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사전(한자박사)

총획(總劃)
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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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font color="blue" size="5">【畫】</font>(그림 화) ※ 俗字画, 畵 총12획:田-7획,〔㈠卦,㈡陌〕 (中) huà,huò (日) かい, が(エ, エガク), かく (英) picture ▣ 字解(자해) ▣ ㈠ 화 1. 그림. 妙畫通靈<晋書> 2. 그리다. 그림을 그림. 畫地爲蛇<戰國策> 3. 채색(彩色). 색을 칠함. 加繅席畫純<周禮> 4. 장신구(裝身具). 介者拸畫外非譽也<莊子> 5. 성(姓). ㈡ 획 1. 가르다. 나눔. 2. 꾀하다. 3. 꾀. 4. 획. 자획(字畫). 點畫. ▣ 用例(용례) ▣ [畫架]<화가> 그림을 그릴 때 화포(畫布)를 받치는 삼각의 특. [畫家]<화가> 그림을 그리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화인(畫人). 화공(畫工). [畫舸]<화가> 화방(畫舫). [畫角]<화각> ①악기 이름. 길이는 5척(尺), 모양은 죽통(竹筒)과 비슷하며, 밑은 가늘고 끝은 넓음. 대, 나무, 가죽, 구리 등으로 만들며, 바깥에 채회(彩繪)를 가하므로 화각이라 이름. 옛날에 군중(軍中)에서 저녁과 새벽을 알리고 사기(士氣)를 북돋우는 데 썼음. ②목기(木器) 세공품을 곱게 하는 꾸밈새의 한 가지. 채화를 그리고, 그 위에 쇠뿔을 얇게 오려 덧붙임. 화각(華角). [畫閣]<화각> 단청을 한 누각. 화루(畫樓). [畫格]<화격> 그림의 격식(格式). 그림의 품격. 화품(畫品). [畫境]<화경> 그림처럼 경치(景致)가 아주 훌륭하고 맑은 곳. [畫稿]<화고> ①대작의 그림을 그리려는 준비로 각 부분을 초벌로 그려 보는 그림. ②관문서(官文書)에 상관이 行 자 한 자를 써서 허가하는 일. [畫工]<화공> 그림을 그리는 것을 업(業)으로 삼는 사람. 화사(畫師). 화장(畫匠). [畫戟]<화극> 아름답게 색칠한 창(槍). 문을 지킬때 가짐. [畫壇]<화단> ①그림의 진열장(陳列欌). ②화가의 사회. [畫堂]<화당> ①그림을 새겨 장식한 방. ②방(房). ③그림을 그리는 방. 화실(畫室). [畫圖]<화도> 여러 종류의 그림을 통틀어 이르는 말. [畫棟]<화동> ①채색한 마룻대. ②아름답게 색칠한 건물. [畫諾]<화락> 문서계약(文書契約)에 있어, 승낙(承諾)의 뜻을 표시할 때 써 넣는 문자(文字). 일설에는, 관공서의 공문서(公文書)라 함. [畫廊]<화랑> 그림 따위의 미술품을 진열하여 전람하도록 만든 방. [畫龍類狗]<화룡유구> 큰 일을 하려다가 그 일을 이루지 못할 때는 모든 것이 실패(失敗)로 돌아가 한 가지의 작은 일도 이룰 수가 없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畫龍點睛]<화룡점정> 무슨 일을 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완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양(梁)나라의 장승요(張僧繇)가 금릉(金陵:南京)에 있는 안락사(安樂寺)에 용을 그리고 난 후에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그려 넣었더니 그 용이 실제 용이 되어 홀연히 구름을 타고 하늘로 날아 올라갔다는 고사에서 유래. [畫褸]<화루> ①화려하게 채색한 누각(樓閣) ②그림을 진열한 누각. [畫眉]<화미> ①눈썹먹으로 눈썹을 그림. 전(轉)하여 미인을 이름. ②한(漢)나라 장창(張敞)의 고사(古事)에서 남편이 아내를 위하여 그 화장(化粧)에까지 마음을 써서 환심을 사는 일. ③두루미목(目)에 속하는 새. 중국 원산으로 우는 소리가 고움. 눈 가장자리에 눈썹 같은 흰 무늬가 있으므로 이름. 화미조(畫眉鳥). [畫房]<화방> 그림 그리는 데에 필요(必要)한 기구(器具), 물감 따위를 파는 가게. 그림을 그리거나 조각(彫刻) 따위의 일을 하는 방. [畫舫]<화방> 용이나 봉황 따위의 모양으로 꾸미고 그림을 그려 곱게 단청을 한 놀잇배. [畫伯]<화백> 화가의 존칭. 또는, 그림에 조예가 깊은 사람. [畫法]<화법> 그림을 그리는 법. [畫癖]<화벽> 그림을 좋아하는 버릇. [畫屛]<화병> 그림을 그린 병풍. [畫餠]<화병>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그림속의 떡은 먹을 수가 없으므로 실용적이지 못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화중지병(畫中之餠). [畫報]<화보> 여러 가지 일을 그림으로 그리거나 사진을 찍어 발행한 책자. 또는 그런 인쇄물. [畫譜]<화보> ①화조, 산수(花鳥山水) 등의 그림을 유별하여 모은 화첩(畫帖). ②화법(畫法)을 논한 책. 또는 그림본. [畫服]<화복> 요순 시대(堯舜時代)에 죄를 범(犯)한 자를 체형(體刑)을 과하지 아니하고 오직 그가 입은 옷에 특별한 색을 칠하여 죄인(罪人)임을 일견(一見)하여 알 수 있게 한 일. [畫師]<화사> 화공(畫工). [畫蛇尖足]<화사첨족> 뱀을 그리고 발을 더한다는 뜻으로, 하지 않아도 될 일을 하거나 필요(必要) 이상(以上)으로 쓸데 없는 일을 하는 것. 사족(蛇足). [畫像]<화상> ①사람의 얼굴을 그림으로 그린 형상. ②‘얼굴’을 속되게 이르는 말. ③어떤 사람을 마땅치 아니하게 여기어 낮잡아 이르는 말. ④텔레비전 수상기의 화면에 나타나는 상. [畫仙]<화선> 회화의 재주가 신선의 경지에 이른 사람이라는 뜻으로, 매우 뛰어난 솜씨를 가진 화가를 높여 이르는 말. [畫禪室隨筆]<화선실수필> 중국(中國) 명(明)나라 때의 문인(文人), 화가(畫家) 동기창(董其昌)이 쓴 필록(筆錄)을 후대(後代)에 와서 편찬(編纂)한 책. 전 4권. 서화(書畫)를 수록(收錄)하여, 작품(作品)의 비평을 주로 하고 작자(作者) 자신(自身)의 의견(意見)을 피력하였으며, 북화(北畫)의 타도(打倒)와 남화(南畫)의 진흥(振興)을 주장(主張)하였음. [畫宣紙]<화선지> 선지(宣紙)의 한 가지. 옥판(玉版) 선지보다 크고 질이 낮음. 서화(書畫)에 씀. [畫省]<화성> ‘상서성(尙書省)’의 별칭(別稱). 호분(胡粉)으로 벽에 고현(古賢)ㆍ열사(烈士)의 초상(肖像)을 그렸으므로 이름. [畫聖]<화성> 매우 뛰어난 화가를 높여 이르는 말. [畫素]<화소> 텔리비젼이나 사진(寫眞) 전송(電送)에서, 화면(畫面)을 전기적(電氣的)으로 나눈 최소(最小)의 단위(單位) 면적(面積). [畫手]<화수> 화공(畫工). [畫室]<화실> 화가나 조각가가 그림을 그리거나 조각하는 따위의 일을 하는 방. [畫苑]<화원> 화가의 사회. 화단(畫壇). [畫有六法]<화유육법> 그림을 그리는 데 여섯 가지 법식 (法式)이 있음. 남제(南齊)의 사혁(謝赫)의 설(說)임. 그 여섯 가지는 기운 생동(氣韻生動)ㆍ수류 부채(隨類傅彩)ㆍ경영 위치(經營位置)ㆍ전모 이사(傳模移寫). [畫意]<화의> ①그림을 그리려는 마음. ②그림 속에 나타난 뜻. ③회화 작품의 의장(意匠). [畫人]<화인> 화가(畫家). [畫匠]<화장> 화가(畫家). [畫妝]<화장> 눈썹을 그리고 단장을 함. [畫題]<화제> ①그림의 제목(題目). 그림의 이름. ②그림 위에 쓰는 시문(詩文). [畫中有詩]<화중유시> 그림에 시적(詩的) 취미가 있음. [畫中之餠]<화중지병> ①그림 속의 떡이란 뜻으로, 바라만 보았지 소용(所用)이 닿지 않음을 비유(比喩)한 말. ②보기만 했지 실제(實際)로 얻을 수 없음. ③실속없는 말에 비유(比喩)하는 말. [畫脂鏤氷]<화지누빙> 기름에 그림을 그리고 얼음에 조 각을 함. 헛수고를 하거나, 외관(外觀)만 있고 실질(實質)이 없음의 비유. [畫集]<화집> 그림을 모아 엮은 책.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종이를 여러 장 모아 묶은 책. 그림을 복사(複寫) 또는 인쇄(印刷)하여 엮은 책. [畫叉]<화차> 족자(簇子) 같은 것을 거는 데 쓰는, 끝에 갈고리가 달린 막대. [畫讚]<화찬> 그림에 곁들여 써 놓은 찬사의 글. 도찬(圖讚). [畫彩]<화채> 색을 칠하여 그린 그림. [畫帖]<화첩> ①그림을 모아 엮은 책. ②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종이를 여러 장 모아 묶은 책. [畫燭]<화촉> 채색한 양초. 물들인 양초. [畫趣]<화취> 그림의 정취(情趣). [畫致]<화치> 화취(畫趣). [畫布]<화포> ‘캔버스’의 순화어. [畫幅]<화폭> 그림을 그려 놓은 천이나 종이의 조각. [畫筆]<화필> 그림을 그릴 때 쓰는 붓. [畫學]<화학> 그림을 그리는 기술. 또는 회화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문. [畫虎難畫骨知人未知心]<화호난화골지인미지심> 호랑이를 그리되 뼈를 그리기 어렵고, 사람을 알되 마음까지 알기는 어렵도다. [畫虎不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솜씨로 남의 언행을 흉내내려 하거나, 어려운 특수(特殊)한 일을 하려다가 도리어 잘못됨의 비유. 화호유구(畫虎類拘). [畫虎不成反類拘]<화호불성반류구> 화호유구(畫虎類拘). [畫虎類拘]<화호유구> 호랑이를 그리려다 개 비슷하게 됨. 호걸(豪傑)을 본받다가 도리어 경박(輕薄)에 떨어짐의 비유(譬喩). 마원(馬援)이 형(兄)의 아들을 훈계(訓戒)한 말. [畫計]<획계> 계획(計劃). [畫力]<획력> 필력(筆力). [畫數]<획수> 글씨에서 획의 수효. [畫順]<획순> 글씨를 쓸 때 획을 긋는 순서. [畫室]<획실> 화가나 조각가가 그림을 그리거나 조각하는 따위의 일을 하는 방. [畫引]<획인> 한자 색인의 하나. 한자 색인의 하나. 획수에 따라 글자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한 것임. 획인(劃引). [畫一]<획일> ‘획일(劃一)’과 같음. [畫長]<획장> 승보시(陞補試)의 계획 초시에 합격한 사람. 획은 점수(點數)라는 뜻. [畫唱]<획창> 궁술 대회(大會)에서 사정(射亭) 앞에 자리잡고 앉아서 응사원을 호명(呼名)하고, 또 정순(正巡) 때 과녁을 맞혔을 경우(境遇)에 '맞혔소'하고 외쳐 알리던 사람. 획창(獲唱). [畫策]<획책> 계획 또, 계획을 세움. 책략을 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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