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획(總劃)
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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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ue" size="5">【眼】</font>(눈 안, 눈 불거질 은) 총11획:目-6획,〔㈠潸,㈡阮〕 (中) yǎn (日) がん(メ), ごん (英) eye ▣ 字解(자해) ▣ ㈠ 안 1. 눈. ① 눈알. 抉吾眼<史記> ② 눈구멍. 精之窠爲眼<靈樞經> ③ 눈매. 眼如望羊<史記> 2. 보다. 보는 기능. 眼識. 3. 구멍. 穿鍼眼<歲華紀麗> 4. 고동. 사북. 요점. 字眼. 5. 나무의 싹. 柳眼挑金<歲華紀麗> 6. 부처의 이치를 밝게 보는 능력의 비유. 佛眼. 慧眼. ㈡ 은 1. 눈 불거지다. 눈이 불거진 모양. 望其轂 欲其眼也<周禮> ▣ 用例(용례) ▣ [眼角]<안각> ①사물(事物)을 보는 눈 ②위 눈까풀과 아래 눈까풀이 만나서 눈 양쪽에 이루는 각. [眼開]<안개> ①눈이 뜨임. ②욕심이 남. [眼瞼]<안검> ‘눈꺼풀’을 의학에서 이르는 말. [眼境]<안경> 안계(眼界). [眼鏡]<안경> 눈을 보호(保護)하거나 시력(視力)을 돕기 위해 쓰는 기구(器具). [眼界]<안계> ①눈에 보이는 범위. 시야(視野). ②생각이 미치는 범위. [眼高手卑]<안고수비>《韓》눈은 높고 손은 낮다는 뜻으로, 이상은 크고 높으나 능력이 없어서 성취하지 못함을 이름. [眼孔]<안공> 눈구멍. 전(轉)하여, 식견(識見). [眼孔大]<안공대> 눈구멍이 크다는 뜻으로, 식견이 넓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眼孔小]<안공소> 눈구멍이 작다는 뜻으로, 식견이 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眼科]<안과> 종합(綜合) 병원(病院)에서 눈을 치료(治療)하는 과. [眼光]<안광> ①눈빛. 눈의 정기(精氣). 안채(眼彩). ②사물을 분별하는 힘. 안식(眼識). [眼眶]<안광> 눈자위. [眼光徹紙背]<안광철지배> 눈빛이 종이 뒷면까지 꿰뚫음의 뜻으로, 책을 읽어 해득하는 힘이 강하고 예리함을 이름. 안투지배(眼透紙背). [眼球]<안구> 눈알. [眼根]<안근> 《佛》 육근(六根)의 하나로, 안식(眼識)이 생기는 근원. [眼到]<안도> 책에 눈을 집중하는 일. 주희(朱熹)가 말하는 독서 삼도(讀書三到)의 하나. [眼同]<안동> ①여러 사람이 함께 지켜 봄. ②증인(證人)으로 현장(現場)에 참석(參席)함. 함께 입회(立會)함. [眼力]<안력> 시력(視力). [眼目]<안목> 사물(事物)을 분별(分別)하는 견식. [眼目所視]<안목소시>《韓》남들이 보고 있는 터. 안목소견(眼目所見). [眼病]<안병> 눈병. [眼鼻莫開]<안비막개> 눈코 뜰 사이가 없다는 뜻으로, 일이 몹시 바쁨을 이르는 말. [眼生]<안생> 눈설음. [眼熟]<안숙> 눈에 익음. 안생(眼生)의 대(對). [眼識]<안식> ①안목(眼目)과 식견(識見) ②《佛》오식 또는 육식(六識)의 하나. 모양(模樣), 빛깔, 따위를 깨닫는 작용(作用)인 시각(視覺). [眼藥]<안약> 눈병을 고치는 약제(藥劑). 안질약(眼疾藥). [眼語]<안어> 말 대신 눈짓으로 생각과 마음을 통함. [眼窩]<안와> 눈구멍. [案前]<안전> 존귀한 사람이 앉아 있는 자리의 앞. [眼睛]<안정> 눈동자. [眼睛上]<안정상> 안전(案前). [眼珠]<안주> 눈망울. [眼中]<안중> ①눈의 속. 안저(眼底). ②늘 염두에 두는 일. [眼中無人]<안중무인> 안하무인(眼下無人). [眼中有鐵]<안중유철> 눈도 철갑으로 무장하고 있다는 뜻으로, 완전 무장하여 정신이 긴장되어 있음을 이름. [眼中人]<안중인> 항상(恒常) 마음속에 그리어 만나보고 싶은 사람. [眼中刺]<안중자> 눈엣 가시. 안중정(眼中丁). [眼中丁]<안중정> 눈 속의 못[釘]이라는 뜻으로, 방해자 또는 장애물을 이름. 남송(南宋) 때 사람들이 정위(丁謂)를 미워하여 부르던 말임. 안중정(眼中釘). 안중자(眼中刺). [眼中釘]<안중정> 안중정(眼中丁). [眼疾]<안질> 눈병. [眼采]<안채> 안광(眼光). [眼聰]<안총> 시력(視力). [眼透紙背]<안투지배> 안광철지배(眼光徹紙背). [眼波]<안파> 은근(慇懃)한 정을 나타내는 눈짓. 환심(歡心)을 사려고 아첨(阿諂)하는 은근(慇懃)한 태도(態度)나 기색. [眼下無人]<안하무인> 눈 아래에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眼花]<안화> 눈앞에서 불똥 같은 것이 어른어른하는 것. [眼花耳熱]<안화이열> 술에 취하여 눈이 빨개지고 귓불이 달아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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