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丁】(넷째 천간 정)
총2획: 一-1획,〔㈠靑, ㈡庚〕
(中) dīng,zhēng (日) てい
▣ 字解(자해) ▣
㈠ 정
1. 넷째 천간. 太歲在丁曰彊圉<爾雅>
2. 성하다, 씩씩하다. 丁者言萬物之丁壯也<史記>
3. 장정. 젊은 남자. 남자일꾼. 赤手求丁修險隘<劉克莊>
4. 백정 庖丁解牛<莊子>
5. 당하다, 만나다. 丁憂. 寧丁我躬<詩經>
6. 외롭다. 零丁孤苦<陳情表>
7. (속칭) 고무래(곡식을 그러모으고 펴거나, 밭의 흙을 고르거나 아궁이의 재를 긁어모으는 데에 쓰는 '丁' 자 모양의 기구).
㈡ 정
1. 말뚝 박는 소리 또는 바둑 두는 소리. 새우는 소리. 代木丁丁<詩經>
▣ 用例(용례) ▣
[丁艱]<정간> 부모의 상(喪)을 당함.
[丁彊]<정강> 젊고 기운이 있는 사람.
[丁公言]<정공언> 공언(公言)은 송(宋) 나라 간신(奸臣) 정위(丁謂)의 자. 다잎을 가루로 만들어서 대룡단(大龍團)과 소룡단(小龍團)이란 다병(茶餠)을 처음 만든 자.
[丁口]<정구> 일반적으로 인구(人口)를 뜻하는 말이지만, 때에 따라서는 16세(혹은 20세)부터 60세까지의 정년(丁年)의 인구를 뜻함. 중국에서는 이들에게 이른바 정부(丁賦)라는 일종의 인두세(人頭稅)가 부과되었음.
[丁男]<정남> 장년.청년
[丁女]<정녀> 정년(丁年)이상의 여자. 한창때의 여자.
[丁年]<정년> ①남자의 만 20세. ②태세(太歲)의 천간(天干)이 정(丁)으로 된 해.
[丁寧]<정녕> ①군중(軍中)에서 쓰는 정(姃) 비슷한 악기. 전시(戰時)에 쳐서 군사들이 경계(警戒)를 게을리하지 않도록 함. 전(傳)하여, 재삼 고함. 되풀이하여 알림. ②정중(鄭重)함. 친절함
[丁湛]<정담> 명(明) 나라의 강서(江西) 팽택(彭澤) 사람. 자는 자일(子一), 호는 고산(孤山). 벼슬은 광서 참정(廣西參政)에 이르렀음. 《皇明書 卷26》
[丁當]<정당> 정동(丁東).
[丁璫]<정당> 정동(丁東).
[丁道護]<정도호> 수(隋)나라 사람. 관은 양주제주종사(襄州祭酒從事)에 이르렀으며 정서(正書)를 잘 써 후위(後魏)의 유법을 겸했다. 수ㆍ당(隋唐)의 즈음에 선서(善書)하는 자가 많았으나 다 한 법에서 나왔는데 도호의 얻은 바가 가장 많았다. 그가 쓴 양양(襄陽) 계법흥국사비(啓法興國寺碑)가 가장 정(精)하여 우세남(虞世南)ㆍ구양순(歐陽詢)의 소자출(所自出)이 되었음.
[丁都護歌]<정도호가> 악부(樂府)의 노래 이름. 송 고조(宋高祖)의 딸의 남편 서규(徐逵)가 노궤(魯軌)에게 피살되자 고조가 도호인 정우(丁旴)에게 장사지내 주도록 하였는데, 서규의 처가 울부짖으며 찾아와 장례에 관한 일을 물어 볼 때마다 정도호를 애달프게 불렀던 고사로서 그 소리가 애절하였으므로 후대의 사람들이 노래를 지어 불렀다 함. 《昌谷集註》
[丁東]<정동> ①옥(玉)같은 것이 서로 부딪쳐 나는 소리. ②풍경(風磬) 같은 것이 울리는 소리.
[丁冬]<정동> 정동(丁東).
[丁蘭]<정란> 후한(後漢) 때의 효자. 어머니가 돌아가자 나무를 새겨서 어머니의 형상을 만들어 놓고 마치 생시(生時)처럼 섬겼다고 함. 《後漢書 卷八十九 孝子傳》
[丁力]<정력> 한 사람 몫의 일을 할 만한 힘. 장정의 힘.
[丁蕶]<정령>지금의 시베리아의 예니세이강의 상류로부터 바이칼호의 남방에걸쳐 살던 터키 종족. 후에 흉노(匈奴)의 속국이 됨.
[丁抹]<정말> 유럽의 서북부에 있는 나라. 덴마크.
[丁卯]<정묘> 만당(晚唐) 때의 시인 허혼(許渾)을 지칭한 말. 그가 단양(丹陽)의 정묘교(丁卯橋) 곁 정묘장(丁卯莊)에 살았기 때문에 이렇게 부르는 것이며, 그의 시집을 정묘집(丁卯集)이라 함.
[丁班魚]<정반어> 물고기 이름. 송사리
[丁方]<정방> 24방위(方位)의 하나. 정남(正南)에서 서쪽으로 15도(度)째 되는 방위(方位)를 중심(中心)으로 한 각도(角度)의 안.
[丁奉]<정봉> 삼국 시대 오나라 안풍(安豊) 사람으로, 손량(孫亮)을 섬겼는데, 위나라와 싸우면서 단병(短兵)으로 접전을 벌여 대승을 거두었음. 《三國志 卷五十五》
[丁夫]<정부> 장정. 젊은이.
[丁賦]<정부> 정년(丁年)에 달한 자에게 과(課)하는 구실. 정은(丁銀)
[丁粉]<정분> 분색(粉色) 안료(顔料)의 일종.
[丁算]<정산> 정부(丁賦)
[丁夜]<정야> 오야(五夜)의 하나. 지금의 오전 2시. 사경(四更)
[丁汝虁]<정여기> 명나라 사람. 자는 대장(大章). 정덕(正德) 연간에 병부 상서가 되었다가 변방의 일을 크게 그르쳐서 참수되었음. 《明史 丁汝虁傳》
[丁役]<정역> 부역(賦役)의 적령자.
[丁令威]<정영위> 한(漢)의 요동 사람으로, 영허선(靈虛仙)에게 선술(仙術)을 배워 학이 되어 하늘에 올라갔다 한다. 뒤에 학이 되어 요동에 돌아와서 성문의 화표주에 앉았을 때, 때마침 소년이 활을 들어 쏘려 하니, 학이 날아 공중에 배회하면서, “새여! 새여! 정령위! 집 떠난 지 천 년 만에 비로소 돌아왔네.[有鳥有鳥丁令威 去家千年今始歸]” 하였음.
[丁憂]<정우> 부모의 상(喪)을 당함. 정간(丁艱)
[丁謂]<정위> 북송(北宋)의 간신. 자는 공언(公言) 호는 손정(孫丁). 구준이 승상에 오르매 정위를 매우 미워했다. 기지가 탁월하고 재주가 뛰어났다. 글씨, 그림, 음률, 노름 등 모든 방면에 통달했음.
[丁銀]<정은> ①인정(人丁)에 과세하는 세은(稅銀). ②순은(純銀) 7할이 들어간 합금(合金). 이것을 칠성은(七成銀) 또는 황은(黃銀)이라 부르며, 일본과의 무역에 통용(通用)하였고, 국내에서도 썼음. 순은을 십성은ㆍ천은(天銀)이라고도 하며, 순은 9할인 것을 구성은ㆍ지은(地銀), 순은 8할인 것을 팔성은ㆍ현은(玄銀)이라 함. ③일본 강호 시대(江戶時代)의 은화폐(銀貨幣)로서, 해서(海鼠)와 같은 형을 하고 있음. 한 개의 무게가 대개 40돈[錢] 내외임.
[丁應泰]<정응태> 명(明) 나라 경략(經略) 형개(邢玠)의 막하로서 당시 병부 주사(兵部主事)였음. 명나라 원군의 총지휘관 경리(經理) 양호(楊鎬)를 비롯하여 제독(提督) 마귀(麻貴) 등을 탄핵하였으며, 마침내 양호가 거짓으로 속여 일을 그르쳤다는 죄[欺罔僨事罪] 20조를 들었다. 이에 우리 조선에서는 양호를 구하기 위하여 이원익(李元翼)을 진주사(陳奏使)로 삼아 명에 보내자, 정응태는 이를 불쾌하게 여겨, “왜를 끌어들여 요동(遼東)의 옛땅을 회복하려 한다."고 우리 조선을 무주(誣奏)하였음.
[丁字閣]<정자각> 능ㆍ원의 묘 앞 아래쪽 홍전문(紅箭門) 안에 정자헝(丁字形)으로 지은 집, 이 안에서 제사를 지냄.
[丁壯]<정장> ①왕성(旺盛)함. ②정년(丁年) 이상의 기력이 왕성한 연령. 또. 그 사람. 청장년(靑壯年).
[丁匠]<정장> 관아(官衙)의 공장(工匠)
[丁錢]<정전> 인두세(人頭稅). 노동 능력이 있다고 생각되는 연령층의 남자에게 부과하던 세금. 그 연령의 한계는 시대에 따라 차이가 있음. 정부(丁賦).
[丁丁]<정정> ①말뚝을 박는 소리. ②나무를 베느라고 도끼로 잇따라 찍는 소리. ③바둑판에 바둑을 잇따라 두는 소리. ④물시계의 소리.
[丁祭]<정제> 공자에게 지내는 제사. 석전(釋奠)
[丁中]<정중> 호역(戶役)하는 연령을 일컫는 말. 16세 이상을 중(中), 21세 이상을 정(丁)으로 하여 과역(課役)에 종사시키고, 50세 이상을 노(老)라 하여 과역을 면제했음.《唐制》
[丁香]<정향> 정향나무의 꽃봉오리를 말린 약제. 심복통(心腹痛)ㆍ구토반위(嘔吐反胃) 등에 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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