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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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6
작성일
  2006-12-19 오후 9:35:04
조회수
  973 회
遲(지)

*【遲】(늦을 지)
총16획:辵-12획,〔㈠支,㈡寘〕
(中) chí (日) ち(オクレル) (英) late

▣ 字解(자해) ▣
㈠ 지
1. 늦다. 더딤.
① 천천히 가다. 行道遲遲<詩經>
② 완만하다. 遲歸有待<易經>
③ 천천히 하다. 公作則遲<呂氏春秋>
④ 느리다. 非爲織作遲<古詩>
⑤ 둔하다. 周少言重遲<漢書>
⑥ 오래다.
2. 늦어지다. 시기를 놓침. 恐美人之遲暮<楚辭>
3. 게을리하다. 陵遲故也<荀子>
4. 휴식하다. 소요(逍遙)함. 可以棲遲<詩經>
5. 성(姓).

㈡ 지
1. 기다리다. 故學曰遲<荀子>
2. 생각하다. 遲奉聖顔<曹植>
3. 원하다. 희망함. 朕思遲直士<後漢書>
4. 맞다. 바로. 直과 通함.
5. 무렵. 遲帝還趙王死<漢書>
6. 곧. 즉. 遲令韓魏歸帝重於齊<史記>

▣ 用例(용례) ▣
[遲刻]<지각> 정해진 시각보다 늦게 출근하거나 등교함.
[遲久]<지구> 더디고 오램. 또, 오래 기다림.
[遲旦]<지단> 지명(遲明).
[遲鈍]<지둔> 영민(英敏)하지 못하고 몹시 굼뜸. 우둔(愚鈍)함.
[遲頓]<지둔> 지둔(遲鈍).
[遲留]<지류> 오래 머묾.
[遲慢]<지만> 더디고 느림.
[遲晩]<지만> ①옛날에 죄인(罪人)이 자백하여 복종할 때에, 너무 오래 속여서 미안하다는 뜻으로 쓰여, 자기(自己)의 자복함을 이르는 말. ②웃사람이)화가 난 것을 가라앉히고 참음.
[遲明]<지명> 날이 밝기를 기다린다는 뜻으로, 날샐녘.
[遲莫]<지모> 지모(遲暮).
[遲暮]<지모> ①점차 나이를 먹음. 지모(遲莫). 모년(暮年). ②느리고 더딤.
[遲速]<지속> 더딤과 빠름.
[遲淹]<지엄> 지체(遲滯).
[遲延]<지연> 무슨 일을 더디게 끌어 시간을 늦춤. 또는 시간이 늦추어짐
[遲緩]<지완> 더디고 느즈러짐.
[遲疑]<지의> 우물쭈물하여 결행하지 못함. 의심하여 망설임. 호의(狐疑).
[遲引]<지인> 오래 끎.
[遲日]<지일> 봄날. 해가 길어지므로 이름.
[遲遲]<지지> ①침착하고 진중한 모양. ②천천히 걷는 모양. ③더딘 모양. 해가 긴 모양.
[遲遲澗畔松]<지지간반송> 더디게 자라는 계곡(溪谷)사이의 나무.
[遲遲不進]<지지부진> 매우 더디어 일이 진척되지 아니함.
[遲參]<지참> 정각에 늦게 참석함. 지각(遲刻).
[遲滯]<지체> ①기한(期限)에 뒤짐 ②어물어물하여 시간이 늦어짐.
[遲徊]<지회> ①배회②결단(決斷)을 내리지 못하고 주하여 머뭇거림.
[遲效]<지효> 늦게 보는 효험(效驗). 오랜 뒤에 보는 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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