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사전(한자박사)

총획(總劃)
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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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font color="blue" size="5">【剪】</font>(자를 전) 총11획:刀-9획,〔銑〕 (中) jiǎn (日) せん(キル) (英) shear ▣ 字解(자해) ▣ 1. 베다. ① 가지런하게 베다. 깎음. 끊음. 자름. 剪枝. 勿剪勿伐<詩經> ② 치다. 죽임. 없애 버림. 剪夷. 2. 가위. 剪刀. 3. 얕다. 생각이 깊지 아니함. 剪剪. ▣ 用例(용례) ▣ [剪斷]<전단> 자름. 끊음. [剪刀]<전도> 가위. [剪屠]<전도> 잡아 죽임. [剪刀草]<전도초> 백암과에 속하는 숙근초(宿根草). 마늘 속 감은 인경(鱗莖)은 고아서 먹음. 그릇. [剪滅]<전멸> 모두 베어 없앰. [剪伐]<전벌> ①나무를 자름. ②쳐부숨. [剪闢]<전벽> 초목을 베어 개간함. [剪夷]<전이> 쳐 평정함. 도평(도平)함. [剪裁]<전재> ①옷감을 베어서 마름질함. ②꽃이 아름다운 모양. [剪剪]<전전> ①마음이 천박(淺薄)한 모양. ②바람이 솔솔 부는 모양. [剪截]<전절> 베어 끊음. 절단함. [剪定]<전정> ①베어 평정함. ②과수의 생육과 결실을 균일히 하고 미관상 고르게 하려고 가지의 일부를 자름. 가지치기. [剪際]<전제> 불필요한 것을 베어서 없애 버림. [剪爪斷髮]<전조단발> 은(殷)의 탕왕(湯王)이 7년 동안의 큰 가뭄 때 손톱과 머리를 깎고 기우제를 올렸다는 옛일에서, 재계(齋戒)함을 이르는 말. [剪枝]<전지> 초목의 가지를 가위질하여 벰. 전정(剪定)②. [剪綵]<전채> ①채단(綵緞)을 말라 옷을 만듦. ②조화(造花). [剪取]<전취> 베어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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