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了】(마칠 료)
총2획:亅-1획,〔篠〕
(中) lė,liǎo,liào (日) りょう(オワル) (英) finish
▣ 字解(자해) ▣
1. 마치다. 끝남. 完了. 晨起早掃 食了洗滌<王褒>
2. 깨닫다. 잘 이해함. 了解. 卿殊不了事<南史>
3. 분명하다. 똑똑함. 明了. 夫人小而聰了<後漢書>
4. 마침내. 결국. 了復何益<新唐書>
5. 어조사. 문말(文末)에 붙어 결정, 과거, 완료 등의 뜻을 나타냄. 不是知行的本體了<傳習錄>
▣ 用例(용례) ▣
[了覺]<요각> 깨달음. 요해(了解).
[了勘]<요감> 끝을 막음. 결정함. 요결(了結).
[了結]<요결> 요감(了勘).
[了諾]<요낙> 승낙함. 들어줌.
[了得]<요득> 요해(了解).
[了了]<요료> ①똑똑한 모양. 약은 모양. ②똑똑한 모양. 분명한 모양. 요연(了然). 판연(判然). 요연(瞭然). ③필경. 드디어.
[了不得]<요부득> ①감당할 수 없음. 견딜 수 없음. ②경탄하는 말. 멋짐. 그럴 듯함.
[了事]<요사> ①사리(事理)를 환히 깨달아 앎. ②일을 끝냄. 일의 결말을 지음.
[了承]<요승> 알아 들음. 승낙함.
[了役]<요역> 역사(役事)를 끝냄. 필역(畢役).
[了然]<요연> ①분명한 모양. ②명백한 모양. 요료(了了).
[了悟]<요오> ①환히 깨달음. 요해(了解). ②진리를 깨달음.
[了義]<요의> 진실(眞實)의 의리(義理)를 직접적(直接的)으로 명백(明白)하고 완전(完全)하게 나타내는 일.
[了義敎]<요의교> ①요의(了義)의 교법(敎法). ②불법(佛法)의 도리(道理)를 직접(直接) 완전(完全)하게 또 명백(明白)하게 논술(論述)하고 있는 불교(佛敎).
[了因]<요인> 이인(二因)의 하나. 근본의(根本義)를 깨닫는 일.
[了知]<요지> 깨달아 앎.
[了叉]<요차> 팔짱을 낌.
[了察]<요찰> 남의 사정을 잘 살핌. 양찰(諒察).
[了畢]<요필> 끝남. 또 끝내고 마침.
[了解]<요해> 환히 깨달음. 분명히 이해함. 깨달아 알아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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