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사전(한자박사)

총획(總劃)
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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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font color="blue" size="5">【沒】</font>(가라앉을 몰, 빠져 잠길 매) ※ 同字没 총7획:水-4획,〔㈠月,㈡隊〕 (中) mxéi,mò (日) ぼつ, ばい, ま (英) sink ▣ 字解(자해) ▣ ㈠ 몰 1. 빠지다. 물에 잠김. 沈沒. 2. 파묻히다. 숨음. 乍沒乍出<北史> 3. 마치다. 끝남. 曷其沒矣<詩經> 4. 죽음. 歿과 通함. 包犧氏沒神農氏作<易經> 5. 없다. 無와 同字. 怕沒有枝葉花實<傳習錄> 6. 지나치다. 과도함. 君子不以美沒禮<禮記> 7. 탐하다. 욕심 냄. 冒와 通함. 不沒爲後也<國語> 8. 들다. 들어감. 夫戎狄冒沒輕儳貪而不讓<國語> 9. 몰수하다. 강제로 빼앗음. 沒入. 10.《韓》물. 「물」의 취음자(取音字). 高麗方言謂水爲沒井曰烏沒<鷄林類事> 11. 강 이름. 沒水. 何沒沒邪<左傳> 12. 성(姓). ㈡ 매 1. 빠져 잠기다. 沒水. 何沒沒邪<左傳> ▣ 用例(용례) ▣ [沒却]<몰각> ①아주 없애 버림. ②무시해 버림. [沒覺]<몰각> 깨달아 인식하지 못함. [沒經界]<몰경계> 시비(是非)나 선악(善惡)의 경계가 전혀 없음. [沒經渭]<몰경위> 경위를 분간하지 못함. [沒骨]<몰골> 화법(畫法)의 하나. 윤곽(輪廓)의 선(線)을 나타내지 않고 먹으로나 채색으로 그리는 일. [沒官]<몰관> ①관(官)에서 죄인의 가족이나 남은 재산을 거두어들임. ②관직(官職)을 거두어들임. [沒交涉]<몰교섭> 관련이 없음. 무관계임. [沒喫]<몰끽> 몰식(沒食). [沒奈何]<몰내하> 몰법자(沒法子). [沒年]<몰년> ①죽은 해. ②죽은 나이. [沒能]<몰능> 할 수 없음. [沒溺]<몰닉> 헤어날 수 없이 깊이 빠짐. [沒頭]<몰두> 어떤 일에 온 정신을 다 기울여 열중함. [沒落]<몰락> ①재물이나 세력 따위가 쇠하여 보잘것없이 됨. ②멸망하여 모조리 없어짐. [沒略]<몰략> 협박하여 억지로 빼앗음. 약탈함. [沒了]<몰료> 없어짐. [沒利]<몰리> 이익을 잃거나 이익이 전혀 없음. [沒沒]<몰몰> ①빠져 가라앉는 모양. 몰락하는 모양. ②매몰(埋沒)함. [沒沒求活]<몰몰구활> 구차하게 오래 살려고 함. [沒法子]<몰법자> 방법이 없음. 할 도리가 없음. [沒分數]<몰분수> 아무 분수(分數)가 없음. [沒分曉]<몰분효> 몲분수(沒分數). [沒死]<몰사> 죄다 죽음. [沒殺]<몰살> 모조리 다 죽임. 또는 그런 죽음. [沒常識]<몰상식> 상식이 전혀 없음. [沒書]<몰서> ①기고(寄稿)한 글을 싣지 않고 버림. ②주소와 성명이 적혀 있지 않아서 전하거나 돌려보낼 수 없는 편지. [沒世]<몰세> 한평생을 다하고 세상을 떠남. 끝없이 오램. [沒誦]<몰송> 글이나 책 전부를 모조리 욈. [沒收]<몰수> 형법에서, 징역이나 금고 따위의 형벌에 부가하는 재산형의 하나. ②국제법에서, 적국(敵國) 소유의 재산을 정당한 보상 없이 박탈함. 또는 그런 일. ③법이 금하는 물건이나 범죄로 얻은 물건을 관아에서 모두 거두어들임. 또는 그런 일. [沒數]<몰수> 깡그리. 죄다. 온통. 전부(全部). [沒膝]<몰슬> 무릅까지 빠짐. 무릅이 빠질 만한 깊이임. [沒食]<몰식> 죄다 먹음. [沒食子]<몰식자> 어리상수리혹벌의 알이 부화할 때 생기는 물질. 이질과 치통 치료에 쓴다 [沒廉恥]<몰염치> 염치(廉恥)가 없음. [沒了期]<몰요기> 끝이 없음. [沒用]<몰용> 쓸모없음. 소용없음. [沒有]<몰유> 없음. [沒飮]<몰음> 술을 무한정(無限定)하고 많이 마심. [沒意義]<몰의의> ①이유가 없음. 까닭이 없음. ②의미가 없음. [沒人]<몰인> 물속에 들어가 채취(採取)하는 사람. 잠수부(潛水夫). [沒人情]<몰인정> 인정이 전혀 없음. [沒入]<몰입> ①깊이 파고들거나 빠짐. ②죄인의 재산을 몰수하고 그 가족을 관아의 종으로 잡아들이던 일. [沒字碑]<몰자비> 글자가 씌어 있지 않은 비(碑)라는 뜻으로, 겉모습은 그럴듯한데 글을 모르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沒地]<몰지> ①죽어서 땅 속에 묻힘. 수명이 다 되어 죽음. ②전쟁에서 대패(大敗)할 땅. [沒趣味]<몰취미> 취미(趣味)가 없음. 취미를 모름. [沒齒]<몰치> ①생애’를 달리 이르는 말. ②이를 가는 해라는 뜻으로, 남자는 8세, 여자는 7세임을 이르는 말. [沒巴鼻]<몰파비> ①손잡이가 없음. ②흔적이 없음. [沒敗]<몰패> 아주 패(敗)함. [沒風]<몰풍> 풍치(風致)가 없음. [沒風流]<몰풍류> 풍류를 전혀 모름. [沒風致]<몰풍치> ①경치가 아름답지 못하고 운치가 없음. ②볼품없이 메마름. [沒後]<몰후> 죽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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