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提】(끌 제, 날 시)
총13획:手-9획,〔㈠齊,㈡薺,㈢支〕
(中) tí,dī (日) てい(ヒッサゲル), し(トブ)
▣ 字解(자해) ▣
㈠ 제
1. 끌다. 長者與之提携<禮記>
2. 들다. 손에 듦. 范蠡乃左提鼓<國語>
3. 걸다. 내어 걸다. 提名責實<淮南子>
4. 돕다. 돌봄. 左提右挈而責殺王之罪<漢書>
5. 쓰다. 사용함. 豎子提壺<太玄經>
6. 거느리다. 맡아 다스림. 提轄兵甲<宋史>
7. 대치(對峙)하다. 세력이 걸맞음. 與天子提衡 爭秩於諸侯<管子>
8. 차림. 행장. 준비. 百全之提<管子>
9. 그믐. 提月. 故家里用提<鶡冠子>
10. 대강. 개략. 提封頃畝<漢書> 歸飛提提<詩經>
㈡ 제
1. 끊다. 牛羊之肺 離而不提心<禮記>
2. 던지다. 내던짐. 以冒絮提文帝<史記>
㈢ 시
1. 날다. 새가 나는 모양. 提封頃畝<漢書> 歸飛提提<詩經>
▣ 用例(용례) ▣
[提綱]<제강> 제요.
[提擧]<제거> ①고려 시대에, 보문각ㆍ국자감ㆍ연경궁 제거사에 둔 벼슬. ② 조선 시대에, 사옹원의 정삼품ㆍ종삼품 벼슬.
[提擊]<제격> 무기를 들고 침.
[提控]<제공> ①고려 시대에, 연경궁 제거사에 속한 정칠품 벼슬. ② 고려 시대에, 순군만호부에 속한 벼슬.
[提琴]<제금> 중국 명나라ㆍ청나라 때에 만들어 쓰던, 현악기의 하나. 울림통은 야자나무의 열매를 파서 만들며 위는 뱀 껍질이나 오동나무 판으로 메우고 한옆에 대를 세우고 두 줄을 매어 말총으로 맨 활로 문질러서 소리를 냄.
[提起]<제기> ①의견이나 문제를 내어 놓음. ②소송을 일으킴.
[提督]<제독> ①군대를 거느리는 사람 ②청대의 성의 군사를 맡은 벼슬. ③함대의 사령관.
[提頭]<제두> 문장 중에 천자에 관한 글자를 다른 줄의 처음에 옮겨 써서 경의를 표하는 길.
[提封]<제봉> 봉강(封疆). 영지(領地).
[提挈]<제설> 몸에 지니어 가짐.
[提醒]<제성> 잊어버린 것을 깨우침.
[提示]<제시> ①어떠한 의사를 말이나 글로 나타내어 보임. ②검사나 검열 따위를 위하여 물품을 내어 보임.
[提握]<제악> 손을 꼭 듦.
[提案]<제안> 의안(議案)을 제출(提出)함. 또, 그 의안.
[提掖]<제액> 도와 인도(引導)함.
[提要]<제요> 요점을 듦. 요령을 제시함.
[提義]<제의> 의론(議論)을 제출함.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을 맞대고 가르쳐 명함. 또는 간곡히 타이르고 가르침.
[提提]<제제> ①점잖이 걷는 모양. ②조용한 모양. 침찯한 모양 ③<시시> ‘시시’ 참조.
[提唱]<제창> 어떤 일을 처음 내놓아 주장함.
[提出]<제출> 문안(文案)이나 의견, 법안(法案) 따위를 냄.
[提刑]<제형> 지방에서 형벌ㆍ옥사의 일을 맡은 벼슬.
[提衡]<제형> 서로 같음. 서로 동등함.
[提携]<제휴> 행동을 함께하기 위하여 서로 붙들어 도와줌.
[提攜]<제휴> 제휴.
[提提]<시시> 새가 떼 지어 나는 모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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