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曉】(새벽 효)
총16획:日-12획,〔篠〕
(中) xiǎo (日) ぎょう(アカツキ) (英) dawn

▣ 字解(자해) ▣
1. 새벽. 동틀 무렵. 春眠不覺曉<孟浩然>
2. 밝다. 환함. 冥冥之中 獨見曉焉<莊子>
3. 깨닫다. 不曉世務<宋史>
4. 타이르다. 曉諭. 指曉南越<史記>
5. 사뢰다. 아룀. 未曉大將軍<漢書>
6. 나오다. 蟄蟲以發出爲曉<禮記ㆍ注>

▣ 用例(용례) ▣
[曉暇]<효가> 아침의 한가한 때.
[曉角]<효각> 새벽에 들리는 각적(角笛)의 소리.
[曉鷄]<효계> 새벽을 알리는 닭의 우는 소리. 또, 그 시각.
[曉告]<효고> 타이름. 알아 듣도록 이름. 유고(諭告).
[曉鼓]<효고> 새벽을 알리는 닭의 우는 소리. 또, 그 시각.
[曉光]<효광> 새벽의 날새는 빛. 서광(曙光).
[曉起]<효기> 새벽에 일어남. 일찍 일어남.
[曉氣]<효기> ①새벽녘의 공기. ②또는 그 공기에서 느끼는 기분.
[曉旦]<효단> 먼동이 트려 할 무렵. 새벽.
[曉達]<효달> 사물(事物)이나 도리(道理)를 환하게 깨달아서 앎. 효창(曉暢).
[曉暾]<효돈> 아침 햇빛.
[曉頭]<효두> 꼭두새벽. 먼동이 트기 전인 이른 새벽.
[曉得]<효득> 깨달아 앎.
[曉燈]<효등> 새벽의 등잔불.
[曉露]<효로> 새벽 이슬.
[曉了]<효료> 깨달음. 요해(了解)함.
[曉霧]<효무> 새벽녘에 끼는 안개.
[曉梵]<효범> 아침의 경(經) 읽는 소리.
[曉霜]<효상> 새벽의 서리.
[曉色]<효색> 동이 트는 훤한 빛. 새벽빛.
[曉夕]<효석> 아침 적녁. (朝夕)
[肴膳]<효선> 선명(宣明)함.
[曉雪]<효설> 새벽에 오는 눈.
[曉星]<효성> ①샛별. 금성(金星). ②새벽에 보이는 별.
[曉習]<효습> 깨달아 익숙하게 됨.
[曉示]<효시> 타이름. 유시(諭示).
[曉鴉]<효아> 새벽에 우는 까마귀.
[曉然]<효연> 요연
[曉悟]<효오> 밝게 깨달음.
[曉雨]<효우> 새벽에 오는비
[曉月]<효월> 새벽의 달
[曉諭]<효유> 알아듣게 타이름. 효유(曉喩).
[曉妝]<효장> 새벽 화장.
[曉箭]<효전> 새벽 시각. 箭은 누각(漏刻)의 바늘. 효주(曉籌).
[曉鐘]<효종> 새벽에 치는 종. 또, 그 소리.
[曉籌]<효주> 효전(曉箭).
[曉暢]<효창> 효달(曉達)
[曉天]<효천> 새벽녘. 새벽 하늘.
[曉風]<효풍> 새벽에 부는바람.
[曉解]<효해> 효득(曉得)
[曉鬟]<효환> 부인의 아침의 흐트러진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