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사전(한자박사)

총획(總劃)
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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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font color="blue" size="5">【紫】</font>(자줏빛 자) 총11획:糸-5획,〔紙〕 (中) zǐ (日) し(ムラサキ) (英) purple ▣ 字解(자해) ▣ 1. 자주빛. 紫煙滿室<梁書> 2. 자주빛 의관과 인수(印綬). 懷金垂紫<後漢書> 3. 신선ㆍ제왕이 사는 곳의 빛깔. 紫宮. 紫禁. 4. 성(姓). ▣ 用例(용례) ▣ [紫茄]<자가> 과체(果蔕)의 하나. 가지. [紫閣]<자각> 자달(紫闥). [紫葛]<자갈> 산포도. 덩굴풀의 한 가지. [紫紺]<자감> 자줏빛을 띤 감색(紫色). [紫蓋]<자개> ①형산(衡山)의 최고봉(最高峰). ②운기(雲氣)의 일종(-種). 천자(天子)의 기(氣)라 함. ③수레의 자주빛 덮개. [紫扃]<자경> 대궐문의 문짝. [紫姑]<자고> 뒷간의 신(神). 이 신은 생전에 첩으로, 정처의 시샘 때문에 늘 뒷간 청소를 하다가 죽었는데, 후세에 정월 보름날 뒷간 가까이에서 제사지내고 길흉을 점치는 민속이 생겼음. 자고(子姑). [紫誥]<자고> 조서(詔書). 자줏빛의 종이에 쓰므로 이름. [紫口鐵足]<자구철족> 중국(中國)에서 나는 청자기(靑瓷器)의 한 특색(特色). 재료(材料)에 철분(鐵分)이 들어 있기 때문에 잿물에 덮인 아가리의 전은 자줏빛으로 보이고, 잿물이 가지 아니한 굽은 철색으로 보임. [紫宮]<자궁> ①자미궁(紫微宮). ②대궐. 황궁(皇宮). [紫蕨]<자궐> 고사리. [紫闕]<자궐> 대굴. 황궁(皇宮). [紫極]<자극> 천자(天子)의 어좌(御座). [紫金]<자금> 적동(赤銅)의 이칭(異稱). [紫禁]<자금> 황제(黃帝)가 거처(居處)하는 곳. 황거. [紫錦]<자금> 자줏빛의 비단. [紫禁城]<자금성> 명(明)나라ㆍ청(淸)나라 두 왕조(王朝)의 궁성 북경의 자금성(紫禁城)은 1420년에 명(明)나라의 성조(成祖)가 세우고, 남경의 자금성(紫禁城)은 1373년 명(明)나라의 태조(太祖)가 세운 것임. [紫金牛]<자금우> 자금우과(紫金牛科)에 속하는 상록소관목(常綠小灌木). 백색 또는 담홍색 꽃이 핌. 관상용으로 심음. 뿌리는 해독(解毒). 이뇨제(利尿劑)로 씀. [紫氣東來]<자기동래> 자줏빛의 서기(瑞氣)가 동쪽에서 떠 옴. 성인(聖人)이 오는 전조(前兆)라 함. [紫泥]<자니> 무도(武道)에서 나는 자줏빛의 진흙. 조서(詔書)를 봉(封)하는 인주(印朱)로 씀. [紫泥封]<자니봉> 자니서(紫泥書). [紫泥書]<자니서> 조서(詔書). [紫檀]<자단> 콩과의 낙엽(落葉) 교목(喬木). 재목(材木)은 붉은빛을 띠고 고와서 가구, 건축(建築) 따위에 소중(所重)하게 쓰임. [紫闥]<자달> 궐내(闕內). [紫挑]<자도> 오얏나무. 자두나무. [紫銅]<자동> 금이 조금 섞여 있는 구리. [紫藤]<자등> 보랏빛 꽃이 피는 등(藤)나무의 한 가지 →등(藤). [紫嵐]<자람>보랏빛의 남기(嵐氣). [紫騮]<자류> 털이 밤빛인 말. 자류마(紫騮馬). [紫騮馬]<자류마> ①자류(紫騮). ②한(暵)나라의 횡취곡(橫吹曲)의 이름. [紫李]<자리> 오얏. [紫磨]<자마> 질이 썩 좋은 금. 순금(純金). [紫磨金]<자마금> 자마(紫磨). [紫陌]<자맥> 도성(都城)의 길. [紫冥]<자명> 하늘. [紫微]<자미> 북두성(北斗星)의 북쪽에 있는 성좌. 천제(天帝)가 거처하는 곳이라 함. 전(轉)하여, 천자의 대궐 [紫薇]<자미> 백일홍. [紫薇宮]<자미궁> 자미(紫薇). [紫薇郞]<자미랑> 자미성(紫薇省)의 속관(屬官). 중서랑(中書郞). [紫薇令]<자미령> 자미성(紫薇省)의 장관(長官). 중서령(中書令). [紫微省]<자미성> 자미성(紫微省). [紫薇省]<자미성> ‘자미(紫薇)’ 참조. [紫微垣]<자미원> 자미(紫薇) [紫斑]<자반> 출혈로 말미암아 피부(皮膚) 조직(組織) 속에 나타난 자붓빛 얼룩이. [紫房]<자방> 황태후가 거처하는 방. [紫雰]<자분> 자줏빛의 운기(雲氣). [紫杉]<자삼> 주목과(朱木科)에 속하는 상록 교목. 수피가 적갈색임. 주목(朱木). [紫參]<자삼> 마디풀과에 속하는 다년초(多年草). 홍색물감을 채취함. 쪽. [紫塞]<자새> ‘만리 장성(萬里長城)’의 이칭(異稱). 흙이 자줏빛이므로 이름. [紫色]<자색> 자줏빛. [紫書]<자서> 도가(道家)의 경전(經典) [紫石]<자석> ①자석영(磁石英). ②안정(眼精)을 형용(形容)하여 이르는 말. ③벼루를 달리 이르는 말. [紫石稜]<자석릉> ①농주(隴州)에서 나는 자주색의 모난 돌. ②눈(目)이 모나고 광채가 나는 모양. [紫石英]<자석영> 자줏빛의 수정(水晶). 자수정(紫水晶). [紫蘇]<자소> ①차조기. ②소엽(蘇葉). [紫綬]<자수> 정3품(正三品) 당상관(堂上官) 이상(以上)의 관원(官員)이 차는 호패(號牌)의 자줏빛 술실이나 술띠. [紫筍]<자순> ①푸른빛에 약간 붉은빛을 띤 죽순. ②좋은 차(茶) [紫宸]<자신> ①천자(天子)가 정사(政事)를 보는 궁전. 정전(正殿). ②천자가 쉬는 궁전 편전(便殿) [紫宸殿]<자신전> 궁전(宮殿)의 이름. 당(唐)나라 때부터 이 이름이 있음. [紫幄]<자악> 자줏빛의 장막(帳幕). 신(神)을 제사지낼때 침. [紫陽]<자양> 산(山)이름. 송(宋)나라 주희(朱憙)의 부친 주송(朱松)이 독서하던 곳. 이 때문에 주희가 그의 서재(書齋)이름을 ‘자양 서실(紫陽書室)’이라 이름지었음. [紫陽花]<자양화> 수국(水菊). [紫煙]<자연> ①보랏빛 연기. ②담배 연기. [紫燕]<자연> 보랏빛으로 보이는 제비. [紫髥綠眼]<자염녹안> 자줏빛 수염에 녹색 눈이라는 뜻으로, 서양 사람의 용모를 이르는 말. [紫玉抉]<자옥결> ‘차(茶)’의 별칭(別稱). [紫菀]<자완> 엉거시과에 속하는 다년초. 초가을에 자줏빛의 꽃이 핌. 관상용으로 심음 [紫外線]<자외선> 스펙트럼의 자색부 밖의 암흑부(暗黑部)에 이르는 복사선(輻射線). 살균작용을 함. 화학선(化學線). [紫宇]<자우> 잘생긴 미우(眉宇). 잘생긴 얼굴. 남의 얼굴의 경칭(敬稱)으로 쓰임. 당(唐)나라 사람 원자지(元紫芝)의 얼굴이 썩 잘생겼던 고사(故事)에서 나온 말. 지우(芝宇). 지미(芝眉)라고도 함. [紫雲英]<자운영> 콩과에 속하는 이년초(二年草).녹비용(綠肥用)으로 많이 심음. [紫苑]<자원> 자완(紫宛). [紫葳]<자위> 능소화(凌霄花)나무. [紫楡]<자유> 시무나무. [紫依]<자의> ①자줏빛 옷. ②자줏빛의 가사(袈裟) [紫電]<자전> ①자줏빛을 띤 전광(電光). ②사람의 날카로운 눈초리를 이르는 말. ③매우 급한 일을 이르는 말. [紫庭]<자정> ①대궐의 뜰. 전하여 대궐. 황성(皇城).궁정(宮庭). ②막부(幕府)의 별칭. [紫宙]<자주> 하늘. [紫竹]<자죽> 대과의 대의 한 가지. 높이가 약 1∼3m이며 마디가 약간 높고 껍질을 남빛을 띰. 관상 및 산울타리용으로 쓰고, 죽순은 식용(食用)함. [紫芝]<자지> 자지(紫地). 자주(紫朱). [紫菜]<자채> 김. 청태(靑苔) [紫草]<자초> 자치(自治)의 뿌리. 찬 성질(性質)이 있고 오줌을 순하게 하며 피를 맑게 하여서 창증(脹症). 두증(痘症). 부스럼에 쓰임. [紫翠]<자취> 자줏빛과 녹색(綠色). [紫駝]<자타> 털이 자색인 낙타. 고기가 대단히 맛이 있다 함. [紫奪朱]<자탈주> 간색(間色)인 자줏빛이 정색(正色)인 붉은빛을 변색시킨다는 뜻. 곧, 부정(不正)한 자가 바른 사람을 이김의 비유. [紫貝]<자패> 전새과의 조개. 등은 자색 바탕에 아름다운 담색 무늬가 있음. 고대(古代)엔 화폐(貨幣)로도 쓰였음. [紫袍]<자포> ①자줏빛 도포. ②매우 훌륭한 옷이나 예복. [紫蝦]<자하> 곤쟁이. [紫霞]<자하> ①보랏빛의 노을. ②전설에서, 신선이 사는 곳에 서리는 노을이라는 뜻으로, 신선이 사는 궁전을 이르는 말. [紫霞想]<자하상> 선경(仙境)에서 노는 기분. [紫蟹]<자해> 자줏빛의 게. [紫虛]<자허> 하늘. 구름이 햇빛을 반영(反映)할 때 자줏빛을 띠므로 이름. [紫荊]<자형> 박태기 나무. [紫毫]<자호> 토끼 털로 만든 붓. [紫花地丁]<자화지정> 제비꽃과에 속하는 다년초(多年草). 제비꽃. 오랑캐꽃. [紫渙]<자환> 조서(詔書) [紫篁]<자황> 푸른 대나무 숲. 푸른 죽림(竹林). 취황(翠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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