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사전(한자박사)

총획(總劃)
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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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font color="blue" size="5">【留】</font>(머무를 류) ※ 俗字畱 총10획:田-5획,〔尤〕 (中) liú (日) りゅう(トドマル) (英) stay ▣ 字解(자해) ▣ 1. 머무르다. ① 체류하다. 정지함. 滯留. 逗留. 可急去矣愼勿留<說文> ② 남다. 사라지지 않음. 留名. 高名千載留<梁簡文帝> ③ 변하지 아니하다. 굳게 지킴. 不慕古不留今<管子> 2. 머무르게 하다. 만류(挽留)함. 因留沛公與飮<史記> 3. 지체하다. 遲留. 不留獄<易經> 4. 오래다. 悉數之乃留<禮記> 5. 다하다. 哭不留日<逸周書> 6. 엿보다. 기회를 엿봄. 執彈而留之<莊子> 7. 혹. 옹이. 瘤과 通함. 8. 소련의 화폐 단위. 루블(ruble). 9. 성(姓). ▣ 用例(용례) ▣ [留客]<유객> 손님을 머무르게 함. [留客雨]<유객우> 손을 머무르게 하는 비라는 뜻으로, 여름철, 하루에 세 번 내리는 비. 우산(羽山)의 신선이 좌원방(左元放)과 함께 계자훈(薊子訓)의 집에 가서 이러한 비로 붙들리어 함께 놀았다는 옛일에서 유래. [留京]<유경> 시골 사람이 서울에 와서 잠시(暫時) 묵음. [留繫]<유계> 붙잡아 매어 놓음. 계류(繫留). [留官]<유관> 고을 원의 직무를 대리하던 좌수(座首). [留館]<유관> ①중국(中國)의 사신(使臣)이 태평관(太平館)에 머무름. ②여진(女眞)이나 왜인(倭人)의 사신(使臣)이 동평관(東平館)에 머무름. 그 기간(期間)은 각기 10일ㆍ20일ㆍ30일로 한정(限定)하였음. [留級]<유급> 진급(進級)하지 못하고 그대로 남음. [留念]<유념> 마음에 새겨 둠. [留臺]<유대> 송(宋)나라 때의 벼슬 이름. 서남북(西南北)의 삼경(三京)에 두어, 이를 다 스리게 한 지방 장관. 유수(留守)②. [留都大臣]<유도대신> 임금의 거동(擧動)하다 때에 서울에 머물러 정무(政務)를 행하던 대신(大臣). [留落]<유락> 전투(戰鬪)에 민첩하지 못하거나, 사고(事故)로 인하여 공(功)을 세우지 못한 일. 일설(一說)에는 때를 만나지 못함을 이름. [留連]<유련> ①객지에 묵고 있음. ②차마 떠나지 못함. [留物]<유물> 소용(所用)이 없어서 버려 둔 물건(物件). [留別]<유별> 떠나는 사람이 남아 있는 사람에게 작별함. [留保]<유보> ①뒷날로 미루어 둠. ②멈추어 두고 보존(保存)함. ③권리(權利)ㆍ의무(義務)에 관해 제한(制限)을 붙임 [留聲機]<유성기> 음성을 소리판 속에 녹음하여 필요할 때마다 들을 수 있게 만든 기계. 축음기(蓄音機). [留守]<유수> ①머물러 있으면서 지킴. ②천자(天子)가 출정(出征) 또는 행행(行幸)중에 대신하여 경사(京師)를 지키는 벼슬. 유대(留臺). ③《韓》조선(朝鮮)때 개성(開城)ㆍ강화(江華)ㆍ광주(廣州)ㆍ수원(水原)ㆍ춘천(春川)등 요긴한 곳을 맡아 다스리던 정종 이품(正從二品)의 경관직. [留宿]<유숙> 남의 집을 머물러 묵음. [留神]<유신> 유의(留意). [留心]<유심> 유의(留意). [留案]<유안> 안건(案件)의 처리(處理)를 보류함. [留寓]<유우> 타향에서 우거(寓居)함. [留意]<유의> 마음에 새겨 두어 조심하며 관심을 가짐. 유심(留心). [留任]<유임> 개편이나 임기 만료 때에 그 자리나 직위에 그대로 머물러 있음. 또는 그런 일. [留杖]<유장> 머무름. 묵음. 체재함. 두류(逗留). [留藏]<유장> 남겨 두어 저축함. [留田]<유전> ‘둔전(屯田)’과 같음. [留題]<유제> 고적(古蹟)이나 명승지 등을 유람하며 읊어 남긴 시(詩)나 노래.　　　 [留鳥]<유조> 철을 따라 자리를 옮기지 아니하고 거의 한 지방에서만 사는 새. [留陣]<유진> 군사들이 머물러 있음. 또는 군사들을 머물러 있게 함. [留滯]<유체> 한곳에 오래 머물러 있음. [留蹛]<유체> 유체(留滯). [留取]<유취> 머무르게 함. 붙들어 둠. [留置]<유치> ①남의 물건을 맡아 둠. ②형사 소송법에서, 피고인(被告人)의 정신 또는 신체에 관한 감정이 필요할 때에 법원이 기간을 정하여 피고인을 병원 따위의 적당한 장소에 두는 일. [留學]<유학> 외국(外國)에 머물러 공부(工夫)함. [留鄕]<유향> 수령(守令)이 궐(闕)이 났을 때에 그 지방(地方)의 좌수를 이르는 말. [留鄕所]<유향소>《韓》고려말에 생긴 수령(守令)의 자문 기관. 향청(鄕廳). 향소(鄕所). [留後]<유후> 절도사(節度使)의 유고시(有故時) 그 직무를 대리하던 벼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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