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날 생)
총5획:生-0획,〔庚〕
(中) shēng (日) せい, しょう(ウマレル) (英) born

▣ 字解(자해) ▣
1. 나다.
① 태어나다. 孔子生魯昌平鄕陬邑<史記>
② 천생으로. 나면서부터. 生而知之<中庸>
③ 초목이 나다. 師之所處 荊棘生焉<老子>
2. 낳다. 乃生男子 載寢之牀<詩經>
3. 살다.
① 살아 있다. 狄人歸其元 而如生<左傳>
② 살아 나가다. 生乎今之世 反古之道<中庸>
③ 산 채로. 以其不生得也<左傳>
4. 살리다. 能生死一人<呂氏春秋>
5. 삶.
① 살아 있는 일. 生亦我所欲也<孟子>
② 바둑에서 두 집을 내어 살다. 動若棊生 靜若棊死<唐書>
6. 산 것.
① 산 사람. 事死如事生<中庸>
② 산 동물. 君賜生必畜之<論語>
③ 목숨 있는 것. 모든 생물(生物). 常畏生類之殄也<張衡>
7. 날것. 與一生彘肩<史記>
8. 새롭다.
9. 서투르다. 낯섦. 不可容生人入內<致富奇書>
10. 천연의. 가공하지 않은. 生鐵.
11. 자라다. 其母竊擧生之<史記>
12. 기르다. 以生萬民<周禮>
13. 백성. 인민. 蒼生更始<史岑>
14. 생업. 생활. 勃以織薄曲爲生<史記>
15. 의리. 民懷生矣<左傳>
16. 천성. 性과 通함.
17. 이루다. 天之生物 必因其材<中庸>
18. 나오다. 냄. 生於不學<呂氏春秋>
19. 나아가다. 초목이 자람. 汝萬民乃不生生<書經>
20. 일어나다. 발생함. 哽而不止則跈 跈則衆害生<莊子>
21. 한평생. 一生一及<公羊傳>
22. 포로(捕虜). 斬虜獲生<漢書>
23. 사물. 故神降之嘉生<漢書>
24. 선비. 학문을 지닌 사람.
① 학생. 而官諸生之職者也<管子>
② 선생. 以魏地萬戶封生<漢書>
③ 선배. 노인. 遂以摯見於鄕大夫鄕先生<儀禮>
④ 학문하는 사람의 자칭 및 대칭(對稱)의 대명사. 저. 그대. 生揣我何念<史記>
25. 조사(助辭). 未來且置 卽今事作麼生<傳燈錄>
26. 공교롭게도. 딱하게도. 生憎.
27. 끊이지 않는 모양. 生生.
28. 희생. 牲과 通함.
29.《佛》이승에 태어남. 12인연의 하나. 生老病死.
30. 성(姓).

▣ 用例(용례) ▣
[生家]<생가> ①자기가 태어난 집. ②양자(養子)가 자기가 난 집을 이름. 본생가(本生家).
[生角]<생각> ①빠지기 전에 잘라 낸 사슴의 뿔. ②삶지 아니한 짐승의 뿔.
[生肝]<생간> 익히지 않은 날간.
[生薑]<생강> ①생강과의 여러해살이풀. 열대성(熱帶性) 작물(作物)이며, 채소(菜蔬)로 재배(栽培)됨. 새앙. 생강(生姜). ②①의 뿌리. 맵고 향기(香氣)가 좋아서, 향신료ㆍ건위제(健胃劑)로 쓰임.
[生客]<생객> 처음 만난 손님. 초대면(初對面)의 손. 숙객(熟客)의 대(對).
[生乾地黃]<생건지황> 날로 말린 지황의 뿌리. 열을 내리고 보혈(補血)과 지혈(止血) 따위의 약재로 쓰임.
[生絹]<생견> 삶지 아니한 생사(生絲)로 바탕을 조금 거칠게 짠 비단.
[生訣]<생결> 생이별.
[生縑 ]<생겸> 생견(生絹).
[生梗]<생경> 두 사람 사이에 불화가 생김.
[生硬]<생경> ①세상(世上)의 물정에 통하지 않고 완고(頑固)함. ②잘 익지 아니하여 딱딱함. ③시문(詩文) 등이 세련되지 못함.
[生計]<생계> 살림을 살아 나갈 방도. 또는 현재 살림을 살아가고 있는 형편.
[生計無策]<생계무책> 살아 나갈 방법이 없음.
[生苦]<생고>《佛》사고(四苦) 또는 팔고(八苦)의 하나. 이 세상에 태어나는 괴로움.
[生枯起朽]<생고기후> 죽어 가는 자를 살림을 이름. 기사회생(起死回生).
[生苦生]<생고생> 공연히 하는 고생. 공연한 고생.
[生穀]<생곡> ①익히지 않은 곡식(穀食). ②곡식(穀食)이 남. 곡식(穀食)을 산출(産出)함.
[生果]<생과> 생과실.
[生寡婦]<생과부> ①남편이 있으면서도 멀리 떨어져 있거나 소박을 맞아서 과부나 다름없는 여자. ②약혼자나 갓 결혼한 남편이 죽어서 혼자 사는 여자.
[生光]<생광> ①빛이 남. ②아쉬움을 면하게 해줌. ③《韓》영광스러워 낯이 남. 생색(生色). ④일식과 월식 때, 태양(太陽) 면(面)이나 달의 한 끝이 다시 빛나기 시작(始作)하는 일. 곧 개기식(皆旣蝕)이 끝나는 일.
[生壙]<생광> 생존 중에 미리 만들어 놓은 분묘. 생분(生墳). 수장(壽藏).
[生口]<생구> ①산 채로 잡은 사람. 포로(捕虜). ②소나 말 따위. 가축(家畜).
[生口不網]<생구불망> 산 사람의 목구멍에 거미줄 치지 않는다는 말.
[生具]<생구> 나면서부터 갖추어 있음. 선천적으로 구비함.
[生國]<생국> 출생한 본국(本國). 고국(故國).
[生剋]<생극> 오행(五行)의 상생(相生)과 상극(相剋). 상생은, 木은 火를, 火는 土를, 土는 金을, 金은 水를, 水는 木을 생(生)함. 상극은, 木은 土에, 土는 水에, 水는 火에, 火는 金에, 金은 木에 극(剋)함.
[生金]<생금> ①황금을 산출(産出)함. ②금기(金氣)를 냄. ③《韓》정련(精鍊)하지 아니한, 캐낸 그대로의 금.
[生禽]<생금> 산 채로 잡음. 사로잡음. 생포(生捕).
[生氣]<생기> ①활발(活潑)하고 생생한 기운(氣運). 힘찬 기운(氣運). ②좋은 일수. ③만물(萬物)을 발육(發育)ㆍ생장(生長)하게 하는 힘.
[生器]<생기> 사람이 출생하였을 때 쓰는 그릇.
[生寄死歸]<생기사귀>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은 잠시 머무는 것일 뿐이며 죽는 것은 원래 자기가 있던 본집으로 돌아가는 것임을 이르는 말.
[生喫]<생끽> 날로 먹음.
[生男]<생남> 득남.
[生男如狼猶恐其尫]<생남여랑유공기왕> 사내를 낳아 이리처럼 굳세어도
혹시 나약(懦弱)하지나 않을까 걱정함.
[生男惡生女好]<생남오생녀호> 남자를 낳으면 병역(兵役)에 복무하다가 전사하므로 싫고, 딸을 낳으면 가까운 곳에 출가시키므로 좋음. 당(唐)나라때에 병란(兵亂)이 많았으므로 이른 말.
[生女]<생녀> 득녀(得女).
[生年]<생년> 태어난 해.
[生徒]<생도> ①학생(學生). ②사관(士官) 학교(學校)의 학생(學生).
[生道]<생도> 생로(生路).
[生銅]<생동> 캐낸 채로 아직 불리지 아니한 구리.
[生得]<생득> ①사로잡음. ②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음. ③《佛》 타고남. 타고난 법(法). 나면서 터득한 법.
[生來]<생래> ①세상에 태어난 이래. ②성정(性情)을 타고남.
[生冷]<생랭> 생랭지물(生冷之物).
[生冷之物]<생랭지물> 음식의 날것과 찬것.
[生凉]<생량> 가을이 되어 서늘한 기운이 생김.
[生黎]<생려> 백성. 생민(生民). 여민(黎民).
[生靈]<생령> ①생민(生民). 생물의 영장(靈長)이라는 뜻임. ②생명(生命).
[生路]<생로> 살아가는 방도.
[生老病死]<생노병사>《佛》인생(人生)의 면할수 없는 사대 고통(四大苦痛). 곧, 나고, 늙고, 병들고, 죽고 하는 일. 사고(四苦).
[生賴]<생뢰> 의지하여 삶. 생명을 이어감.
[生類]<생류> 동식물(動植物)의 총칭(總稱).
[生栗]<생률> ①굽거나, 삶거나, 찌거나 말리지 아니한 날것 그대로의 밤. ②껍질을 벗겨 나부죽하게 쳐서 깎은 밤.
[生利]<생리> 이익을 냄.
[生理]<생리> ①생물체(生物體)의 여러 현상(現象)이나 그 원리(原理). ②생활(生活)의 원리(原理). ③월경(月經).
[生理學]<생리학> 생물의 생리 작용 전반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문.
[生馬]<생마> 길이 들지 아니한 거친 말.
[生麻]<생마> 삶아서 뽀얗게 처리하지 아니한 삼.
[生埋]<생매> 목숨이 붙어 있는 생물을 산 채로 땅속에 묻음.
[生面]<생면> ①생면목. ②생색을 냄. ③산 모습.
[生滅]<생멸>《佛》우주 만물이 생기고 없어짐.
[生滅滅已]<생멸멸이>《佛》생(生)과 멸(滅)이 모두 없어짐. 곧, 생멸의 모든 현상을 초월하여야 비로소 불과(佛果)를 얻을 수 있다는 말.
[生命]<생명> ①사람이 살아서 숨 쉬고 활동할 수 있게 하는 힘. ②여자의 자궁 속에 자리 잡아 앞으로 사람으로 태어날 존재. ③동물과 식물의, 생물로서 살아 있게 하는 힘. ④사물이 유지되는 일정한 기간. ⑤사물이 존재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生命素]<생명소> ①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요소. ②사물이나 현상이 존재를 유지할수 있게 하는 요소.
[生命樹]<생명수> ①생명력의 원천, 또는 풍요ㆍ생산의 상징으로 숭배되는 나무. 세계수(世界樹). ②기독교에서 선악과(善惡果)가 열렸다는 생명나무.
[生母]<생모> 친어머니.
[生木]<생목> 천을 짠 후에 잿물에 삶아서 뽀얗게 처리하지 아니한, 원래 그대로의 무명.
[生茂]<생무> 생장하여 무성함.
[生物]<생물> ①생명을 가지고 스스로 생활 현상을 유지하여 나가는 물체. ②생물학.
[生物學]<생물학> 생물의 구조와 기능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학문.
[生民]<생민> 살아 있는 백성.
[生剝]<생박> 산 채로 껍질을 벗김.
[生縛]<생박> 사로잡아 묶음.
[生魄]<생백> 기망(旣望). 음력 열여샛날. 魄은 달의 어두운 부분(部分)의 뜻.
[生蕃]<생번> ①교화되지 아니한 야만인. ②대만의 고사족 가운데 대륙 문화에 동화되지 아니하고 야생적인 생활을 하는 번족을 일본인이 부르던 이름.
[生別]<생별> 생이별(生離別).
[生別離]<생별리> 생별(生別).
[生兵]<생병> ①새로 출전(出戰)한 군사. ②미숙한 군사. 훈련을 쌓지 아니한 군사. 신병(新兵)
[生菩薩]<생보살> ①미인(美人). ②생불(生佛).
[生父]<생부> 친아버지.
[生俘]<생부> 포로(捕虜). 부로(俘虜).
[生分]<생분> 생이별(生離別).
[生墳]<생분> 생광(生壙).
[生佛]<생불> ①여러 끼를 굶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②《佛》살아 있는 부처라는 뜻으로, 덕행이 높은 중을 이르는 말. ③중생과 부처를 아울러 이르는 말.
[生不如死]<생불여사> 살아 있으나 죽은 이만 같지 못하다는 뜻으로, 극도로 곤란을 당하고 있음을 이름.
[生死]<생사> ①태어남과 죽음. 삶과 죽음. 사생(死生). ②《佛》생로병사(生老病死)의 4고(苦)의 시작(始作)과 끝.
[生祠]<생사> 생사당.
[生師]<생사> 생도와 교사.
[生絲]<생사> 삶아서 익히지 아니한 명주실.
[生祠堂]<생사당> 감사나 수령의 선정을 찬양하는 표시로 그가 살아 있을 때부터 백성들이 제사 지내는 사당.
[生死肉骨]<생사육골> 죽은 사람을 살려 뼈에 살을 붙인다는 뜻으로, 큰 은혜를 입음을 이름.
[生死而肉骨]<생사이육골> 생사 육골(生肉骨死).
[生産]<생산> ①인간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 각종 물건을 만들어 냄. ②아이나 새끼를 낳는 일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
[生殺]<생살> 살리고 죽임.
[生殺之權]<생살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生蔘]<생삼> 수삼(水蔘).
[生色]<생색> 다른 사람 앞에 당당히 나설 수 있거나 자랑할 수 있는 체면.
[生生]<생생> ①물건이 끊임없이 생기는 모양. ②생물이 발육하여 자꾸 변화하는 모양.
[生生世世]<생생세세>《佛》몇 번이든지 다시 환생하는 일. 생과 사를 반복하여 거치는 숱한 세상. 영원. 영겁. 세세생생(世世生生).
[生生者不生]<생생자불생> 삶에 집착(執着)하는 자는 도리어 살지 못함 .
[生生之理]<생생지리> 모든 생물이 생기고 퍼져 나가는 자연의 이치.
[生書]<생서> 아직 읽지 않은 책.
[生鮮]<생선>《韓》말리거나 절이지 아니한, 물에서 잡아낸 그대로의 물고기.
[生成]<생성> ①사물이 생겨남. 또는 생겨 이루어지게 함. ②이전에 없었던 어떤 사물이나 성질의 새로운 출현.
[生性]<생성> 타고난 성질. 천성(天性).
[生小]<생소> 어릴 때. 소시(少時).
[生疎]<생소> ①친하지 아니함. ②익숙하지 못함. 서투름.
[生水]<생수> ①샘구멍에서 솟아 나오는 맑은 물. ②생명수(生命水).
[生手]<생수> 생무지. 미숙(未熟).
[生受]<생수> 감당할 수 없는 줄 알면서도 부득이 인수(引受)함.
[生遂]<생수> 자람. 생장함.
[生熟]<생숙> ①날것과 익은 것을 아울러 이르는 말. ②서투른 것과 익숙한 것을 아울러 이르는 말.
[生時]<생시> ①난 때. 난 시간(時間). ②자지 않고 깨어 있을 때. 평소(平素). ③살아 있는 동안.
[生食]<생식> 익히지 아니하고 날로 먹음. 또는 그런 음식.
[生息]<생식> 살아 숨쉼.
[生殖]<생식> ①태어나서 불어나는 것. ②생물(生物)이 자기(自己)와 닮은 개체(個體)를 만들어 종족(種族)을 유지(維持)하는 현상(現象).
[生殖器]<생식기> 생식 기관.
[生辰]<생신> ‘생일(生日)’을 높여 이르는 말.
[生身]<생신> ①부처나 보살이 중생을 제도하기 위하여 부모에 의탁하여 태어나는 육신. ②중생의 육신.
[生心]<생심> ①어떤 일을 하려고 마음을 먹음. 또는 그 마음. ②벼 이삭의 씨눈이 줄기 속에 생김.
[生涯]<생애> ①살아 있는 한평생의 기간. ②생계(生計).
[生養]<생양> 생육(生育).
[生業]<생업> 살아가기 위하여 하는 일.
[生員]<생원> ①소과(小科), 종장(終場)의 경의(經義) 시험(試驗)에 합격(合格)한 사람. ②나이 많은 선비를 대접(待接)하는 뜻으로, 그 성(姓) 밑에 붙이어 부르던 말.
[生肉]<생육> 말리거나 익히거나 가공하지 아니한 고기.
[生育]<생육> ①낳아서 기름. ②생물(生物)이 살아서 성장(成長)함.
[生意]<생의> 생심(生心).
[生離別]<생이별> 살아 있는 혈육이나 부부간에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헤어짐.
[生而知之]<생이지지> 삼지(三知)의 하나. 나면서부터 앎. 배우지 않아도 스스로 깨달아 감을 이름.
[生人]<생인> ①생자(生者). ②처음 대면(對面)하는 사람.
[生日]<생일> 세상에 태어난 날. 또는 태어난 날을 기리는 해마다의 그날.
[生子]<생자> 득남(得男).
[生者必滅]<생자필멸>《佛》생명이 있는 것은 반드시 죽음. 존재의 무상(無常)을 이르는 말.
[生長]<생장> 나서 자람.
[生財]<생재> ①재물을 늘림. ②돈을 버는 데에 필요한 물건.
[生苧]<생저> 생모시.
[生前]<생전> 죽기 전. 살아 있는 동안.
[生存]<생존> 살아 있음. 또는 살아남음.
[生存競爭]<생존경쟁> 생물이 먹이 섭취 또는 서식 장소 등에서 보다 좋은 조건을 얻기 위해서 하는 다툼.
[生卽無生]<생즉무생>《佛》①상식(常識)으로 태어난다고 생각하는 그 생도, 실을 인연(因緣)에 의한 가생이며, 그 실은 무생(無生)이라고 하는 뜻. ②염불(念佛)을 하는 사람이 극락(極樂) 세계(世界)에 왕생(往生)하면 바로 그대로가 생별을 여읜 대(大) 열반(涅槃)을 깨달아 얻음을 말함.
[生憎]<생증> 뜻밖에. 의외로. 공교롭게도.
[生知]<생지> 나면서부터 앎. 생이지지(生而知之).
[生紙]<생지> 가공하지 아니한 뜬 채로의 종이.
[生地黃]<생지황> 지황 뿌리의 날것. 성질이 차서 해열 작용이 뛰어나며 지혈하는 데에 쓰임.
[生鐵]<생철> 주철(鑄鐵).
[生草]<생초> 생풀.
[生綃]<생초> 생사(生絲)로 얇고 성기게 짠 옷감.
[生趨]<생추> 벤 지 얼마 안 되어 아직 마르지 아니한 꼴.
[生蟲]<생충> 생류(生類).
[生聚]<생취> 백성을 길러 군대를 튼튼히 하고 나라를 부강하게 함.
[生致]<생치> 생포(生捕).
[生雉]<생치> 익히거나 말리지 아니한 꿩고기.
[生齒]<생치> ①그 해에 난 아이. ②백성(百姓).
[生呑活剝]<생탄활박> 산 것을 통째로 삼키고 또 산 채로 가죽을 벗긴다는 뜻으로, 남이 지은 시문(詩文)을 소화하지 않고 그대로 훔쳐 씀을 이름.
[生太]<생태> 말리거나 얼리지 않은, 잡은 그대로의 명태(明太).
[生態]<생태> 생물이 살아가는 모양이나 상태.
[生平]<생평> 평상시.
[生布]<생포> 생베.
[生捕]<생포> 산 채로 잡음.
[生品]<생품> 생류(生類).
[生孩]<생해> 갓난아이. 영아(嬰兒).
[生血]<생혈> ①동물(動物)의 몸에서 갓 빼낸 생생한 피. ②피를 만듦.
[生還]<생환> 살아서 돌아옴.
[生活]<생활> ①사람이나 동물이 일정한 환경에서 활동하며 살아감. ②생계나 살림을 꾸려 나감. ③어떤 행위를 하며 살아감. 또는 그런 상태.
[生獲]<생획> 생포(生捕).
[生後]<생후> 태어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