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사전(한자박사)

총획(總劃)
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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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font color="blue" size="5">【縱】</font>(늘어질 종) 총17획:糸-11획,〔㈠宋,㈡冬,㈢腫,㈣董〕 (中) zòng (日) じゅう, そう, じゅう, そう, しょう ▣ 字解(자해) ▣ ㈠ 종 1. 늘어지다. 느슨함. 蓬髮弛縱<南齊書> 2. 용서하다. 縱釋有罪<漢書> 3. 놓다. ① 활을 쏘다. 抑縱送忌<詩經> ② 놓아 주다. 七縱七擒<蜀志> ③ 쫓다. 莫敢縱兵<漢書> ④ 불을 놓다. 縱火焚廩<史記> 4. 버리다. 捨, 舍와 通함. 5. 제멋대로 하다. 자유에 맡김. 縱欲而不忍<楚辭> 6. 멋대로. 자유로이. 縱言至於禮<禮記> 7. 규격을 벗어나다. 諸侯僭縱<後漢書> 8. 자유자재(自由自在). 意奮而筆縱<論衡> 9. 어지럽다. 어지럽힘. 10. 낳다. 살림. 姚氏縱華感樞<尙書緯帝命驗> 11. 가령(假令). 설령(設令). 縱江東父兄憐而王我<史記> 喪事欲其縱縱爾<禮記> ㈡ 종 1. 세로. 또는, 남북. 동서(東西)를 橫, 남북을 縱이라 함. 從과 通함. 不別橫之與縱<楚辭> 2. 밟다. 蹤과 通함. ㈢ 종 1. 종용하다. 부추김. 慫과 通함. ㈣ 종 1. 서두르다. 바쁜 모양. 또는, 많은 모양. 縱江東父兄憐而王我<史記> 喪事欲其縱縱爾<禮記> ▣ 用例(용례) ▣ [縱歌]<종가> 멋대로 노래함. 방가(放歌). [縱擊]<종격> ①군대(軍隊)를 풀어서 마구 침. ②제 마음대로 함부로 침. [縱遣]<종견> ①석방(釋放)함. ②종사(縱使) . [縱谷]<종곡> 산맥(山脈)의 방향(方向)과 같은 쪽으로 있는 골 북 알프스의 흑부(黑部) 계곡(溪谷) 따위. [縱貫]<종관> 세로나 남북으로 꿰뚫음. [縱觀]<종관> 종람(縱覽). [縱擒]<종금> 용서하여 놓아 줌과 포로로 사로잡음. [縱氣]<종기> 방자(放恣)한 성질. [縱斷]<종단> ①세로로 끊거나 길이로 자름. ②남북(南北)의 방향(方向)으로 지나감. [縱談]<종담> 생각나는 대로 지껄임. [縱隊]<종대> 지휘(指揮) 계통(系統)의 여러 구성(構成) 단위(單位)가 세로 열을 지어서 늘어선 대형. [縱覽]<종람> 마음대로 봄. [縱列]<종렬> 세로 늘어섬. 또, 그줄. [縱令]<종령> 종사(縱使). [縱班]<종반> 세로 아롱져 있는 무늬. 세로 무늬. [縱放]<종방> ①방종(放縱)함. ②석방함. ③자유 자재임. [縱步]<종보> 멋대로 걸음. [縱騁]<종빙> 말을 멋대로 달림. [縱使]<종사> 가령. 설사. [縱奢]<종사> 제 멋대로 행동(行動)하고 사치(奢侈)한 일. [縱肆]<종사> 종자(縱恣). [縱線]<종선> 세로줄. [縱燒]<종소> 불을 놓아 태움. [縱送]<종송> 활을 쏘아 새를 쫓음. [縱囚]<종수> 죄인(罪人)을 용서(容恕)하여 석방함. [縱竪]<종수> 세로 섬. 또, 세로 세움. [縱心]<종심> 일흔 살. 70세. 논어(論語)의 ‘七十而從心所欲不踰矩’에서 나온 말. 종(縱)은 종(從). [縱言]<종언> 각 방면에 걸쳐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함. [縱然]<종연> 종사(縱使). [縱傲]<종오> 방종(放縱)하고 오만함. [縱欲]<종욕> 사욕(私欲)을 누르지 않고 제멋대로 굶. [縱臾]<종유> 권함. 종용(慫慂)함. 부추김. 사주(使嗾). [縱淫]<종음> 제멋대로 함. 도를 지나친 짓을 제 마음대로 함. [縱飮]<종음> 마시고 싶은 대로 마심. [縱弛]<종이> 방종(放縱)함. [縱逸]<종일> 제멋대로 하고 버릇이 없음. [縱溢]<종일> 종일(縱逸). [縱任]<종임> 방종(放縱)함. [縱恣]<종자> 하고 싶은 대로 함. [縱迹]<종적> 행방. 종적(蹤迹). [縱縱爾]<종종이> 종종(縱縱). [縱誕]<종탄> 큰소리를 함. 호언 장담함. [縱脫]<종탈> 예의범절을 무시하고 방종한 행위를 함. [縱探]<종탐> 마음대로 찾음. 마음대로 탐승(探勝)함. [縱忒]<종특> 방종하고 흉특(凶慝)함. [縱橫]<종횡> ①가로와 세로. ②자유자재(自由自在)로 거침이 없음. [縱橫家]<종횡가> ①중국(中國) 전국(戰國) 시대(時代)에 독자적(獨自的)인 정책(政策)을 가지고 군주(君主) 사이를 유세(遊說)하며, 돌아다닌 외교가(外交家)의 통틀어 일컬음. 합종책(合從策)을 설(設)한 소진(蘇秦)과 연횡책(連衡策)을 설한 장의(張儀)가 그 대표(代表)임. ②양자(兩者) 사이에 있으면서 농간을 부리는 사람. [縱橫無礙]<종횡무애> 종횡무진. [縱橫無盡]<종횡무진> 자유자재로 행동하여 거침이 없는 상태. [縱橫學]<종횡학> 중국 전국 시대에, 종횡가들이 주창하던 학문. 합종(合縱)과 연횡(連衡)에 의거해서 술책을 강구하고 변설(辯舌)을 농(弄)하며 유세를 시도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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