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拙】(못날 졸)
총8획:手-5획,〔屑〕
(中) zhuō (日) せつ(ツタナイ) (英) inferior

▣ 字解(자해) ▣
1. 못나다. 拙劣. 拙作. 大巧若拙<老子>
2. 무디다. 쓸모없음. 楚之劒利而倡優拙<史記>
3. 나. 자기 겸칭(謙稱). 拙稿. 自稱妻曰拙荊<類書纂要>

▣ 用例(용례) ▣
[拙計]<졸계> ①옹졸한 꾀②졸렬한 계책(戒責).
[拙稿]<졸고> ①내용이 보잘것없는 원고. ②자기나 자기와 관련된 사람의 원고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拙工]<졸공> 졸렬한 장색(匠色).
[拙鳩]<졸구> 비둘기(鳩)의 별칭(別稱). 비둘기는 집을 짓는 일이 서툴러 까치의 집을 빼앗아 살기 때문에 이른 말. 졸조(拙鳥).
비둘기 (殦)의 별칭(別稱) 비둘기는 집을 짓는 일이 서툴러 까치의 집을 빼앗아 살기 때문에 이름.
[拙衲]<졸납> 《佛》납의(衲衣)를 입은 졸렬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중이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拙訥]<졸눌> 말을 더듬거림. 말이 서툼. 눌변(訥辯).
[拙論]<졸론> ①보잘 것없는 언론 ②자기(自己)의 언론(言論)의 겸칭.
[拙妄]<졸망> 졸렬하고 잔망(孱妄)함.
[拙謀]<졸모> ①옹졸하고 못난 꾀. ② 자기가 낸 꾀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拙文]<졸문> 잘 짓지 못한 글. 자기가 지은 글의 겸칭(謙稱).
[拙樸]<졸박> 옹졸하고 순박함.
[拙甫]<졸보> 재주가 없고 졸망한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
[拙夫]<졸부> ①편지 등에서, 아내에 대한 남편의 자칭. ②졸렬한 남편. 또는, 자기 남편을 남에게 이를 때의 겸칭. ③졸장부(拙丈夫) 의 준말.
[拙誠]<졸성> ①변변하지 못하거나 보잘것없는 정성. ②자기의 정성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拙速]<졸속> 서투르나 빠름.
[拙手]<졸수> 졸렬한 손재주.
[拙僧]<졸승> 중이 자기를 낮추어 일컫는 말.
[拙愚]<졸우> 용렬하고 어리석음.
[拙吟]<졸음> ①잘 짓지 못한 시(詩). ②자기가 지은 시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拙意]<졸의> 자기의 의견(意見)의 겸칭(謙稱).
[拙醫]<졸의> 의술이 시원치 않은 의원. 돌파리 의원.
[拙者]<졸자> ①몹시 졸렬한 사람. ②졸렬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말하는 이가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拙作]<졸작> ①솜씨가 서투르고 보잘것없는 작품. 2. 자기의 작품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拙丈夫]<졸장부> 용렬 <庸劣>한 남자.
[拙著]<졸저> ①솜씨가 서투르고 보잘것없는 저술. ②자기의 저술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拙鳥]<졸조> 졸구(拙鳩).
[拙策]<졸책> 졸렬(拙劣)한 계책.
[拙妻]<졸처> ①자기 아내의 겸칭. 산처(山妻). 형처(荊妻). ②남편에 대한 아내의 겸칭.
[拙筆]<졸필> ①잘 쓰지 못한 글씨. ②서투룬 문장. ③자기의 필적(筆跡)의 겸칭(謙稱).
[拙荊]<졸형> 자기의 아내의 겸칭(謙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