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油】(기름 유)
총8획:水-5획,〔㈠尤,㈡宥〕
(中) yóu (日) ゆ, ゆう(アブラ) (英) oil

▣ 字解(자해) ▣
㈠ 유
1. 기름.
2. 구름이 이다. 구름이 피어오르는 모양. 油然.
3. 나아가지 못하다.
4. 흐르다.
5. 성(姓).

㈡ 유
1. 윤. 윤내다. 珍膏油其面<蔡襄茶錄>
2. 땅이름. 浩油.

▣ 用例(용례) ▣
[油袴]<유고> 유(油)바지. 비 올 때 마부(馬夫)들이 입던 바지.
[油菓]<유과> ‘유밀과(油蜜菓)의 약어.
[油泥]<유니> 기름때. 때.
[油膩]<유니> 기름기가 많음.
[油麻]<유마> 호마(胡麻).
[油幕]<유막> 기름을 먹인 장막.
[油幔]<유만> 유막(油幕).
[油蜜菓]<유밀과> 밀가루나 쌀가루 반죽을 적당한 모양으로 빚어 바싹 말린 후에 기름에 튀기어 꿀이나 조청을 바르고 튀밥, 깨 따위를 입힌 과자.
[油粕]<유박> 깻묵.
[油衫]<유삼> 기름에 결은 옷.
[油狀]<유상> 기름과 같은 상태.
[油素]<유소> 명주.
[油松]<유송> 잣나무.
[油盎]<유앙> 기름을 넣는 동이.
[油然]<유연> ①구름이 뭉게뭉게 피어나고 있음. ②생각 따위가 저절로 일어나는 형세가 왕성함.
[油煙]<유연> 기름이나 가스, 관솔 따위를 불완전 연소시킬 때 생기는 검은 연기.
[油煙墨]<유연묵> 배추, 무, 아주까리, 참깨 따위를 태울 때 나는 그을음에 갖풀을 섞어 만든 먹.
[油雲]<유운> 비가 내릴 듯한 구름. 비구름.
[油油]<유유> ①물이 조용히 흐르는 모양. ②공손한 모양. 삼가는 모양 ③여유 있는 모양. 침착한 모양. ④곡초 풀 같은 것이 무성하여 잎이 윤이 나서 번드르르한 모양.
[油衣]<유의> 비옷의 하나. 비를 막을 수 있도록 종이나 포목을 기름에 결어서 지음.
[油紙]<유지> 기름 종이.
[油畵]<유화> 기름기 있는 채색(彩色)으로 그린 서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