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弘】(넓을 홍)
총5획:弓-2획,〔蒸〕
(中) hóng (日) こう, ぐ(ヒロイ)

▣ 字解(자해) ▣
1. 넓다.
① 넓다. 士不可以不弘毅 任重而道遠<論語>
② 널리. 子曰 人能弘道 非道弘人<論語>
③ 넓히다. 弘量.
2. 크다. 宏과 通함. 私欲弘侈<國語>
3. 활소리.

▣ 用例(용례) ▣
[弘簡]<홍간> 도량이 크고 까다롭지 아니함.
[弘經]<홍경>《佛》불경(佛經)을 세상(世上)에 널리 퍼뜨리는 일. 홍법(弘法).
[弘戒]<홍계>《佛》계단(戒壇)을 베풀고 널리 계율(戒律)을 펴는 일.
[弘曠]<홍광> 넓고 큼.
[弘敎]<홍교> 넓은 가르침.
[弘基]<홍기> 큰 사업의 기초. 홍기(鴻基).
[弘大]<홍대> 범위(範圍)가 넓고 큼.
[弘道]<홍도> 도를 세상에 널리 폄.
[弘量]<홍량> ①넓은 도량. 홍량(洪量). ②술 따위의 많은 양. 또는 다량의 술.
[弘麗]<홍려> 넓고 고움
[弘謀]<홍모> 큰 꾀. 원대한 계책.
[弘茂]<홍무> 홍무(弘懋)
[弘懋]<홍무> 대단히 성(盛)함. 무(懋)는 성대(盛大).
[弘文]<홍문> 문학을 넓힘. 학문을 넓힘.
[弘文館]<홍문관> 고려(高麗) 때, 임금의 자문(諮問) 기관(機關)의 하나. 성종(成宗) 14(995)년에 숭문관(崇文館)을 고친 이름으로, 학사(學士)를 두어 임금을 시종케 하였음. 조선(朝鮮) 때, 삼사의 하나. 궁중(宮中)의 경서(經書), 사적, 문서(文書) 따위를 관리(管理)하고 임금의 자문(諮問)에 응하였음. 문원(文垣). 서서원(瑞書院). 영각(瀛閣). 옥당(玉堂). 옥서(玉署).
[弘法]<홍법> 홍경(弘經).
[弘璧]<홍벽> 큰 옥(玉).
[弘辯]<홍변> 유창한 언변. 굉변(宏辯).
[弘敷]<홍부> 널리 폄. 널리 보급시킴.
[弘誓]<홍서>《佛》 널리 중생을 구하고자 하는 부처의 서원(誓願).
[弘誓舟]<홍서주>《佛》부처의 중생을 제도코자 하는 홍대(弘大)한 서원(誓願)을 배가 사람을 태워서 피안(彼岸)으로 건네어 줌에 비유(譬喩)한 말.
[弘宣]<홍선> 불도(佛道)를 설법(說法)하여 널리 폄.
[弘深]<홍심> 넓고 깊음.
[弘雅]<홍아> 넓고 바름.
[弘遠]<홍원> 넓고 멈.
[弘願]<홍원>《佛》정토종에서, 모든 것을 널리 제도하고자 하는 아미타불의 본원(本願). 사십팔원 가운데 열여덟 번째 원을 이름.
[弘願門]<홍원문>《佛》아미타불(阿彌陀佛) 사십팔원 가운데 열 여덟 번째인 염불(念佛) 왕생(往生)의 법문(法門).
[弘潤]<홍윤> 관대하고 엄하지 아니함.
[弘毅]<홍의> 도량이 크고 의지가 굳음.
[弘益人間]<홍익인간> 널리 인간(人間) 세계(世界)를 이롭게 한다는 뜻으로, 우리 나라의 건국(建國) 시조(始祖)인 단군(檀君)의 건국(建國) 이념(理念).
[弘著]<홍저> 크게 나타남.
[弘正七才子]<홍정칠재자> 명(明)의 이몽양(李夢陽)ㆍ하경명(何景明)ㆍ서정경(徐禎卿)ㆍ변공(邊貢)ㆍ강해(康海)ㆍ왕구사(王九思)ㆍ왕정상(王廷相)의 일곱 시인. 전칠자(前七子).
[弘濟]<홍제> ①널리 구제(救濟)함. ②신라(新羅) 때 네 번째로 썼던, 진흥왕(眞興王) 33년부터 진평왕(眞平王) 5년까지의 연호(年號). (572∼583).
[弘敞]<홍창> 넓고 높음. 넓고 트임.
[弘侈]<홍치> ①큼. ②대단한 사치.
[弘通]<홍통> ①세상을 널리 교화함. ②불법을 세상에 널리 퍼뜨림.
[弘播]<홍파> 널리 퍼짐.
[弘布]<홍포> 널리 펴서 알림.
[弘化]<홍화> 덕(德)으로 널리 감화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