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鞍】(안장 안)
총15획:革-6획,〔寒〕
(中) ān (日) あん(クラ) (英) saddle

▣ 字解(자해) ▣
1. 안장(鞍裝).
2. 안장(鞍裝)지울.

▣ 用例(용례) ▣
[鞍匣]<안갑> 안장 위를 덮는 헝겊.
[鞍橋]<안교> ‘안장(鞍裝)’을 달리 이르는 말. 그 모양이 다리와 비슷하다는 데에서 이렇게 이름.
[鞍具]<안구> 말안장에 딸린 여러 가지 기구(器具).
[鞍籠]<안롱> ①수레나 가마 등을 덮는 우비의 한 가지. 한쪽에 사자를 그린 두꺼운 유지(油紙)로 만들었음. ②장악원(掌樂院)ㆍ사복시 등의 여러 관아(官衙)의 구실아치.
[鞍馬]<안마> ①안구마. ②기계 체조에 쓰는 기구. 말의 등 모양으로 만들어 다리를 달고 가죽을 씌운 틀 위에 알루미늄이나 나무로 만든 두 개의 손잡이를 달았음.
[鞍馬之勞]<안마지로> 먼 길을 달려가는 수고.
[鞍轡]<안비> 안장과 고삐
[鞍上]<안상> 안장 위.
[鞍上無人鞍下無馬]<안상무인안하무마> 말부림이 익숙하여 사람과 말이 한 몸뚱이가 된 것 같음을 형용하는말.
[鞍裝]<안장> ①말ㆍ나귀 등의 등에 얹어서, 사람이 타기에 편리(便利)하도록, 가죽으로 만든 제구. ②자전거(自轉車) 따위의 앉아서 타게 된 자리.
[鞍裝接]<안장접> 접을 붙이는 방법(方法)의 하나. 접가지와 접밑둥의 굵기가 서로 비슷할 때에, 둘을 모두 한쪽을 안장 모양으로 깎아 내고 한데 맞추어 동여 맴. 안접(鞍接). 길마접.
[鞍接]<안접> 안장접(鞍裝接). 길마접.
[鞍鑣]<안표> 안함(鞍銜).
[鞍銜]<안함> 안장과 재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