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획(總劃)
제 목
E-Mail
내 용
*<font color="blue" size="5">【燃】</font>(사를 연) 총16획:火-12획,〔先〕 (中) rán (日) ねん(モエル) (英) burn ▣ 字解(자해) ▣ 1. 사르다. 열을 내며 탐. 然과 同字. 燃犀角而照之<晋書> ▣ 用例(용례) ▣ [燃燈]<연등>《佛》등을 달고 불을 켜는 명절(名節)이라는 뜻으로, 부처님 오신 날을 일컫는 말. [燃燈會]<연등회>《佛》불교 의식으로, 음력 정월 보름에 등불을 켜고 부처에게 복을 빌며 노는 놀이. 연등(燃燈). [燃藜]<연려> 명아주 지팡이를 태운다는 말로, 한(漢) 나라 때 유향(劉向)이 천록각(天祿閣)에서 서책을 교정하던 어느 날 밤에 한 노인이 명아주 지팡이를 짚고 그곳에 들어와 그 지팡이에 불을 붙여 밝혀 주었다. 유향이 성명을 묻자, 그 노인이 “나는 태을(太乙)의 정기(精氣)이다.” 했다는 고사에서 온 말. [燃力]<연력> 불에 타는 힘. 연소력(燃燒力). [燃料]<연료> 불 때는 데에 쓸 감. 열을 얻기 위하여 태우는 숯ㆍ연탄ㆍ석탄(石炭)ㆍ나무ㆍ석유(石油) 따위의 총칭(總稱). [燃眉]<연미> ①눈썹이 탐. 초미(焦眉). ②눈썹이 탈 정도로 불에 가깝게 있음에 전(轉)하여, 위험이 닥친 것의 비유. [燃尾之急]<연미지급> 화급(火急)한 일. 한시도 늦출 수 없는 급무(急務). 초미지급(焦眉之急). [燃尾之厄]<연미지액> ①눈썹이 타는 재액이라는 뜻으로, 매우 급하게 닥치는 재앙(災殃)을 이르는 말. ②곧 절박(切迫)한 재액(災厄). [燃放]<연방> 발포(發砲)함. [燃犀]<연서> 어두운 곳을 밝게 비춤. 전(轉)하여, 사물을 환히 통찰(洞察)함. 동진(東晉)의 온교(溫嶠)가 우저기(牛渚磯)에서 물소뿔을 태워 비추어 깊은 물속의 유괴물을 보았다는 고사가 있음. [燃燒]<연소> 불에 탐.
저장형식
Text
HTML
HTML + BR
패스워드
Copyright(c) 한자박사. All rights reserved.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