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掌】(손바닥 장)
총12획:手-8획,〔養〕
(中) 콤̌ng (日) しょう(テノヒラ)

▣ 字解(자해) ▣
1. 손바닥. 天下可運於掌<孟子>
2. 맡다. 주관함. 使帥其屬而掌邦治<周禮>
3. 받들다. 王事鞅掌<詩經>
4. 성(姓).

▣ 用例(용례) ▣
[掌甲]<장갑> ①갑옷을 입고 투구를 갖춤. ②적의 총포탄을 막기 위하여 배나 차 따위에 특수한 강철판을 덧쌈. 또는 그 강철판.
[掌故]<장고> 전례(典例)를 맡은 벼슬아치. 국가의 관례(慣例). 고실(故實). 나라의 전장제도(典章制度).
[掌骨]<장골> 손바닥을 이루는 5개의 뼈.
[掌櫃]<장궤> ①돈 많은 사람 부자 재산가 ②중국(中國) 사람을 부자라는 뜻으로 높이어 이르는 말 ③가게 주인.
[掌內]<장내> 자기가 맡아보는 일의 범위 안.
[掌理]<장리> 일을 맡아 처리(處理)함.
[掌紋]<장문> 손바닥의 무늬.
[掌狀]<장상> 손을 벌린 모양.
[掌握]<장악> 손안에 잡아 쥔다는 뜻으로, 무엇을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됨을 이르는 말. 소량(小量).
[掌藏]<장장> ①금전 출납을 맡아 보는 사람. ②《韓》조선 때 세자궁에 딸린 종7품의 나인(內人) 벼슬.
[掌財]<장재> 돈의 출납을 맡아보는 사람.
[掌典]<장전> 관장(管掌)함.
[掌珠]<장주> 장중주(掌中珠).
[掌中]<장중> 움켜쥔 손아귀 안. 손 안. 전(轉)하여, 자기의 소유.
[掌中寶玉]<장중보옥> 손안에 있는 보배로운 구슬이란 뜻으로, 귀하고 보배롭게 여기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掌中珠]<장중주> 손 안의 구슬이라는 뜻으로, 사랑하는 아내 또는 자녀를 이름. 장주(掌珠).
[掌判]<장판> 결혼 중매를 섬. 判은 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