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廩】(곳집 름)
총16획:广-13획,〔寢〕
(中) lǐn (日) りん(クラ) (英) granary

▣ 字解(자해) ▣
1. 곳집. 餘刀布有囷廩<荀子>
2. 갈무리하다. 저장함. 君已廩之也<管子>
3. 모이다. 廩於腸胃<素問>
4. 녹미(祿米). 官員月給曰廩給<六部成語>
5. 구호미. 振廩三十餘郡<後漢書>
6. 다스리다. 臨과 通함 理. 御廩群何<公羊傳>
7. 적다. 兼과 通함 歉. 群公廩<公羊傳>
8. 두려워하다. 广广 廩然隕大夫之尸<左傳>
9. 늠름한 모양. 凜과 通함.

▣ 用例(용례) ▣
[廩庫]<늠고> 쌀을 넣어두는 곳집. 미곡 창고.
[廩囷]<늠균> 쌀 곳간. 늠(廩)은 네모난 창고, 균(囷)은 둥근 창고.
[廩給]<늠급> 관(官)에서 미곡의 급여를 받음.
[廩料]<늠료> 녹봉(祿俸)으로 주는 쌀. 녹미(祿米). 관황(官況).
[廩廩]<늠름> ①위의(威儀)가 바른 모양. ②위태(危殆)로운 모양.
[廩俸]<늠봉> 늠료(廩料).
[廩生]<늠생> ①명조(明朝)때 관(官)에서 녹미를 받던 생원(生員). ②청조(淸朝)때의 생원의 제일등(第-等).
[廩膳]<늠선> 일용(日用)의 음식
[廩粟]<늠속> ①창고에 있는 식량(食糧) ②관청(官廳)에서 지급(支給)하는 미곡(米穀). 녹미(祿米).
[廩食]<늠식> 늠료(廩料).
[廩庾]<늠유> 쌀곳간.
[廩肉]<늠육> 관가의 창고에 넣어 둔 고기.
[廩人]<늠인> 주(周)대에 쌀의 출납을 맡아보던 벼슬.
[廩入]<늠입> 녹미(祿米)로 받는 수입.
[廩藏]<늠장> 관아(官衙)에서 돈이나 곡식(穀食)을 내 주는 일과 보관(保管)하는 일.
[廩振]<늠진> 관에서 쌀 창고를 열어 빈곤한 백성(百姓)들을 구호(救護)함. 빈민(貧民)에게 쌀을 배급함.
[廩倉]<늠창> 늠고(廩庫).
[廩稍]<늠초> 늠료(廩料). ‘稍’는 조금씩 주는 일.
[廩蓄]<늠축> 곳간에 저장한 쌀.
[廩況]<늠황> 관황(官況). 늠료(廩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