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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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5
작성일
  2006-12-20 오후 7:07:45
조회수
  986 회
養(양)

*【養】(기를 양)
총15획:食-6획,〔㈠養,㈡漾〕
(中) yǎng (日) よう(ヤシナウ) (英) nourish

▣ 字解(자해) ▣
㈠ 양
1. 기르다.
① 성장시키다. 養育.
② 튼튼하게 하다. 我善養吾浩然之氣<孟子>
③ 젖먹이다. 父能生之 不能養之<荀子>
④ 사육하다. 養畜.
⑤ 오래 살게 하다. 吾聞庖丁之言 得養生<莊子>
⑥ 기민먹이다. 진휼(賑恤)함. 養略而動罕<荀子>
⑦ 가르치다. 立太傅少傳 以養之<禮記>
⑧ 다스리다. 치료함. 養心莫善於寡欲<孟子>
⑨ 회유하다. 蔭養奸徒<魏書>
2. 양육. 雨露之養<孟子>
3. 밥을 짓다. 廝役扈養<公羊傳>
4. 부양하다. 常爲弟子都養<史記>
5. 취하다. 遵養時晦<詩經>
6. 숨기다. 若不中道則養之<大戴禮>
7. 하인. 부하. 監門之養<史記>
8. 풍우(風雨). 各得其養以成<荀子>
9. 아이를 낳다. 王季遂立而養文王<韓詩外傳>
10. 유모(乳母).
11. 가렵다. 癢과 同字. 疾養滄熱<荀子>
12. 길다. 時有養夜<大戴禮>
13. 근심하다. 忠心養養<詩經>
14. 성(姓).

㈡ 양
1. 봉양하다. 받들어 모심. 不顧父母之養<孟子>

▣ 用例(용례) ▣
[養家]<양가> 양자(養子)로 들어간 집.
[養客]<양객> 손님을 치름.
[養鷄]<양계> 닭을 기름.
[養高]<양고> 고상한 뜻을 길러 보전함.
[養寇]<양구> 악인을 양성함.
[養國]<양국> 예순 살의 나이.
[養氣]<양기> ①심신의 기력이나 원기를 기름. ②유가(儒家)에서, 맹자가 주장한 정신 수양법. 호연(浩然)의 기를 기르는 일을 이름.
[養女]<양녀> 데려다 기른 딸. 수양딸.
[養豚]<양돈> 돼지를 먹여 기름. 또는 그 돼지.
[養略]<양략> 의식(衣食)이 모자람.
[養㾾]<양렴> 청렴한 마음을 길러 지님.
[養老]<양로> ①노인을 위로하여 안락하게 지내도록 받듦. 또는 그런 일. ②나라에서 노인들을 대우하며 대접하던 행사.
[養望]<양망> 명망을 얻기 위하여 스스로 마음을 고상하게 함.
[養母]<양모> ①자기를 낳지는 아니하였으나, 자기를 자식처럼 기른 부인. ②양가(養家)의 어머니. ③어머니를 봉양(奉養).
[養目]<양목> 눈을 즐겁게 함.
[養牧]<양목> 기름. 사육(飼育) 함.
[養兵]<양병> 군사를 양성함. .
[養病]<양병> ①병을 잘 다스려 낫게 함. ②치료를 게을리 하거나 무리하여 병을 더하게 함.
[養病坊]<양병방> 병원.
[養蜂]<양봉> ①꿀을 얻기 위하여 벌을 기름. ②꿀을 얻기 위하여 기르는 벌.
[養父]<양부> ①자기를 낳지는 아니하였으나, 자기를 자식처럼 기른 남자. ②양가(養家)의 아버지. ③아버지를 봉양함.
[養父母]<양부모> 양부와 양모.
[養分]<양분> 영양(榮養)이 되는 성분(成分). 자양분.
[養嗣]<양사> 양자를 들임.
[養生]<양생> ①병에 걸리지 아니하도록 건강관리를 잘하여 오래 살기를 꾀함. ②병의 조리를 잘하여 회복을 꾀함. ③콘크리트가 완전히 굳을 때까지 적당한 수분을 유지하고 충격을 받거나 얼지 아니하도록 보호하는 일.
[養生喪死]<양생상사> 웃어른을 살아 생전에 잘 봉양(奉養)하고, 돌아가신 후에는 정중(鄭重)히 장사(葬事) 지냄을 이르는 말.
[養成]<양성> ①가르쳐서 유능한 사람을 길러 냄. ②실력이나 역량 따위를 길러서 발전시킴. ③ 주로 어패류를 보살펴 길러 냄.
[養性]<양성> 자기의 성품을 육성하여 완전하게 함. 심신을 안전히 함.
[養孫]<양손> 아들의 양자(養子).
[養羞]<양수> 먹을 것을 저장하여 둠.
[養壽]<양수> 오래 살기 위하여 몸과 마음을 편안(便安)히 하고 병에 걸리지 않게 노력(勞力)함. 양생(養生).
[養漱]<양수> 양치질.
[養視]<양시> 기르고 돌봄.
[養息]<양식> 양자(養子).
[養殖]<양식> 인공(人工)으로 길러 번식시킴.
[養神]<양신> 원기를 기르는 법의 하나. 조용히 앉아 호흡(呼吸)을 조절(調節)하고 정신(精神)을 통일(統一)함.
[養心]<양심> 심성(心性)을 좋게 기름.
[養痾]<양아> 병을 고침. 양병(養病).
[養惡]<양악> 못된 버릇을 기름.
[養艾]<양애> 노인을 봉양함.
[養夜]<양야> 긴 밤. 동지(冬至).
[養養]<양양> 근심 때문에 불안한 모양.
[養魚]<양어> 물고기를 기름.
[養銳]<양예> 예기(銳氣)를 기름.
[養獄]<양옥> 옥에 갇힌 사람에게 사사(私事)로이 옷과 음식(飮食) 따위를 대어 주며 보살피는 일. 옥바라지.
[養外家]<양외가> 양어머니 친정.
[養由基]<양유기> 춘추 시대(春秋時代)의 궁술(弓術)의 명인(名人)
[養育]<양육> 아이를 보살펴서 자라게 함.
[養毓]<양육> 양육(養育).
[養子]<양자> 아들이 없는 집에서 대를 잇기 위하여 동성동본 중에서 데려다 기르는 조카뻘 되는 남자 아이.
[養蠶]<양잠> 누에를 기름.
[養材]<양재> ①곡식ㆍ수목 따위를 재배함. ②인재를 양성함.
[養靜]<양정> 조용한 마음을 육성함.
[養拙]<양졸> 타고난 소박(素朴)한 덕(德)을 길러 보존함.
[養地]<양지> 식읍(食邑).
[養志]<양지> ①뜻을 기름. 자기가 마음 먹은 뜻을 이루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함을 이른다. ②부모님을 즐겁게 해 드림.
[養治]<양치> 길러 다스림.
[養齒]<양치> 이를 닦고 물로 입 안을 씻어 냄.
[養親]<양친> ①길러 준 부모. ②양자로 간 집의 부모. ③ 부모를 봉양함.
[養免]<양토> 토끼를 기름.
[養形]<양형> 육체를 기르는 양생법의 하나.
[養護]<양호> ①기르고 보호함. ②학교에서 학생의 건강이나 위생에 대하여 돌보아 줌.
[養虎]<양호> 범을 기름. 곧 후환을 장만한다는 말.
[養虎遺患]<양호유환> ①'범을 길러 화근을 남긴다'는 뜻으로, '화근을 길러서 걱정거리를 산다' 스스로 화를 자초했다는 말. ②은혜(恩惠)를 베풀어 준 이로부터 도리어 해를 입게 됨을 이르는 말.
[養虎後患]<양호후환> 범을 길렀다가 그 범에 물린다는 뜻으로, 은혜(恩惠)를 베풀었다가 도리어 해를 당함을 비유(比喩)하여 이름.
[養和]<양화> ①화평한 마음을 기름. ②등을 기대는 방석.
[養花天]<양화천> 봄에 꽃이 한창 필 무렵.
[養活]<양활> 길러 살림.
[養晦]<양회> 은거(隱居)하여 덕(德)을 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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