한 모양. 어렴풋한 모양.
[胡鹽]<호염> 중국(中國)에서 들어온 소금. 알이 굵고 거친 소금. 염소(鹽素)와 암모니아의 화합물(化合物).
[胡髥]<호염> (호(胡)의 풍속(風俗)과 비슷하다는 데서) 턱에 난 수염.
[胡元]<호원> 원조(元朝)의 낮춤말, 북쪽 오랑캐의 뜻.
[胡瑗]<호원> 송(宋)나라의 유학자, 자(字)는 익지(翼之). 해릉(海陵) 사람, 교육자로서 뛰어났으며, 만년에는 국자감직강(國子監直講)이 되었음, 정이(程頤)는 그 제자 (弟子)의 한 사람임.
[胡越]<호월> 호국(胡國)과 월국(越國). 서로 멀리 떨어져 있거나 소원(疎遠)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胡는 북쪽, 越은 남쪽에 있는 나라.
[胡越一家]<호월일가> 고향(故鄕)이 다르고 서로간에 서먹서먹한 사람들이 한집에 모인다는 뜻으로, 천하(天下)가 한집안 같음을 이르는 말.
[胡爲乎]<호위호> ①어찌 하여서. 하고(何故)로. ②무턱대고 일을 함.
[胡荽]<호유> 미나리과에 속하는 일년초, 열매는 향미료로 씀. 고수풀.
[胡應麟]<호응린> 명(明)나라의 학자. 문장가(文章家). 자(字)는 원서(元瑞). 호북(湖北) 난계(蘭谿) 사람. 찬저(撰著)에 <소실산방필총(少室山房筆叢)>과 <소실산방유고(少室山房類稿)>등이 있음.
[胡人]<호인> 만주(滿洲) 사람을 일컫는 말.
[胡林翼]<호임익> 청(淸)나라 말기(末期)의 무장(武將). 자(字)는 황생(貺生). 태평천국(太平天國)의 난(亂)을 평정하는 데 공로가 커서 벼슬이 호북순무(湖北巡撫)에 이르렀음.
[胡笛]<호적> 나무로 만든 관에 여덟 구멍을 뚫고, 아래 끝에는 깔때기꼴로 된 놋쇠를 대고, 부리에는 갈대로 만든 혀를 끼워 부는 국악기(國樂器). 날라리.
[胡適]<호적> 중국(中國)의 문학자(文學者)ㆍ사상가(思想家). 자는 적지(適之). 안휘성(安徽省) 출생(出生). 1927년 북경 대학(大學) 교수로 있으면서 진 독수(陳獨秀)와 함께 백화(白話) 문학(文學)을 제창(提唱)하여 구어(口語) 문학(文學)에 의한 현대화에 노력(勞力). 전후(戰後)에 공산군이 북경(北京)에 들어오자 1948년 미국(美國)으로 망명(亡命). 그 후 대만(臺灣)과 미국(美國)에서 활동(活動)했음. 주저(主著) 『중국(中國) 철학사(哲學史) 대강』『백화 문학사』.
[胡蝶]<호접> ①나비. ②잠자리의 이칭(異稱).
[胡蝶之夢]<호접지몽> 장자(莊子)가 나비가 되어 날아다닌 꿈으로, ① 물아(物我)의 구별을 잊음의 비유. ②현실(現實)과 꿈의 구별(區別)이 안 되는 것. ③인생(人生)의 덧없음의 비유(比喩).
[胡種]<호종> 만주(滿洲)의 인종(人種)이나 물건(物件).
[胡竹]<호죽> 중국(中國)에서 나는 대의 한 가지. 담배통이 투박하고 너부죽하게 생긴 담뱃대.
[胡地]<호지> 오랑캐가 사는 땅.
[胡枝子]<호지자> 싸리.
[胡枝花]<호지화> 호지자(胡枝子).
[胡塵]<호진> ①북방의 사막에서 일어나는 황진(黃塵). ②호인(胡人)의 병마(兵馬)에 의(依)하여 일어나는 사진(砂塵).
[胡椒]<호초> ①후추. ②후추나무 열매의 껍질. 곽란(癨亂)ㆍ건위제ㆍ구풍제 등(等)에 쓰임.
[胡頹子]<호퇴자> 수유(茱萸)의 한명(漢名).
[胡風]<호풍> ①옛 중국에서, 북쪽 오랑캐 땅에 부는 바람. 또는, 북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삭풍(朔風). 북풍(北風). ②호인(胡人)의 풍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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