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사전(한자박사)

총획(總劃)
제 목
E-Mail
내 용	*<font color="blue" size="5">【翳】</font>(일산 예) 총17획:羽-11획,〔霽,齊〕 (中) yì,yiè (日) えい(キヌガサ) ▣ 字解(자해) ▣ 1. 일산(日傘). 깃으로 꾸민 일산. 임금의 수레에 씀. 2. 몸가리개. 활 쏘는 사람의 몸가리개. 畢翳. 3. 방패. 兵不解翳<國語> 4. 덮다. 가림. 石㠁嵯以翳日<楚辭> 5. 깃 일산. 춤출 때 드는 깃 일산. 左手操翳<山海經> 6. 들다. 손에 듦. 乘彼白鹿手翳芝草<曹植> 7. 막다. 거절함. 縱過而翳諫<國語> 8. 물리치다. 몰아붙임. 是去其藏而翳其人也<國語> 9. 숨다. 抱道懷眞潛翳海隅<魏志> 10. 그늘. 有聲有寂有光有翳<蜀志> 11. 눈이 침침해지다. 目爲之翳<宋史> 12. 삼눈. 눈병의 하나. 去翳如拆屋<蘇軾> 13. 쓰러지다. 죽음. 殪와 通함. 其菑其翳<詩經> 14. 새 이름. 봉(鳳)을 닮은 새. 駟玉虬而乘翳<屈原> ▣ 用例(용례) ▣ [翳昧]<예매> 흐림. 가리어 어두움. [翳桑]<예상> 뽕나무가 무성하게 우거진 곳. [翳屬]<예속> 제형(諸兄). 고구려의 십사 관등 가운데 열한째 등급. [翳翳]<예예> 환하지 아니한 모양. 해가 질 무렵의 어스레한 모양. [翳壅]<예옹> 덮어서 막음. [翳薈]<예회> 초목이 우거져 그늘을 이룸. 또, 그 그늘. 회예(薈翳). [翳朽]<예후> 나무가 저절로 죽어 썩어서 문드러짐.
저장형식	Text HTML HTML + BR
패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