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사전(한자박사)

총획(總劃)
제 목
E-Mail
내 용	*<font color="blue" size="5">【劉】</font>(죽일 류) 총15획:刀-13획,〔尤〕 (中) liú (日) りゅう (英) kill ▣ 字解(자해) ▣ 1. 죽이다. 사람을 죽임. 重我民無盡劉<書經> 2. 베풀다. 벌여 놓음. 3. 이기다. 이겨냄. 則咸劉商王紂<逸周書> 4. 여기저기를 보다. 여기저기 들름. 劉覽徧照<淮南子> 5. 아름다운 모양. 瀏와 通함. 6. 칼. 7. 도끼. 一人冕執劉<書經> 8. 성(姓). ▣ 用例(용례) ▣ [劉季]<유계> 한(漢)나라 고조(高祖)인 유방(劉邦). 계(季)는 자(字). [劉琨]<유곤> 동진(東晉)의 충신(忠臣). 자(字)는 월석(越石). 시중대위(侍中大尉)로 있을 때 단필제(段匹磾)의 미움을 사서 피살당하였음. [劉堒-]<유곤일> 청(淸)나라 신녕(新寧)사람. 양강총독(兩江總督). 양광총독(兩曠總督)을 역임. 의화단(義和團)의 난(亂) 때 연합군(聯合軍)이 북경(北京)에 입성(入城)하자, 각국(各國)과 호보장강(互保長江)의 약(約)을 맺어 동남(東南) 각성(各省)이 무사함을 얻었음. [劉寬]<유관> 동한(東漢)의 화음(華陰)사람. 환제(桓帝) 때 남양태수(南陽太守)가 되고 영제(靈帝) 때 태위(太尉)가 되었음. 관대(寬大)하고 장자(長者)의 풍도가 있어서 부하 사민(士民)중 허물이 있을 때라도 가벼운 포편(浦鞭)을 가(加)할 따름이였음. [劉饉]<유근> 명(明)나라의 환관(宦官). 무제(武帝)의 총애(寵愛)를 믿고 국정(國政)을 좌우하였으면 마침내 모반까지 하려 하다가 주살(誅殺)되었음. [劉基]<유기> 명초(明初)의 정사가(政事家). 학자. 자(字)는 백온(伯溫). 태조(太祖)를 섬겨 공(功)을 세워 벼슬이 어사중승(御史中承)에 이르고 성의백(誠意伯)에 책봉되었으며 송렴(宋濂)과 아울러 일대(一代)의 원훈(元勳)이였음. 저서(著書)에 성의백집(誠意伯集)이 있음. [劉牢之]<유뇌지> 동진(東晉)의 명장(名將). 팽성(彭城)사람. 사현(謝玄)을 섬겨 참군(參軍)이 되어서 백전백승(百戰百勝)하였음. [劉大 ]<유대피> 청(淸)나라 동성(桐城)사람. 자(字)는 경남(耕南), 호(號)는 해봉(海鋒). 고문(古文)의 대가(大家)로 동성파(桐城派)의 대표적 문인임. [劉覽]<유람> 두루 봄. 「랑아(蒗兒)」. [劉郞]<유랑> 오입장이 남자. 난봉군. [劉邦]<유방> 전한(前漢)의 고조(高祖). 자는 계(季). 강소성(江蘇省) 패현(沛縣) 사람. 패공(沛公). (B.C. 247∼B.C. 195). [劉白]<유백> 유우석(劉禹錫)과 백거이(白居易). 둘다 당대(唐代)의 시인임. [劉寶南]<유보남> 청조(淸朝)의 학자. 자(字)는 초정(楚楨). 보응(寶應)사람. 논어정의(論語正義) 기타 저서가 있음. [劉逢祿]<유봉록> 청조(淸朝)의 학자. 자(字)는 신수(申受). 공양하씨석례(公羊何氏釋例). 좌씨춘추고증(左氏春秋考證) 기타의 저서가 있음. 공양학자(公羊學者)로서 유명함. [劉賁]<유분> 당(唐)나라의 남창(南昌)사람. 문종(文宗) 때, 현량대책(賢良對策)에 응하여 환관(宦官)의 화(禍)를 극론(極論)하였는데 시관(試官)이 환관(宦官)을 두려워하여 그를 낙제(落第)시켰음. [劉備]<유비> 삼국시대(三國時代)의 촉한(蜀漢)의 임금. 자(字)는 현덕(玄德). 제갈량(諸葛亮)을 양양(襄陽)에서 만나 그의 천하(天下)를 삼분(三分)하는 계책을 써서 파촉(巴蜀)을 평정한 후 성도(成都)에서 제위(帝位)에 오르고 국호(國號)를 한(漢)이라 하였음. 시호를 조열황제(照烈皇帝)라 하며 세상에서 유선주(劉先主)라 일컬음. [劉師培]<유사배> 청말(淸末). 민국(民國)의 학자. 자(字)는 신숙(申叔). 의징(義徵)사람. 증조부(曾祖父) 문기(文祺), 조부(祖父) 육숭(毓崧), 아버지 귀증(貴曾) 삼대(三代)의 학(學)을 이어받아, 춘추좌씨전략(春秋左氏傳略)기타의 저서(著書)를 남겼음. [劉禪]<유선> 촉한(蜀漢)의 2대 임금. 자는 공사(公嗣). 비(備)의 아들. 후주(後主). [劉先主]<유선주> 유비(劉備). [劉宋]<유송> 남조(南朝)의 송(宋)의 별호. 조송(趙宋)과 구별(區別)하기우 위하여 일컬음. [劉秀]<유수> 후한(後漢)의 제일세(第一世) 광무황제(光武皇帝). 자(字)는 문숙(文叔). 남양(南陽) 채양(蔡陽) 사람. 왕망(王莽)을 곤양(昆陽)에서 격파하고 제위(帝位)에 올라 후한(後漢)의 기초를 열었음. [劉崇]<유숭> 오대(五代)때, 북한(北漢)의 임금. 곽위(郭威)가 한(漢)나라를 찬탈(簒奪)하자, 하동(河東) 땅에서 칭제(稱帝)하였음. 재위(在位) 사년. [劉晨]<유신> 동한(東漢)의 섬계(剡溪)사람. 완조(阮肇)와 함께 천태산(天台山)에 들어가 약을 캐다가 두 사람의 신선(神仙)을 만나 환대(歡待)를 받고 귀가(歸家)하였다 함. [劉晏]<유안> 당(唐)나라 사람. 자(字)는 사안(士安). 어사중승(御史中丞).이부상서(吏部尙書)ㆍ동중서문하평장사(同中書門下平章事) 등을 역임. 뛰어난 이재(理財)의 재주를 종횡무진(縱橫無盡)으로 발휘하여 국가에 공헌한 바 컸으나 양염(楊炎)에게 참소(讒訴)당하여 죽었음. [劉淵]<유연> 오호(五胡) 전한(前漢)의 임금. 흉노종(匈奴種). 진(晉)나라 혜제(惠帝) 때, 팔왕(八王)의 난(亂)이 있자 산서(山西)의 좌국성(左國城)에 이르러 대선우(大單于)가 되어 한왕(漢王)이라 칭(稱)하였고 뒤에 칭제(稱帝)하고 평양(平陽)에 도읍하였음. [劉縯]<유연> 후한초(後漢初)의 무장(武將). 광무제(光武帝) 유수(劉秀)의 장형(長兄). 자(字)는 백승(伯升). 남양(南陽) 채양(蔡陽) 사람. 항상 왕망(王莽)의 찬탈(簒奪)을 개탄(慨嘆), 아우 유수(劉秀) 등과 함께 거병(擧兵)하여 크게 위명(威名)을 떨쳤음. 중망(衆望)이 있어 제위(帝位)에 앉히려고 하였으나 이를 사양하고 경시제(更始帝)를 섬겨 대사도(大司徒)가 되었다가 그의 시기하는 바 되어 체포당하여 죽었음. [劉念臺]<유염대> 유종주(劉宗周)를 보라. [劉伶]<유영> 진(晋)의 시인. 자는 백륜(伯倫). 술을 즐기며 「주덕송(酒德頌)」을 지었음. 죽림 칠현(竹林七賢)의 한 사람. [劉豫]<유예> 송(宋)나라 경주(景州) 사람. 휘종(徽宗) 건염초(建炎初)에 제남부(濟南府)를 다스릴 때 금(金)나라가 남침(南侵)하자 항복한 후 건염사년(建炎四年)에 금인(金人)에 의하여 황제(皇帝)로 책립(冊立)되어 참위(僭位)하기 약 팔년(八年), 금인(金人)에게 폐위(廢位)되었음. [劉阮]<유완> 한(漢)나라의 유신(劉晨)과 완존(阮肇). [劉禹錫]<유우석> 당(唐)나라 중산(中山) 사람. 자자는 몽득(夢得). 문재(文才)가 뛰어남. 벼슬이 집현전학사(集賢殿學士)에 이르고 이어서 소주자사(蘇州刺史)가 되었으나 정원말(貞元末) 왕숙문(王叔文) 사건에 연좌(連座)되어 좌천(左遷)되었음. 저서에 유빈객집(劉賓客集) 사십권(四十卷)이 있음. [劉裕]<유유> 남조(南朝) 송(宋)나라의 무제(武帝). 팽성(彭城) 사람. 처음에 진(晉)나라를 섬기다가, 뒤에 제위(帝位)를 찬탈(簒奪)하였음. [劉子]<유자> 책 이름. 십권(十卷). 수ㆍ당(隋唐) 시대의 것으로 추정됨. 고적(古籍)이 잡채(雜採)됨. [劉焯]<유작> 수(隋)나라의 유학자(儒學者). 자(字)는 사원(士元). 개황연간(開皇年間)에 뽑히어 국사(國史) 편찬(編纂)을 맡고 또 율력(律曆)의 일에도 관여하였음. 저서(著書)는 망일(亡佚)되어 전하지 않음. [劉楨]<유정> 삼국(三國)시대 위(魏)나라 사람. 자(字)는 공간(公幹). 문재(文才)에 뛰어남. 왕찬(王粲)ㆍ공융(孔融)ㆍ진임(陳琳)ㆍ완우(阮隅)ㆍ응창(應瑒)ㆍ서간(徐幹) 등과 함께 건안칠자(建安七子)로 일컬어짐. [劉宗周]<유종주> 명(明)나라 산음(山陰) 사람. 기절(氣節)과 학문(學問)으로써 유명하여 학자들이 염대선생(念臺先生) 또는 즙산선생(蕺山先生)이라 일컬음. 숭정(崇楨) 때 좌도어사(左都御史)를 지냈음. 유자전집(劉子全集) 사십권(四十卷)이 있음. [劉畯]<유준> 남조(南朝) 양(梁)나라 사람. 자(字)는 효표(孝標). 학문(學問)을 즐겨, 남이 색다른 책을 가지고있다고 들으면 곧 가서 이를 빌어 읽었으므로 사람들이 그를 서음(書淫)이라고 불렀음. 세설신어(世說新語)를 주석(註釋)하였음. [劉知幾]<유지기> 당(唐)나라 팽성(彭城) 사람. 자(字)는 자원(子元) 문사(文辭)를 잘하고 특히 사학(史學)에 뛰어남. 저서에 사통(史通) 이십권(二十卷)이 있음. [劉敞]<유창> 북송(北宋)의 학자. 호(號)는 공시(公是). 영종(英宗)의 시독(侍讀). 박람다식(博覽多識)하며, 저서(著書)에 공시집(公是集)이 있음. [劉表]<유표> 동한(東漢) 사람. 자(字)는 경승(景升). 헌제(獻帝) 때 형주자사(荊州刺史)가 되었음. 조조(曹操)가 원소(袁紹)와 싸울 때 중립을 지키며 시변(時變)을 정관(靜觀)하였음. [劉項]<유항> 유방(劉邦)과 항우(項羽). [劉向]<유향> 전한(前漢)의 종실(宗室). 자(字)는 자정(子政). 성충(誠忠) 무이(無二)하며 뛰어난 학자로서 저서(著書)에 열녀전(烈女傳)ㆍ신서(新序)ㆍ홍범오행전(洪範五行傳)ㆍ설원(說苑) 등이 있음. [劉玄]<유현> 후한(後漢) 광무제(光武帝)의 족형(族兄). 자(字)는 성공(聖公). 광무(光武)및 그 형 백승(伯升)과 함께 군사를 일으켜 왕망(王莽)을 곤양(昆陽)에서 격파하였음. 이윽고 즉위하여 천자(天子)가 되었는데 세상에서 경시제(更始帝)라 일컬음. 장안(長安)에 도읍을 정한 후 주색(酒色)에 탐닉하여 마침내 피살당하였음. [劉炫]<유현> 유작(劉焯)과 동시대(同時代)의 학자. [劉孝綽]<유효작> 남조(南朝) 양(梁)나라 사람. 무제(武帝)를 섬겨 비서감(秘書監)이 되었음. 문재(文才)가 뛰어났으며 문집(文集)이 있음.
저장형식	Text HTML HTML + BR
패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