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사전(한자박사)

총획(總劃)
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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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font color="blue" size="5">【絲】</font>(실 사) ※ 略字糸 총12획:糸-6획,〔支〕 (中) sī (日) し(イト) (英) thread ▣ 字解(자해) ▣ 1. 실. 鳶輒引絲而上<埤雅> 2. 명주실. 厥貢漆絲<書經> 3. 명주(明紬). 食下重肉妾不衣絲<漢書> 4. 실을 잣다. 不蠶不絲<郭璞> 5. 악기 이름. 거문고 따위의 현악기. 擊石彈絲<太玄經> 6. 소수(小數)의 이름. 1의 1만분의 1. 7. 가늘고 길다. 실과 같이 김. 王言如絲<禮記> ▣ 用例(용례) ▣ [絲繭]<사견> 제사용(製絲用)으로 쓰이는 고치. [絲瓜]<사과> 수세미외. [絲管]<사관> 거문고와 피리. [絲句]<사구> 실로 만든 신발의 장식. [絲桐]<사동> ‘거문고’를 달리 이르는 말. [絲蘿]<사라> 토사(菟絲)와 송라(松蘿). 여라(女蘿). 전(轉)하여, 혼인(婚姻)의 비유. [絲蘿托喬木]<사라탁교목> 여자가 훌륭한 남자에게 의탁하여 그 처첩이 됨을 이름. [絲來線去]<사래선거> 일이 얽히고 설키거나 더욱 번거로워짐. [絲路]<사로> 작은 길. [絲縷]<사루> 실가닥. 사선(絲線). [絲綸]<사륜> 조칙의 글. [絲履]<사리> 사혜(絲鞋). [絲麻]<사마> 명주실과 삼실. [絲拂]<사불> 명주실로 만든 불자(拂子). [絲不如竹竹不如肉]<사불여죽죽불여육> 현악기는 관악기만 못하고 관악기는 육성만 못함. 곧, 음악은 자연에 가까울수록 좋다는 말. [絲事]<사사> 길쌈. 바느질의 일. [絲絲]<사사> 실처럼 가늚. 봄비의 실같이 가는 모양. [絲絮]<사서> 비단실(緋緞-)과 무명실. [絲緖]<사서> 실의 첫머리. 실마리. [絲蓴]<사순> 실과 같이 가는 순채(蓴菜). [絲繩]<사승> 명주실로 꼰 노. [絲言]<사언> 천자(天子)의 말. 조령(詔令). [絲雨]<사우> 실처럼 가늘게 내리는 비. [絲恩髮怨]<사은발원> 조그마한 은혜와 원한. [絲人]<사인> 명주를 짜는 사람. [絲竹]<사죽> 관현(管絃). [絲竹筦絃]<사죽관현> 음악의 총칭. ‘筦’은 ‘筦’과 같은 것으로 저를 뜻하고, ‘絃’은 거문고임 [絲織品]<사직품> 견직물(絹織物). [絲車]<사차> 물레. [絲鞋]<사혜> 비단실(緋緞-)로 만든 신. [絲毫]<사호> 몹시 적은 수량(數量). [絲矍]<사확> 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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