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사전(한자박사)

총획(總劃)
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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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font color="blue" size="5">【江】</font>(강 강) 총6획:水-3획,〔江〕 (中) jiāng (日) こう(カワ) (英) river ▣ 字解(자해) ▣ 1. 강. 큰 내. 중국 남방에 있어서 물줄기의 범칭. 三江旣入<書經> 珠江. 2. 물 이름. 예전에는 양자강(揚子江)을 강(江)이라고 하였음. 후세에 와서는 長江ㆍ大江이라 함. 惟見長江天際流<李白> 江水. 3. 별 이름. 天潢旁江星<史記> ▣ 用例(용례) ▣ [江介]<강개> 양자강(揚子江) 부근의 땅. [江口]①강 어귀. ②나루. 강변. [江南]<강남> 강의 남쪽 지역. 한강의 남쪽 지역. [江南橘化爲枳]<강남귤화위지> 강남(江南)의 귤(橘)을 강북(江北)에 이식(移植)하면 탱자로 변(變)한다는 뜻으로, 사람도 환경(環境)에 따라서 품성(品性)이 변함을 이름. [江南一枝春]<강남일지춘> 강남(江南)에서 매화(梅花) 한 가지를 친구에게 보낸 고사(故事). [江豚]<강돈> ‘해돈(海豚)’의 별칭(別稱). 돌고래. [江東]<강동> ①강의 동쪽. ②양자강(揚子江) 동쪽. 지금의 강소성(江蘇省). 옛날 오(吳)나라의 땅으로서, 초(楚)나라의 항우(項羽)가 기병(起兵)한 지방. [江頭]<강두> 강가. [江樓]<강루> 강가의 누각(樓閣). [江流]<강류> ①양자강(揚子江)의 흐름. ②강의 흐름. 하류(河流). [江陵]<강릉> 춘추 시대(春秋時代)의 초(楚)나라의 도읍. 영(郢)의 땅. 지금의 호북성(湖北省) 강릉현(江陵縣). [江靡]<강미> 강가. 강변(江邊). [江泯]<강민> 민산(泯山)이 있는 지방. 곧, 파촉 지방(巴蜀地方). [江畔]<강반> 강가. [江邊]<강변> 강가. [江北]<강북> 강의 북쪽 지역, 서울 한강의 이북 지역. [江氛]<강분> 강 위에 낀 안개. [江濱]<강빈> ①양자강(揚子江) 가, ②강가. [江山]<강산> ①강과 산이라는 뜻으로, 자연의 경치를 이르는 말. ②나라의 영토를 이르는 말. [江山之助]<강산지조> 산수의 아름다운 풍경이 사람의 시정(詩情)을 도움. [江上]<강상> ①강(江)가. ②양자강(揚子江) 가. [江西]<강서> 양자강 중류에 있는 성(省). 삼면이 산지이고 북부는 평야임. 고온다우(高溫多雨)하며 곡류.면화.차(茶).마포(麻布)등을 산출하고 텅스텐은 세계 제일위임. 성도(省都)는 남창시(南昌市). [江船]<강선> 양자강(揚子江)을 오르내리는 배. [江蘇]<강소> 중국 양자강(揚子江) 하류에 있는 성. 수운이 편리하며, 쌀ㆍ목화ㆍ생사 따위의 농업과 어업이 발달하였다. 성도(省都)는 난징(南京). [江水]<강수> ①강(江)물. ②양자강(揚子江)의 물. [江心]<강심> 강의 한가운데. [江靄]<강애> 강분(江氛). [江煙]<강연> 강 위에 낀 안개. [江瑤珠]<강요주> 돌조개과(科)에 속하는 바닷물조개. 안다미조개. 살조개. [江右]<강우> 양자강(揚子江)의 서쪽 지방. 곧, 지금의 강서성(江西省). [江雨]<강우> 강 수면에 내리는 비. [江月]<강월> 강물에 비치는 달의 그림자. [江渚]<강저> ①양자강(揚子江) 가. ②강가. [江汀]<강정> 강가. [江亭]<강정> 강가에 있는 정자. [江左]<강좌> 양자강(揚子江)의 동쪽 지방. 곧, 지금의 강소성(江蘇省). [江珠]<강주> ‘호박(琥珀)’의 별칭(別稱). [江中]<강중> 강(江)의 가운데. [江天]<강천> 멀리 보이는, 강 위의 하늘. [江村]<강촌> 강가에 있는 마을. [江沱]<강타> 양자강(揚子江)과 타수(沱水). 타수는 양자강의 지류(支流). [江表]<강표> 강좌(江左). [江風]강(江)바람. [江楓]양자강(揚子江)가에 있는 단풍. [江河]<강하> 강과 하천을 아울러 이르는 말. [江夏]<강하> 한대(漢代)의 군(郡) 이름. 지금의 호북성(湖北省) 운몽현(雲夢縣)의 동남. [江漢]<강한> 중국 양자강(揚子江)과 한수강(漢水江)이 합류하는 곳. 무창(武昌), 한구(漢口), 한양(漢陽) 지방을 이름. ②양자강과 한수강을 아울러 이르는 말. [江海]<강해> 강(江)과 바다. [江鄕]<강향> 강촌(江村). [江湖]<강호> ①강과 호수를 아울러 이르는 말. ②예전에, 은자(隱者)나 시인(詩人), 묵객(墨客) 등이 현실을 도피하여 생활하던 시골이나 자연. ③‘세상(世上)’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江湖散人]<강호산인> ①시골에 살며 세상을 멀리하는 사람. ②마음 내키는 대로 돌아다니며 사는 사람. [江湖之氣]<강호지기> ①민간인의 기풍. ②은거하고 싶어하는 마음. [江湖之人]<강호지인> 벼슬하지 아니하고 자연을 벗 삼아 강호에 묻혀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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