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사전(한자박사)

총획(總劃)
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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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font color="blue" size="5">【肆】</font>(방자할 사) 총13획:聿-7획,〔寘〕 (中) sì (日) し, しつ, い, かい, てき (英) impudent ▣ 字解(자해) ▣ 1. 방자(放恣)하다. 제멋대로 함. 寧貧賤而輕世肆志焉<史記> 2. 끝까지 다하다. 극에 다다름. 藪澤肆旣<國語> 3. 거림낌없이 말하다. 古之狂也肆<論語> 4. 지나치다. 肆者何跌也<公羊傳> 5. 펴다. 旣東封鄭又欲肆其西封<左傳> 6. 죄인을 죽여 효시(梟示)하다. 吾力猶能肆諸市朝<論語> 7. 죽이다. 狸子肇肆<大戴禮> 8. 늘어놓다. 진열(陳列)함. 問大夫之幣俟于郊爲肆<儀禮> 9. 줄. 열(列). 歌鐘二肆<左傳> 10. 두다. 肆置也<廣雅> 11. 드디어. 마침내. 肆類于上帝<書經> 12. 그러므로. 고로. 肆予以爾衆士<書經> 13. 참으로. 肆其靖之<詩經> 14. 그래서 이제. 이제. 肆王惟德用和懌<書經> 15. 느슨해지다. 느슨하게 함. 肆眚圍鄭<左傳> 16. 크다. 越厥疆土于先王肆<書經> 17. 길다. 其風肆好<詩經> 18. 빠르다. 肆伐大商<詩經> 19. 버리다. 平不肆險<揚雄> 20. 헤아리다. 21. 부리다. 조종함. 肆筆而成書<法言> 22. 웅크리다. 23. 줄다. 24. 찌르다. 범함. 是伐是肆<詩經> 25. 바르다. 곧음. 肆直而慈愛者<史記> 26. 힘쓰다. 厥庸孔肆<張衡> 27. 편안한 마음으로 지냄. 時恬淡以綏肆<王襃> 28. 고사(故事). 전례(前例). 子惟率肆矜爾<書經> 29. 가게. 저자. 시장. 樓船擧颿而過肆<左思> 30. 관영(官營) 공장. 百工居肆<論語> 31. 역(驛). 역참(驛站). 32. 넷. 四의 갖은자. 33. 성(姓). ▣ 用例(용례) ▣ [肆氣]<사기> 제 마음대로 성미를 부리고 함부로 행동함. [肆放]<사방> 방자함. 꺼림없이 제 멋대로 행함. 사종(肆縱). [肆赦]<사사> 죄수(罪囚)를 석방함. [肆奢]<사사> 제 멋대로 호사함. [肆飮]<사음> 함부로 술을 마심. [肆塵]<사진> 상점. 가게. [肆廛]<사전> 가게. 점포(店鋪). [肆縱]<사종> 제멋대로 방자한 행동을 함. [肆陳]<사진> 여기저기 늘어놓음. [肆體]<사체> 몸을 쭉 펴고 편안히 함. [肆楕]<사타> 방종하고 나태함. [肆虐]<사학> 사나운 짓을 제 멋대로 함부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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