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사전(한자박사)

총획(總劃)
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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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font color="blue" size="5">【灰】</font>(재 회) 총6획:火-2획,〔灰〕 (中) huī (日) かい(ハイ) (英) ash ▣ 字解(자해) ▣ 1. 재. 불에 탄 뒤에 남은 가루. 毋燒灰<禮記> 2. 재로 만들다. 태워 버림. 燔康居灰珍奇<後漢書> 3. 재가 되다. 멸망함. 應手灰滅<謝惠連> 4. 활기(活氣)를 잃은 것. 적멸(寂滅). 心若死灰<莊子> 5. 석회(石灰)의 약칭. 燒靑石爲灰也<本草綱目> ▣ 用例(용례) ▣ [灰褐色]<회갈색> 잿빛을 띤 갈색. [灰劫]<회겁> 겁화(劫火)의 재. 이 세상의 큰 화재의 재. [灰管]<회관> 달력. 옛날에 가부(葭莩), 곧 갈청의 재를 이십이율(二十二律)의 관(管)에 넣어 시기(時氣)의 변화를 조사하였으므로 이름. [灰冷]<회랭> 재처럼 참. 아무 욕심도 없음의 비유. [灰滅]<회멸> 불에 타서 없어짐. [灰滅之咎]<회멸지구> 멸족(滅族)당하는 재난. 멸문지환(滅門之患). [灰沒]<회몰> 불에 타거나 물에 빠져 죽음. [灰沙]<회사> 콘크리트. 시멘트. [灰色]<회색> ①잿빛. ②'정치적(政治的), 사상적(思想的) 경향(傾向)이 뚜렷하지 않은 상태(狀態)'를 비유(比喩)하여 이르는 말. 재와 같은 빛깔. [灰身]<회신> 몸을 살라 재로 만듦. 또는 그 몸. [灰燼]<회신> ①재와 불탄 끄트러기. ②흔적(痕跡) 없이 아주 타 없어짐. [灰心]<회심> 재처럼 고요히 사그라져 외부의 유혹을 받지 아니하는 마음. [灰煮]<회자> 잿물에 넣고 삶음. [灰汁]<회즙> ①재에서 우려낸 물. ②나무나 풀에서 나오는 다갈색의 즙. [灰塵]<회진> ①재와 먼지를 아울러 이르는 말. ②하잘것없는 물건. ③남김없이 소멸 또는 멸망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灰土]<회토> 재와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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