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사전(한자박사)

총획(總劃)
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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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font color="blue" size="5">【管】</font>(피리 관) 총14획:竹-8획,〔㈠旱,㈡寒〕 (中) guǎn (日) かん(クダ) (英) tube ▣ 字解(자해) ▣ ㈠ 관 1. 피리. 管者形長尺圍寸有孔無底其器今亡<蔡邕> 2. 대나무로 만든 악기의 총칭. 管籥之音<孟子> 3. 대롱. 用管窺天<莊子> 4. 붓대. 貽我彤管<詩經> 5. 열쇠. 掌其北門之管<左傳> 6. 불다. 취주(吹奏)함. 乃管新宮三終<儀禮> 7. 맡아 다스리다. 管在縣官<漢書> 8. 법. 以信爲管<呂氏春秋> 9. 고동. 사북. 추요(樞要). 聖人也者道之管也天下之道管是也<荀子> 10. 성(姓). ㈡ 관 1. 집. 저택. 館과 通함. 管人布幕于寢門外<儀禮> ▣ 用例(용례) ▣ [管家]<관가> 한 집안을 관리하는 사람. 가령(家令). [管葛]<관갈> 관중(官仲)과 제갈량(諸葛亮). 다 명상(名相)임. [管鍵]<관건> 열쇠. [管見]<관견> ①소견(所見)이 좁음, 대통 구멍으로 내다봄, 즉, 넓지 못한 견문(見聞). ②자기(自己)의 의견(意見)을 겸손(謙遜)하게 일컫는 말. [管庫]<관고> 창고지기. [管管]<관관> ①목욕(沐浴)함. ②의거할 만한 기준이 없이 제멋대로 구는 모양. [管區]<관구> 관할(管轄)하는 구역(區域). [管窺]<관규> 대롱 구멍으로 표범을 보면 그 가죽의 얼룩점 하나 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뜻에서, 견식이 좁음을 이르는 말. [管內]<관내> 관리(管理)하는 구역(區域) 안. [管寧]<관녕> 삼국(三國)의 위(魏)나라 주허(朱虛)사람. 자(字)는 유안(幼安). 한말(韓末)의 황건적(黃巾賊)의 난(亂) 때 요동(遼東)으로 피난하여 시서(詩書)를 강의하고 예양(禮讓)을 밝혀 요동 사람들이 많이 그의 덕에 감화되었음. 난리가 평정된 뒤 귀향하였는데 조정에서 누차 태중대부(太中大夫) 등의 벼슬을 주려 하였으나 끝내 응하지 않았음. [管輅]<관노> 삼국(三國)의 위(魏)나라 평원(平原)사람. 자(字)는 공명(公明). 주역(周易)과 풍각점상(風角占相)의 도(道)에 밝고 복서(卜筮)를 잘 하여 기험(奇險)이 많았음. [管蠡]<관라> ①대통과 소라. ②통 구멍을 통하여 하늘을 보고 소라 껍데기로 바다 물의 다과(多寡)를 재듯이, 식견(識見)이 지극히 좁음을 이름. 관규(管窺). 관견(管見). [管領]<관령> ①도맡아 다스림. ②또는, 그런 사람. ③권한(權限)으로 감독(監督)함 ④자기(自己) 물건(物件)으로 함. [管理]<관리> ①사람을 통제(統制)하고 지휘(指揮) 감독(監督)하는 것. ②시설(施設)이나 물건(物件)의 유지(維持)ㆍ개량(改良) 따위를 꾀하는 것. ③일을 맡아 처리(處理)하는 것. ④건전(健全)한 심신(心身)의 유지(維持)나 성장(成長)을 꾀하는 것. [管商]<관상> 관중(觀仲)과 상앙 (商鞅). 모두 춘추 전국 시대(春秋戰國時代)의 명신(名臣). [管樂器]<관악기> 입으로 불어서 관 안의 공기를 진동시켜 소리를 내는 악기. 목관 악기와 금관 악기의 두 가지가 있음. [管晏]<관안> 관중(觀仲)과 안영(晏嬰). 모두 제(薺)나라의 명상(名相). [管押]<관압> ①사람을 강제(强制)로 끌어가거나 물건(物件)을 지니고 감. 안동. ②야인(野人)에게 사로잡혔다가 우리나라로 도망쳐 온 중국(中國) 사람을 중국(中國)으로 데리고 감. [管鑰]<관약> 궁문이나 성문(城門)의 자물쇠. [管外]<관외> 어떤 기관이 관할하는 구역의 밖. [管音]<관음> 피리 소리. [管夷吾]<관이오> 관중(管仲)의 이름. [管子]<관자> 중국 춘추 시대의 제나라 재상인 관중(管仲)이 지은 책. 부민(富民)ㆍ치국(治國)ㆍ경신(敬神)ㆍ포교(布敎)를 서술하고 패도 정치를 역설. 원본은 86편이었다고 하나 원나라 이후 76편이 남아 오늘날까지 전함. [管掌]<관장> 일을 맡아서 주관함. [管奏]<관주> 관악기(管樂器)를 불어 음악을 연주함. [管仲]<관중> 중국 춘추 시대 제나라의 재상(?~B.C.645). 이름은 이오(夷吾). 환공(桓公)을 도와 군사력의 강화, 상공업의 육성을 통하여 부국강병을 꾀하였으며, 환공을 중원(中原)의 패자(霸者)로 만듦. 포숙아와의 우정으로 유명하며, 이들의 우정을 관포지교라고 이름. 저서에 《관자(管子)》가 있음. [管中窺豹]<관중규표> 대롱 구멍으로 표범을 보면 표범의 얼룩점 하나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뜻으로, 견문과 학식이 좁음을 이르는 말. [管蔡]<관채> 관숙(管叔)과 채숙(蔡叔). 모두 주공(周公) 단(旦)의 형제로서 난리를 일으켰다가 피살당하였음. [管統]<관통> 맡아 통솔함. [管鮑交]<관포교> 관포지교(管鮑之交). [管鮑之交]<관포지교> 옛날 중국(中國)의 관중(管仲)과 포숙(鮑叔)처럼 친구(親舊) 사이가 다정(多情)함을 이르는 말, 친구(親舊) 사이의 매우 다정(多情)하고 허물없는 교제(交際). [管下]<관하> 다스리는 구역(區域)이나 범위(範圍) 안. [管轄]<관할> ①권한(權限)에 의(依)하여 지배(支配)함. ②또는, 그 지배(支配)가 미치는 범위(範圍). ③국가(國家) 및 공공(公共) 단체(團體)가 취급(取扱)하는 사무(事務)에 관(關)하여 지역(地域), 사항(事項), 인건상 한계(限界)가 그어진 범위(範圍). [管饗]<관향> 피리 소리. 관음(管音). [管絃]<관현> 관악기와 현악기. [管絃樂]<관현악> 관악기(管樂器)‧현악기(絃樂器)‧타악기(打樂器) 등의 여러 악기로 합주하는 음악. 오케스트라. [管穴]<관혈> 관견(管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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