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申】(납 신)
총5획:田-0획,〔眞〕
(中) shēn (日) しん(モウス, ノブ) (英) monkey

▣ 字解(자해) ▣
1. 납. 원숭이. 아홉째 지지(地支). 방향으로는 서남서, 시로는 오후 3시부터 5시 사이. 띠로는 원숭이. 太歲在申<爾雅>
2. 거듭하다. 반복함. 申諭. 福祿申之<詩經>
3. 말하다.
① 말씀드리다. 아룀. 官府吏文 申請于上者<正字通>
② 신칙하다. 타일러 경계함. 命閹尹 申宮令<呂氏春秋>
4. 펴다. 늘임. 信, 伸과 同字. 行止屈申 與時息兮<班彪>
5. 기지개. 기지개를 켬. 熊經鳥申<莊子>
6. 앓다. 呻과 通함. 申者 呻之也<淮南子>
7. 환하다. 명백함. 罪無申證<後漢書>
8. 성(姓).

▣ 用例(용례) ▣
[申鑑]<신감> 후한(後漢) 말엽(末葉)의 정치(政治)ㆍ사회(社會)를 논한 책. 후한의 순열(荀悅)이 엮어 헌제(獻帝)에게 봉정한 책. 정체(政體)ㆍ시사ㆍ속혐(俗嫌)ㆍ잡언(雜言) 상하의 4편으로 이루어졌음. 소순자(小荀子). 5권.
[申儆]<신경> 신칙(申飭).
[申戒]<신계> 말로써 훈계함.
[申告]<신고> 관청에 일정한 사실을 진술ㆍ보고함.
[申誥]<신고> 훈계를 함.
[申救]<신구> 해명(解明)하여 구원함.
[申旦]<신단> 밤부터 그 이튿날 아침까지.
[申達]<신달> 통지함.
[申呂]<신려> 신후(申候)와 여후(呂候), 주(周)나라 선왕때의 중흥(中興)의 명신(名臣).
[申令]<신령> 명령을 말함.
[申理]<신리> 억울한 사람을 위하여 변명함. 해명해줌.
[申立書]<신립서> 신청서.
[申末]<신말> 신시(申時)의 끝 무렵.
[申盟]<신맹> 거듭하여 맹세함, 되풀이하여 맹세함.
[申聞鼓]<신문고> 조선 태종 때, 대궐의 문루(門樓)에 달아 두어 백성이 억울한 일을 호소할 때 치게 한 북. 등문고(登聞鼓).
[申白]<신백> 윗사람에게 사실을 자세히 아룀.
[申報]<신보> 고(告)하여 알림.
[申復]<신복> 이유를 알리고 이전(以前) 상태(狀態)로 돌이킴.
[申複]<신복> 같은 사실(事實)을 거듭하여 상신(上申)함.
[申商]<신상> 전국시대(戰國時代)의 형명가(刑名家), 신불해(申不害)와 상앙(商秧).
[申時]<신시> ①십이시의 아홉째 시. 오후 세 시에서 다섯 시까지. ②이십사시의 열일곱째 시. 오후 세 시 반에서 네 시 반까지.
[申申]<신신> 다른 사람에게 부탁이나 당부를 할 때 거듭해서 간곡하게 하는 모양.
[申申當付]<신신당부> 신신부탁(申申付託).
[申申付託]<신신부탁> 거듭하여 간곡히 하는 부탁.
[申申如]<신신여> 언행(言行)이 조용한 모양, 한가로운 모양.
[申嚴]<신엄> 거듭 엄중히 타이름.
[申寃]<신원> 원죄(寃罪)를 해명함.
[申諭]<신유> 여러 번 타일러 깨우쳐 줌.
[申前]<신전> 신시(申時)가 되기 전. 오후 세 시 전을 이르는 말.
[申正]<신정> 신시(申時)의 한가운데. 오후 네 시.
[申呈]<신정> 아랫관원이 웃관원에게 글을 써서 아룀.
[申證]<신증> 명백하고 확실한 증거.
[申牒]<신첩> 관청(官廳)에서 문서(文書)로 통고함, 또는 그 문서(文書).
[申請]<신청> 신고(申告)하여 청구(請求)함.
[申初]<신초> 신시(申時)의 첫 무렵.
[申勅]<신칙> 신칙(申飭).
[申飭]<신칙> 단단히 타일러서 경계함.
[申託]<신탁> ①신신부탁. ②신청하여 청탁함.
[申退]<신퇴> 벼슬아치가 신시(申時)에 관무를 마치고 관아(官衙)에서 물러 나오는 일.
[申韓]<신한> 전국시대(戰國時代)의 신불해(申不害)와 한비자(韓非子) 모두 형명가(形名家)임.
[申解]<신해> 풀이. 설명(說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