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卽】(곧 즉)
총9획:卩-7획,〔職〕
(中) jí (日) そく(スナワチ) (英) namely
▣ 字解(자해) ▣
1. 곧. 즉시. 項伯卽入見沛公<史記>
2. 만약. 吾卽没 若必師之<史記>
3. 가까이하다. 子不我卽<詩經>
4. 자리에 나아가다. 卽席. 漢王卽黃帝位<十八史略>
5. 불똥. 左手執燭 右手折卽<禮記>
▣ 用例(용례) ▣
[卽刻]<즉각> 그때 바로. 즉시(卽時). 당각(當刻).
[卽決]<즉결> ①그 자리에서 결정하거나 해결함. ②즉결 심판.
[卽景]<즉경> 그 자리의 경치.
[卽今]<즉금> 곧 이제. 또는 지금 당장.
[卽諾]<즉낙> 즉석에서 당장 승낙함.
[卽納]<즉납> 돈이나 물건을 즉시 바침.
[卽旦]<즉단> 날샐녘.
[卽斷]<즉단> 즉시에 단정함.
[卽答]<즉답> 즉석에서 대답함. 또는 그 대답.
[卽得往生]<즉득왕생>《佛》아미타불의 명호를 부르며 왕생하기를 바라던 사람이 죽은 뒤 곧 극락에 나게 되는 것.
[卽賣]<즉매> 상품을 벌여 놓은 현장에서 곧 팖. 전시회 등에서 행함.
[卽滅]<즉멸> 당장 망하게 됨.
[卽命]<즉명> ①천명(天命)을 따름. 또는, 정리(正理)를 좇음. ②죽음.
[卽墨]<즉묵> 춘추시대(春秋時代)의 제(帝)나라의 읍명(邑名). 한대(漢代)에는 현(縣)을 두었음 지금의 산동성(山東省) 평도현(平度縣) 의 동남(東南).
[卽墨侯]<즉묵후> 벼루의 별칭(別稱).
[卽物]<즉물> 구체적인 그 물건에 대하여 생각하는 일.
[卽死]<즉사> 그 자리에서 곧 죽음.
[卽事]<즉사> ①그 자리에서 들고 본, 또는 가슴에 떠 오른 일. 또 그 일을 제목으로 하여 당장에 시가(詩歌)를 지음, 또 그 시가. ②가서 그 일에 관계함.
[卽殺]<즉살> 즉석에서 죽임.
[卽席]<즉석> ①그 자리. ②그 자리에서 만듦.
[卽成]<즉성> 그 자리에서 곧 이루어지거나 이룸.
[卽世]<즉세> 사람이 죽어서 세상을 떠남.
[卽速]<즉속> 즉시로. 빨리.
[卽時]<즉시> ①곧. 바로 그때. ②지금, 현재(現在).
[卽時一杯酒]<즉시일배주> 지금 당장 눈앞에 있는 한잔의 술이라는 뜻으로, 나중의 큰 이익보다 현재의 조그마한 이익이 더 좋다는 말.
[卽身成佛]<즉신성불>《佛》산 채로 부처가 될 수 있다는 진언 밀교(眞言密敎)의 가르침. 불법(佛法)의 깊은 경지(境地)를 깨달음을 이름.
[卽心是佛]<즉심시불>《佛》내 마음이 곧 부처이고, 그 밖에 부처가 없다는 말.
[卽夜]<즉야> 그 밤에. 그날 밤.
[卽位]<즉위> ①임금의 자리에 오름. 등극(登極). ②자리에 앉음.
[卽應]<즉응> 곧바로 응함.
[卽日]<즉일> 바로 그날. 당일(當日).
[卽自]<즉자> ①현상(現象)에서 독립한 그 스스로의 존재(存在) 자체(自體). ②변증법적 운동에 있어서 아직 대립 의식이 없는 상태. ↔ 대자(對自).
[卽且]<즉저> 지네의 별칭(別稱). 즉저(蝍蛆).
[卽前]<즉전> 직전(直前). ↔ 즉후(卽後).
[卽傳]<즉전> 곧 전하여 보냄.
[卽錢]<즉전> 맞돈. 곧, 즉석에서 치르는 물건 값.
[卽祚]<즉조> 즉위(卽位).
[卽座]<즉좌> 즉석(卽席).
[卽卽]<즉즉> ①충실(充實)한 모양 ②봉(鳳)새의 울음소리.
[卽智]<즉지> 그 자리에서 바로 나오는 슬기. 기지(機智).
[卽瘥]<즉차> 병(病)이 나음.
[卽行]<즉행> ①곧 감. ②곧 행함.
[卽效]<즉효> 즉시 나타나는 효험.
[卽興]<즉흥> ①즉석에서 일어나는 감흥이나 기분. ②즉석에서 하는 음영(吟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