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사전(한자박사)

총획(總劃)
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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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font color="blue" size="5">【溫】</font>(따뜻할 온) ※ 俗字温 총13획:水-10획,〔㈠元,㈡問〕 (中) wēn,yūn (日) おん(アタタカ) (英) warm ▣ 字解(자해) ▣ ㈠ 온 1. 따뜻하다. 따뜻하게 함. 2. 온화하다. 3. 순전하다. 원만함. 4. 두텁다. 짙음. 5. 넉넉하다. 溫厚. 6. 묻다. 배움. 溫故知新. 7. 성(姓). ㈡ 온 1. 싸다. 蘊(艸部十六畫)과 同字. 溫籍. ▣ 用例(용례) ▣ [溫坑]<온갱> 온돌(溫突). [溫車]<온거> 누워서 잘 수 있는 수레. [溫故]<온고> 옛것을 익힘. [溫故知新]<온고지신>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앎. [溫谷]<온곡> 온천(溫泉)이 나오는 골짜기 [溫公]<온공> 사마온공(司馬溫公), 곧 송(宋)나라의 사마광(司馬光)을 이름. [溫恭]<온공> 온순하고 공손함. [溫克]<온극> 마음이 부드럽고 넓어, 남을 받아들이는 아량(雅量)이 있음. [溫氣]<온기> 따뜻한 기운. 난기(暖氣). [溫暖]<온난> 날씨가 따뜻함. 또, 따뜻한 날씨 [溫煖]<온난> 온난(溫暖). [溫念]<온념> 친절한 생각. [溫帶]<온대> 한대와 열대 사이의 지대. 곧, 23.5도의 위선과 66.5도의 위선 사이의 기후 온화한 지대. [溫度]<온도> 덥고 찬 정도. 온도계가 나타내는 도수. [溫暾]<온돈> 온난(溫暖). [溫燉]<온돈> 온돈(溫暾). [溫突]<온돌> 구들. [溫冷]<온랭> 따뜻한 기운과 찬 기운을 아울러 이르는 말. [溫良]<온량> 온화하고 선량(善良)함. [溫涼]<온량> 따뜻함과 서늘함. [溫良恭儉讓]<온량공검양> 온화(溫和)ㆍ선량(善良)ㆍ공경(恭敬)ㆍ절제(節制)ㆍ겸양(謙讓)의 다섯 가지 덕(德). 자공(子貢)이 공자(孔子)의 용모ㆍ성격을 평한 말. [溫麗]<온려> 문장(文章)이 부드럽고 아름다운 이름. [溫李]<온리> 당(唐)나라의 시인 온정균(溫庭筠)과 이상은(李商隱). [溫麪]<온면>《韓》더운 장국에 만 국수. 탕면(湯麪). [溫文]<온문> 온화하고 문아(文雅)함. [溫敏]<온민> 온화하고 총명함. [溫房]<온방> 따뜻한 방. 온실(溫室). [溫汾]<온분> 물결이 일며 빙빙 도는 모양. [溫肥]<온비> 옷을 따뜻하게 잡 입고 살이 찜. [溫史]<온사> 자치통감(資治通鑑). 사마온공(司馬溫公)이 저술한 사서(史書)이므로 이름. [溫辭]<온사> 온언(溫言). [溫色]<온색> 따뜻한 느낌을 주는 색, 온화한 얼굴빛. [溫恕]<온서> 마음이 온화(溫和)하고 너그러움. [溫石]<온석> ①따뜻하게 달군 돌. 헝겊에 싸서 몸에 대어 따뜻하게 하는 데 씀. ②사문석(蛇紋石)의 별칭. 물에 달구면 열이 오래 가므로 이름. [溫水]<온수> 따뜻한 물. [溫粹]<온수> 온화하고 순수함. 아주 온화함. [溫樹]<온수> 한 대(漢代)에 대궐 안의 온실전(溫室殿)에 심은 나무. [溫純]<온순> 온수(溫粹). [溫淳]<온순> 온화하고 순후(淳厚)함. [溫順]<온순> 고분고분하고 양순함 [溫菘]<온숭> 무의 별칭(別稱). [溫習]<온습> 이미 배운 것을 다시 익힘. 복습(復習). [溫濕]<온습> 따뜻하고 습기가 있음. [溫信]<온신> 온화하고 신실(信實)함. [溫愼]<온신> 온화하고 신중함. [溫室]<온실> ①난방 장치를 한 방. ②추운 때 더운 지방의 식물을 재배하고, 또 평상 이외의 계절에 개화(開花)ㆍ결실시킬 목적으로 내부의 온도를 높이는 설비가 된 건물. 그린 하우스. [溫尋]<온심> 온습(溫習). [溫雅]<온아> 온화하고 아담함. [溫顔]<온안> 온화하고 부드러운 얼굴. [溫言]<온언> 온화한 말. [溫如玉]<온여옥> 온아(溫雅)하기가 옥(玉)과 같다는 뜻으로, 군자(君子)의 덕(德)의 아름다움의 비유. [溫輭]<온연> 따뜻하고 부드러움. [溫熱]<온열> ①따뜻하게 느껴지는 열. ②요법 따위에서 33~45℃의 온도. [溫溫]<온온> ①온화한 모양. 온순한 모양. ②윤택(潤澤)한 모양. ③열기(熱氣)가 나오는 모양. [溫容]<온용> 온화한 용모(容貌). [溫燠]<온욱> 온난(溫暖). [溫愿]<온원> 온공(溫恭). [溫偉]<온위> 용모(容貌)가 온화하고 몸집이 큼. [溫柔]<온유> 성격이 온화하고 부드러움. [溫裕]<온유> 마음이 온화(溫和)하고 너그 러움. [溫柔敦厚]<온유돈후> ①성격이 온화하고 부드러우며 인정이 두터움. ②한시에서 풍기는 독실한 정취. 기교를 부리거나 노골적인 표현이 없는 것을 이르는 말. [溫柔鄕]<온유향> ①따뜻하고 부드러운 곳이라는 뜻으로, 미인의 처소나 미인의 부드러운 살결을 이르는 말. ②기생의 집. [溫潤]<온윤> 마음이 온화(溫和)하고 몸에 화기가 있음 [溫衣]<온의> 따뜻한 옷. 또, 따뜻하게 입음. 따뜻한 옷을 입음. [溫慈]<온자> 온화하고 자애심이 많음. [溫藉]<온자> 도량(度量)이 넓고 거동이 단아(端雅)함을 이름. 온자(蘊藉). [溫材]<온재> 따뜻한 성질을 지닌 약재. [溫井]<온정> 땅속에서 따뜻한 물이 솟는 우물. [溫情]<온정> ①따뜻한 정, 마음 ②깊은 인정 [溫庭筠]<온정균> 당나라 말기의 시인(812∼870?). 자는 비경(飛卿). 태원(太原) 출신. 우수한 시재(詩才)가 있으면서도 주색과 도박에 탐닉하여 몸을 망치고 과거에도 합격하지 못했고, 최종관직은 국자조교(國子助敎)라는 낮은 지위였음. 악부(樂府)에 뛰어나 화려한 표현으로 쓰러져가는 육조문화에 대한 동경과 석춘(惜春)의 정 등을 노래했음. 유행가요였던 ‘사(詞)’를 서정시의 위치로 끌어올렸고, 《온정균시집(溫庭筠詩集)》(7권)과 《별집(別集)》(1권)이 전함. [溫詔]<온조> 온정(溫情)이 넘치는 조서(詔書). [溫足]<온족> 살림이 넉넉함. [溫存]<온존> ①소중하게 보존함. ②좋지 못한 일을 고치지 아니하고 그대로 둠. [溫酒]<온주> 술을 데움. [溫車]<온차> 온거(溫車). [溫泉]<온천> 지열에 의하여 지하수가 그 지역의 평균 기온 이상으로 데워져 솟아 나오는 샘. 열천(熱泉). 영천(靈泉). 온정(溫井). 탕천(湯泉). [溫湯]<온탕> 따뜻한 물이 들어 있는 탕. [溫八叉]<온팔차> ‘온정균(溫庭筠)’ 참조. [溫飽]<온포> 따뜻하게 입고 배부르게 먹는다는 뜻으로, 생활에 아쉬움이 없이 넉넉함을 이르는 말. [溫風]<온풍> ①따뜻한 바람. 또, 늦여름에 부는 바람. ②온화(溫和)한 인품(人品). [溫被]<온피> 따뜻한 이불. 또, 이불을 따듯이 함. [溫血動物]<온혈동물> 조류나 포유류처럼 바깥 온도에 관계없이 체온을 항상 일정하고 따뜻하게 유지하는 동물. [溫惠]<온혜> 온순(溫順). 혜(惠)는 순(順). [溫乎]<온호> 온건한 말. 조용하고 부드럽게 이야기 함 [溫好]<온호> 부드러움. 온화함. [溫和]<온화> ①마음이 따뜻하고 화기가 있음. 온순하고 인자(仁慈)함. ②따뜻함. [溫滑]<온활> 따뜻하고 매끄러움. [溫厚]<온후> 성품(性品)이 온화(溫和)하고 후덕함 [溫煦]<온후> 따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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